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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8월 1일 (금) 19:2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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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월오일 오늘인가 집집마다 창포주라 뱃노래 두어 가락에 멱라에서 빠져 죽은 굴원이 슬프구나 아마도 일년 중 좋은 계절에 생각나는 굴원인가. 풍아는 "조선 왕조가 현대까지 살아남았다면?" 이라는 상상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브위키의 대체역사 세계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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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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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제국군 관련 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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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제국군 大韓帝國軍 Korean Imperial Armed Forc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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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틀:나라자료 대한제국 (풍아) 대한제국 | |||||||||||||||||||||||||||||||||||||||||||||||||||||||||||||||||
| 소속 | 대한제국 군부 | |||||||||||||||||||||||||||||||||||||||||||||||||||||||||||||||||
| 통솔권자 | 건양황제 (대황제) | |||||||||||||||||||||||||||||||||||||||||||||||||||||||||||||||||
| 지휘권자 | 장친왕 (의정부총리대신) | |||||||||||||||||||||||||||||||||||||||||||||||||||||||||||||||||
| 감독권자 | 윤재옥 (군부대신) | |||||||||||||||||||||||||||||||||||||||||||||||||||||||||||||||||
| 군령권자 | 육군 부원수 김승겸 (원수부 군무처장) | |||||||||||||||||||||||||||||||||||||||||||||||||||||||||||||||||
| 상비군 | 860,000명 (2023년 1월 기준) | |||||||||||||||||||||||||||||||||||||||||||||||||||||||||||||||||
| 후비군 | 8,730,000명 (2023년 1월 기준) | |||||||||||||||||||||||||||||||||||||||||||||||||||||||||||||||||
| 병역제도 | 징병제 | |||||||||||||||||||||||||||||||||||||||||||||||||||||||||||||||||
| 육군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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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군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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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군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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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 | ||||||||||||||||||||||||||||||||||||||||||||||||||||||||||||||||||
| 국방비 | 55,045,735,243,288원 (한국 원 환율, 임시) | |||||||||||||||||||||||||||||||||||||||||||||||||||||||||||||||||
개요
대한제국군(Korean Imperial Armed Forces, 大韓帝國軍)은 대한제국의 국군으로 육군과 해군, 공군, 헌병으로 이루어져 있다. 줄여서 제국군, 황군이라고도 한다.
대한제국군은 육군과 해군, 공군, 헌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해군 예하에 해군해병을 둔다. 통솔권자는 국법이 정한 바에 따라 황제가 겸하며, 이에 따라 현재 통솔권자는 건양황제이다. 복잡한 극동 정세와 막강한 군사력을 갖춘 일본, 중국 등의 이웃 나라가 있다는 특성 때문에 국가 방위에 막중한 책임을 지고 있다.
1894년 조청일전쟁과 한일러전쟁을 거치며 성장했고, 2차 세계대전 이후, 1950년대의 제1차 한-중국경분쟁, 1960년대의 월남전, 1970년대 제2차 한-중국경분쟁 1980년대 제3차 한-중국경분쟁1990년대 걸프전, 2000년 테러와의 전쟁등 굵직한 전쟁에 참전하며 성장했다. 육군의 규모 자체가 워낙 비대해서 기갑전력, 포병전력에 있어서는 세계에서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강력하며, 국토 면적, 인구에 비해서도 매우 거대한 규모를 가지고 있다.
역사
수뇌부
| 파일:대한제국 군부대신기.sv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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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년 10월 기준 | |||
제국군의 통수권은 국법상 대황제이며, 현 통수권자는 건양황제이다.
장성급 장교
주임상사단
| 2023년 10월 기준 | ||||
편성
파병부대
해체된 부대
전쟁 및 참전 경력
복무
특징
다른 나라의 관점에서 봤을 때, 제국군은 절박해 보일 정도로 극단적인 총력전 지향 군대다. 이로 인해 굉장히 강력한 재래식 전력을 자랑하는 군대이다. 주변국에 비해서 작은 경제 규모에도 불구하고 세계 3/4위의 육군력과[5] 세계 5위권 안에 드는 해·공군을 실질적으로 운용하고 있는 중이고, 해마다 조금씩 달라지지만 종합적인 군사력(GFP)도 세계 4위권 안팎으로 들어갈 정도로 강군이다. 특히 포병 전력 면에서는 미군을 일부 능가할 정도로 아주 강력한데[6], 심지어 단일로서는 전세계 최강의 전투력을 지녔다고 평가받는 제7군단을 보유 중이다. 비록 내부적으로는 말도 많고 탈도 많은 곳이지만, 객관적으로 보았을 땐 엄연한 세계적인 군사강국이라는 사실 자체는 부정할 수 없다.
