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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17일 (월) 03:18 판
레스 어틀라 Ress Uhtla | |
가명 | 레스 어틀라 (베트남어: |
출생 | ?년 ?일 (법랍 0세[1]) |
대한민국 | |
국적 | 대한민국 |
직업 | 학생 |
종교 | 개신교 → 불교 (대승)[2] |
관심사 | 신학[3], 철학, 현대사, 동아시아사(중국사) |
지지 정당 | [4] |
스펙트럼 | 우익 내지 극우[5] |
사상 | 유신론, 불교 철학, 신정적 보수주의, 전통주의, 반자본주의, 탈근대주의, 반제국주의(반미), 반서방주의, 동아시아 민족주의, 공동체주의 |
이메일 | wjdruddnr1111@gmail.com |
개요
자기도 기억 못하는 제목을 가진 세계관인여시아문을 연제하고 있다. 해당 세계관은 불교 근본주의 신정 국가로 변질된 베트남인 뚱람을 다루고 있다.
종교관
강력한 불교(대승불교) 신자이자, 유신론자이다. 불교와 관련된 니체 철학이나 하이데거, 리차드 바크, 조지 루카스 등등에도 관심이 조금 있다.
모태 신앙은 의외로 기독교, 그것도 개신교이다. 하지만 커가면서 무신론으로 바뀌었고, 이후 불교 특유의 철학이 마음에 들어서 불교를 믿게 되었다. 기독교에도 관심이 있어 성경책을 여러번 읽었다. 신학 전반에 관심이 있다는 말이다.
불교 철학에 대한 이해도가 꽤 깊다. 어디까지나 일반인 기준에서.
철학관
모든 것에는 그 의미가 없고, 목적성도 없으며, 모든 것의 가치는 상대적이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무엇인가 절대적인 것을 규명하려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죽으면 우리가 이룬 모든 것은 없어지기 때문에 우리는 장래의 무언가를 다루기보다는 지금 당장, 오늘 지금 이 시간, 그리고 매일의 삶을 즐기면서 살아가야한다고도 생각한다.
여담
- 이름의 의미? 그런거 없다. 아무렇게나 막 지은 가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