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6번째 줄: | 186번째 줄: | ||
! colspan=5 style="background:#003478; color:#C39335" | [[파일:대한민국 국무총리 문장.svg|x25px|link=대한민국 (민국 38)#국무총리]] [[대한민국 (민국 38)|{{글씨 색|#C39335|대한민국}}]]의 [[여당|{{글씨 색|#C39335|여당}}]] | ! colspan=5 style="background:#003478; color:#C39335" | [[파일:대한민국 국무총리 문장.svg|x25px|link=대한민국 (민국 38)#국무총리]] [[대한민국 (민국 38)|{{글씨 색|#C39335|대한민국}}]]의 [[여당|{{글씨 색|#C39335|여당}}]] | ||
|- | |- | ||
| width=28% style="background:# | | width=28% style="background:#E30010; font-size:9.5pt" | <div style="margin:-3px">[[이재명 내각 (민국 38)|{{글씨 색|#fff|이재명 내각}}]]</div> | ||
| rowspan=2 | → | | rowspan=2 | → | ||
| width=28% style="background:#003990; font-size:9.5pt" | <div style="margin:-3px">[[나경원 내각 (민국 38)|{{글씨 색|#fff|나경원 내각}}]]</div> | | width=28% style="background:#003990; font-size:9.5pt" | <div style="margin:-3px">[[나경원 내각 (민국 38)|{{글씨 색|#fff|나경원 내각}}]]</div> | ||
| 192번째 줄: | 192번째 줄: | ||
| width=28% rowspan=2 | 현재 | | width=28% rowspan=2 | 현재 | ||
|- | |- | ||
| <div style="margin:0px -9px; word-break:keep-all">[[사회민주당 (민국 38)|{{글씨 색|# | | <div style="margin:0px -9px; word-break:keep-all">[[사회민주당 (민국 38)|{{글씨 색|#E30010|사회민주당}}]]<br>{{글씨 크기|9.5|(20nn.nn.nn.~20nn.nn.nn.)}}</div> | ||
| <div style="margin:0px -9px; word-break:keep-all">'''{{글씨 색|#003990|민주자유당<br>{{글씨 크기|9.5|(20nn.nn.nn.~현재.)}}}}'''</div> | | <div style="margin:0px -9px; word-break:keep-all">'''{{글씨 색|#003990|민주자유당<br>{{글씨 크기|9.5|(20nn.nn.nn.~현재.)}}}}'''</div> | ||
|- | |- | ||
2025년 7월 6일 (일) 21:45 판
| ||
[ 펼치기 · 접기 ]
|
- 연습장:Sindan:허브 · 종합
- 연습장:Sindan/1:민국 38/1
- 연습장:Sindan/2:민국 38/2
- 연습장:Sindan/3:민국 38/인물
- 연습장:Sindan/4:보관소
- 연습장:Sindan/5:황혼
[ 문서 보기 ]
[ 세계관 설명 ]
[ 세계관 설명 ]
중국이 제국주의에 의해서 망한다면
중국인은 망국의 인간으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중국이 공산주의에 의해서 망한다면 중국인은 노예로도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 민국 38(民國三十八)은 가장 대표적인 대체역사 소재 중 하나인 중화민국의 국공내전 승리를 가정한 세계관입니다. 민국 38년(1949년) 중화민국의 국공내전 승리 이후 중국과 동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변화한 여러 정치, 사회, 문화, 역사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
[ 펼치기 · 접기 ]
| |||||||||||||||||||||||||||||||||||||||||||||||||||||||||||||||||||||||||||||||||||||||||||||||||||||||||||||||||||||||||||||||||||||||||||||||||||||||||||||||||||||||||||||||||||||||
[ 문서 보기 ]
[ 세계관 설명 ]
[ 세계관 설명 ]
중국이 제국주의에 의해서 망한다면
중국인은 망국의 인간으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중국이 공산주의에 의해서 망한다면 중국인은 노예로도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 민국 38(民國三十八)은 가장 대표적인 대체역사 소재 중 하나인 중화민국의 국공내전 승리를 가정한 세계관입니다. 민국 38년(1949년) 중화민국의 국공내전 승리 이후 중국과 동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변화한 여러 정치, 사회, 문화, 역사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
| 냉전 | ||||||||||||||||||||||||||||||||||
|---|---|---|---|---|---|---|---|---|---|---|---|---|---|---|---|---|---|---|---|---|---|---|---|---|---|---|---|---|---|---|---|---|---|---|
|
[ 펼치기 · 접기 ]
| ||||||||||||||||||||||||||||||||||
민주자유당
사회민주당
국민의힘
일본자유당
민주당
신사회당
류큐 사회인민당
개혁 영국
러시아 민족노동당
- ↑ 납세자번호. 비법인사단에 대해 사업자등록번호와 동일한 기능을 한다.