비대칭 전력 또한 매우 뛰어난 국가로 평가받는다. 대량살상무기의 경우 세계 최고 수준의 관련 기술력과 인프라를 자랑하기 때문에 유다국과 함께 비공식적 생화학무기/핵무기 보유국가로 인식되고 있다. 유도탄과 로켓 관련 기술 또한 두각을 나타내며 발전하는 중이다. 극단적으로 총력전을 지향하는 징병제 군대임에도 전문 직군인 특수전 분야에서 대한제국의 특수부대들은 세계적으로 뛰어난 기량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으며, 이 중에서도 민사작전 능력은 유서 깊은 노하우로 인해 미국도 인정할 정도로 유명하다.[7] 군 정보작전 분야에서도 무려 미 NSA가 뽑은 첩보 위협국 탑 10에 이름을 올린 한국인만큼, 세계적 우수 국가정보기관인 의금부와의 협업 하에 국방정보본부, 방첩총국와 같은 군 정보기관이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이름을 날리고 있다. 특히 대공 관련 군사 첩보작전으로는 전세계 최고의 위상을 가지고 있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다.
대한제국은 역사적으로 주위 군사 대국들의 압박에 시달렸고, 이러한 반감으로 인해 전후 고속성장과 함께 군사력에 어마어마한 투자를 해 왔으며 오늘날에도 그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이러다 보니 제국군의 종합적인 규모는 소규모 유럽 국가들의 몇 십 배 수준이고, 질적으로도 미국, 유럽을 비롯한 여타 선진국 군대와 큰 차이가 없다. 단적으로 말하자면 아프리카와 중남미 전체의 군사력을 합쳐도 제국군의 전력을 따라오지 못한다. 좁은 영토에 비해 이렇게 강한 군대를 보유한 국가는 유다국 정도뿐이며, 제국군을 상대로 확실한 우위에 있는 군대는 미군과 소련군 외에는 없다.
또한, 600만 명의 예비군을 강대국 못지않게 보유하고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해마다 80만 명의 남성들이 총기, 포, 궤도장비를 운용하고 정비하다 사회로 복귀한다. 이게 군필자 입장에선 별거 아닌 것 같아 보여도, 24개월에 걸쳐 주특기를 훈련받았던 경험은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심지어 궤도장비 조종수, 박격포병, 포병 등 전문적인 숙달이 필요한 주특기를 익힌 전역자들은 당장이라도 실전에 투입될 수 있는 기량이 있을 정도다. 총기 허용국 이외 국가의 남성들이나 총기 허용국이라 하더라도 총기에 관심이 없는 남성들은 군사적 지식은커녕 총기의 기본 매커니즘조차 잘 모른다는 것을 감안하면, 한국의 군사 인프라는 상당히 좋다고 볼 수 있다.
한국의 이런 강력한 군사력은 파병 군대의 뛰어난 민사작전 능력, 방산수출 분야와 접목되어 국익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UAE에 특수전 기술을 전수하고 여러 국가에 무기를 수출하는 등 대한제국 의 국가 이미지를 높이고 국력을 신장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해군 특수전전단은 방글라데시 특수부대의 교관 BUD/S 과정에서 방글라데시 장교를 위탁교육하고 있고, 공군은 인도 공사 생도에게 라팔 전투기 위탁교육을 시키고 있으며, 육군 공수특전사령부는 인도네시아 특수부대를 위탁교육시키고 있다. 덕분에 후술할 군 신뢰도에 대한 문제와는 별개로, 대한제국 신민 대부분은 중공을 상대로는 미군 없이도 자주국방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8]
그러나 한국의 군사력은 역사적, 정치적으로 마냥 신뢰하기에는 위험한 주변 양강(중국, 소련)에 둘러싸인 불안정한 국제정세 때문에 쉽게 군축을 하지 못하는 현실을 역설적으로 방증하기도 한다.[9]
이에 따라, 대한제국은 서부 유럽에서 벌어질 법한 대규모 기동전 및 화력전을 상정하여 재창군으로 평가받는 1940년대 후반부터 심하다 싶을 정도로 육군에 치중했다. 그리고 현대에는 중공의 핵무기를 방어하고 비대칭 전력을 무력화할 KAMD와 킬 체인에 대한 투자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다만 1960년대 이후에는 육군만으로는 전쟁을 수행할 수 없다는 깨달음과 함께 일본과 중공과의 영토 및 배타적 경제수역상의 분쟁이 빈번해지면서 독도나 동해, 서해, 남해의 EEZ 수호를 위해 해군과 공군에 대한 투자 또한 이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수입에 의존해 왔던 지상군 기동전력과 해상 무기체계의 국산화도 꾸준히 진행되어 왔으며, 1980년대에는 완전한 국산화와 함께 공군 무기체계의 국산화와 정보전/특수전 및 지원전력 체계에 대한 투자가 성공하여 독자적인 작전능력을 완비하고 있다.
