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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0일 (금) 13:4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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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의 아성 The Stronghold | |
|---|---|
| 장르 | 드라마, 사극, 로맨스, 정치, 전쟁 |
| 테마 | 대한제국 |
| 연재자 | 김현제 |
| 라이선스 | 저작권 제공 안함 |
개요
| 조선의 세자 이왕, 신세계와 조우하다! 병자호란에서의 굴욕적 패배 이후 볼모로 잡혀 청나라 심양으로 향하던 세자 일행은, 느닷없이 나타난 이양선 “만니그푸알”을 마주하게 되는데……. |
반도기담에 속하는 대체역사물 단편소설. 소현세자가 무사히 살아남아 왕으로 즉위하고, 서양 문물을 빨리 받아들여 근대화를 이룬 조선을 다루고 있다. 참고로 앞선 2022년에 동명의 세계관을 기획/연재했던 바가 있으나, 갈엎을 통해 극히 일부 요소[1]를 제외하고는 큰 상관이 없는 별개의 작품이 되었다.
타임라인
| 연도 | 국가 | 사건 |
|---|---|---|
| 1602년 | 조선 |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 |
| 1619년 | 사르후 전투 | |
| 1622년 | 흥양 해전 | |
| 1623년 | 인조반정 | |
| 1625년 | 소현세자 책봉 | |
| 1627년 | 정묘호란 / 소현세자 혼인 / 박연 표류 | |
| 1636년 | 소현세자 출국 | |
| 1637년 | 병자호란 | |
| 1644년 | 명 멸망 | |
| 1645년 | 소현세자 귀국, 서양의술로 회복 | |
| 1649년 | 인조 흉, 소현세자 즉위 | |
| 1651년 | 강진 전라병영성 관할 흥양진 · 마라도 개항 | |
| 1653년 | 하멜 입항 | |
| 1666년 | 하멜 출항 | |
| 1799년 |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 해체 및 국유화 | |
| 1868년 | 대한제국 | 대한제국 건국 |
등장인물
- 이왕 : 현실 역사의 소현세자. 서양의술로 건강을 회복한 소현세자는 1649년 인조를 이어 조선의 17대 국왕으로 즉위하고, 문호를 개방하여 서구와의 적극적 교류를 통한 근대화를 꾀하게 된다.
배경설정
- 조선 → 대한제국 : 소현은 강진 전라병영성 관할 하의 흥양과 마라도를 개항 및 조정 직할지로 선포하고, 박연의 주도로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와 계약을 체결 후 상관을 설립한다. 150년이 흐른 1799년, 동인도 회사가 해체 및 국유화되지만 정조는 네덜란드 식민제국과의 외교를 지속한다. 현실 역사에서 일본이 네덜란드와 교류하며 얻어낸 성과는 전부 조선의 것이 되었으며, 1868년 조선은 대한제국으로 거듭난다.
- 네덜란드
각주
- ↑ 서양 열강의 확장 행보로 인한 기독교 전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