- ↑ 지역구 n석, 비례대표 n석
- ↑ 지역구 n석, 비례대표 n석
- ↑ n도 n석
- ↑ 지역구 n석, 비례대표 n석
- ↑ 지역구 n석, 비례대표 n석
- ↑ 포스터 속 인물은 민주당 대표이자 대한민국 제nn대 국무총리인 나경원.
- ↑ 틀:조선민주당 (민국 38) ( ~ 1949.2.10.)
틀:민주국민당 (민국 38) (1949.2.10. ~ 1955.9.18.)
틀:민주자유당 (민국 38) (1955.9.18. ~ ) - ↑ 지역구 n석, 비례대표 n석
- ↑ 지역구 n석, 비례대표 n석
- ↑ n도 n석
- ↑ 지역구 n석, 비례대표 n석
- ↑ 지역구 n석, 비례대표 n석
- ↑ 포스터 속 인물은 사회민주당 대표인 이재명.
- ↑ 11월 경제위기로 인해 나경원 총리의 지지율이 폭락한 직후 발표된 슬로건으로 나경원 내각 탈퇴를 염두에 둔 표어라는 의견이 있다.
- ↑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는 3월 15일에 등록되었다.
- ↑ 형식상으로는 자유한국21이 정당을 해산하고 국민의힘으로 개별 합류하는 형식이다.
- ↑ 2024년 1월 5일 '당대당 통합'으로 합당 선언 후 1월 24일에 흡수합당.
- ↑ 지역구 n석, 비례대표 n석
- ↑ 지역구 n석, 비례대표 n석
- ↑ n도 n석
- ↑ 지역구 n석, 비례대표 n석
- ↑ 지역구 n석, 비례대표 n석
- ↑ 포스터 속 인물은 민주당 대표이자 대한민국 제nn대 국무총리인 나경원.
- ↑ 당내에는 국민협동당 계열의 중도좌파 정치인들부터 하토야마 유키오 등의 소수 리버럴, 하토야마 자유당 계열의 우익 인사들까지 존재한다.
- ↑ 지역구 nn석, 비례대표 nn석
- ↑ 지역구 nn석, 비례대표 nn석
- ↑ 한국의 광역의회에 해당한다.
- ↑ 한국의 기초의회에 해당한다.
- ↑ 포스터 속 인물은 민주당 대표 ㅇㅇㅇ.
- ↑ 31.0 31.1 31.2 31.3 일본사회당 계열.
- ↑ 32.0 32.1 32.2 요시다 자유당 계열.
- ↑ 지역구 nn석, 비례대표 nn석
- ↑ 지역구 nn석, 비례대표 nn석
- ↑ 한국의 광역의회에 해당한다.
- ↑ 한국의 기초의회에 해당한다.
- ↑ 제nn회 당대회 당시 연주 된 이후로 주요 당대회나 행사 등에서 연주되고 있다.
- ↑ 포스터 속 인물은 민주당 대표 ㅇㅇㅇ.
- ↑ 지역구 nn석, 비례대표 nn석
- ↑ 지역구 nn석, 비례대표 nn석
- ↑ 한국의 광역의회에 해당한다.
- ↑ 한국의 기초의회에 해당한다.
- ↑ 포스터 속 인물은 신사회당 위원장 ㅇㅇㅇ.
- ↑ 지역구 n석, 비례대표 n석
- ↑ 포스터 속 인물은 사회대중당 중앙위원장 아라가키 구니오.
- ↑ 캐서린 블레이클록, 나이젤 패라지 등.
- ↑ 리 앤더슨 등.
- ↑ 영어 명칭을 직역한 표기.
- ↑ 국내 언론에서 사용하는 의역 표기.
- ↑ 일부 국내 언론에서는 극우 정당으로 칭하는 경우도 있으나 2030년 현재 기준으로는 단순 우익 성향으로 받아들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