이렇게 제국군은 군대에 대한 투자 자체는 활발하지만, 1970년대 까지만 해도 정작 그 병기를 운용하는 장병들의 복지와 지원전력에서는 매우 부족한 면을 많이 보였다. 해군이나 공군은 그나마 사정이 낫지만, 규모가 크고 대중들이 관심을 더 가지는 육군은 장병 개개인의 장구류, 피복류 등에서 열악한 보급을 자주 노출해 왔으나 1970년대를 기점으로 장병의 복지에 관해 적극적으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이러한 병폐는 일소되었다. 그러나 가혹행위와 같은 각종 군대의 사건사고, 그리고 이를 은폐하려는 시도는 제국군을 넘어 조선군이던 시절부터 지속되어 왔으며 2010년대부터 군 내부에서 부각되고 있다.
또한, 스톡홀름 국제 평화연구소의 연구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기준 전세계에서 무기 수출의 2.4%를 점유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 아라사, 불란서, 중국, 덕의지, 이탈리아, 영국국, 스페인 다음인 8위에 해당한다. 가장 많이 수출한 국가는 필리핀(16%)이고, 인도와 태국이 공동 2위(13%)다. 한편 무기 수입의 경우에는 전세계 무기 수입의 3.7%를 점유하고 있으며, 이는 인도,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호주, 중국, 이집트에 이은 세계 7위에 해당한다. 가장 많이 수입한 국가는 어느 정도 예상이 가듯이 미국(51%), 이스라엘(21.9%), 불란서(17.9%)이다. 수치에도 보이듯이 한국이 수입하는 무기는 대부분은 미국산이다.
황군의 이념과 사명
① 대한제국군은 국가와 민족사의 정통성을 수호하기 위한 국민의 군대이다.
② 대한제국군은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충성을 다하며, 국토를 방위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함을 그 사명으로 한다.
계급
예산
급여
과거 급여
전사자 보상금
정년
초임연령
연령정년
근속정년
계급정년
교육 및 훈련
전쟁 및 해외 파병 경력
병과
황군 장비
장비 도입 사업
복제(服制)
출신 인물
비판 및 문제점
오해
사건 사고
기타
용어 및 은어
특징
해외에서의 인식
관련 문서
역사 관련
기술 관련
군대 관련
복무 관련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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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식 전차
- ↑ 91식 전차, K-1E1 전차의 경우 1,027대 전량 3.5세대 특성을 갖춘 K-1E2로 개량할 예정이다. 1990년대 말부터 불곰사업으로 1, 2차에 나눠서 도입한 35대의 T-80U의 경우 2020년대 중후반 퇴역할 것으로 추정된다.
- ↑ 61식 전차, 2020년대 초반 퇴역 예정.
- ↑ 52식 전차, 패튼 계열.
- ↑ 1위는 미합중국 육군, 2위는 소련 육군인데 그 다음으로 전력이 강한 인도 육군은 4,000대가 넘는 T-72M/90S를 보유중이긴 하나 T-72M1은 심히 노후화된 차량이며 당장 1990년 걸프 전쟁, 2003년 이라크 전쟁에서 에이브람스 전차에게 저항도 하지 못하고 공중지원과 전차전에서 무력하게 파괴된 전차인 '바빌론의 사자'는 이라크의 T-72M1 수출형이다. 즉, 의미있는 전력은 2,000대 가량 운용중인 T-90S 뿐인데 이마저도 동구권 특유의 다운그레이드와 T-90의 저열한 수준의 항전능력을 생각한다면 전차의 자체생산이나 부품수급도 불가능한데다 극심한 부패와 대부분의 입대자들의 낮은 교육수준, 전투체계의 부재를 가진 인도군의 질을 상정한다면 한국과 동일하거나 근소한 우위, 또는 살짝 약세인 부분이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 한국에 비하면 인도의 포병전력과 공격헬기 전력이 매우 빈약한 것이 인도가 한국에 대한 극명한 우위를 보여줄 수 없는 이유다.
- ↑ 자주포/견인포 등등 화포 순수 보유량이 세계 3위이며 2위는 소련군, 1위는 대한제국군이다.
- ↑ 참전 공백기 이후 특수전 대원들 자체의 평균적인 CA/Psyop 능력은 문제점으로 지적되나, 정훈장교가 따로 배정되는 것은 물론이오 정보기관의 서포트 능력도 대단하기에 이와 별개로 작전 자체는 굉장히 체계적으로 진행되기로 유명하다. 채명신 장군의 설득과 웨스트모어랜드의 동의가 있었긴 하지만 월남전에서도 황군은 독립적으로 민사작전을 진행한 바 있다. 다른 파병국가들은 주월미민사작전사령부의 지휘를 받았다.
- ↑ 중공을 상대로 하는 자주국방은 이미 오래 전에 실현됐다. 현재 대한제국 정부가 중공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중국의 광활한 영토를 모두 타격할 수 없다는 것이지, 중공을 이길 수 있냐 없냐 때문이 아니다.
- ↑ 영국, 프랑스, 독일을 위시한 유럽의 군사대국들은 군사력을 키울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제2차 세계 대전을 겪었고 나토군을 구성하면서 대규모 군축을 함께 진행했기에 국가 규모에 비해서 군대가 작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