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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བཀའ་ཤག་''' / Cabinet of the State of Tibet | '''བཀའ་ཤག་''' / Cabinet of the State of Tibet | ||
2022년 12월 1일 (목) 03:21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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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계관의 모든 인물, 사건, 단체, 국가는 가상이며 현실의 어떠한 인물이나 단체도 찬양하거나 비하할 의도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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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나라 세계관의 국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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བོད་ལྗོངས་ཀྱི་གནས་ཚུལ། | State of Tibet | |||||||||||||||||||||||||||||
국기 | 국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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བོད་གཞུང་དགའ་ལྡན་ཕོ་བྲང་ཕྱོགས་ལས་རྣམ་རྒྱལ 티베트 정부, 가덴의 궁전, 여러 방향의 목표 달성 | |||||||||||||||||||||||||||||
상징 | |||||||||||||||||||||||||||||
국가 | 승리의 노래 | ||||||||||||||||||||||||||||
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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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LD | |||||||||||||||||||||||||||||
.tb | |||||||||||||||||||||||||||||
국가 코드 | |||||||||||||||||||||||||||||
160, TBT, TB | |||||||||||||||||||||||||||||
전화 코드 | |||||||||||||||||||||||||||||
+867 | |||||||||||||||||||||||||||||
티베트의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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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동아시아 혹은 남아시아에 위치한 입헌군주국.
역사
독립과 중국-티베트 전쟁
청 말기, 중국은 지방에 대한 통제력을 상실해갔다. 그러자 티베트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독립을 선포하였으나 새로 성립된 중화민국 정부는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에서 티베트 국왕 달라이 라마 13세는 대규모 병력을 동원해 국경이 확정되지 않았던 동티베트, 즉 캄 지역을 공격한다. 이를 중국-티베트 전쟁 혹은 캄 전쟁이라고 하는데 중국 중앙정부는 만주사변으로 인해, 사천성 지방군은 군벌 류원후이와 류상의 분란으로 인해 티베트군의 침공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없었다. 결국 티베트가 캄 지역에 대한 통제권을 확보하면서 전쟁은 티베트의 승리로 끝났다.
중공의 티베트 침공
우리는 티베트 국민들을 해방시킬 군대를 보내달라는 정중한 탄원을 받았다. 마오쩌둥이 주장한 티베트 침략의 명분 |
국공내전에서의 승리로 중국을 사실상 통일한 중국공산당의 마오쩌둥은 옛 영토(?)를 되찾기 위해 대규모 병력을 동원해 티베트를 침공하였다. 양국간의 전투에서 수백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고 결국 중국 인민해방을 가장한 침략군이 라싸에 입성하였다. 1951년, 중국과 티베트 양측 정부가 17개조의 합의를 체결하였다. 17개조의 합의는 티베트가 중국의 일부로 편입되되 중국 정부는 티베트의 자치권을 보장하는 내용을 담은 조약이었다. 이 합의가 이루어지면서 티베트 왕국은 멸망했다.
망명정부와 재독립
17개 조의 합의에도 불구하고, 중공 정부는 시간이 갈수록 티베트의 자치권을 침해하고 압박을 강화하였다. 이에 티베트인들은 1959년, 옛 티베트 왕국군을 중심으로 봉기하였으나 실패하고 중공군에게 무참히 진압당했다. 이 여파로 달라이 라마 14세를 비롯한 많은 티베트인들이 인도로 망명해 망명정부를 수립하였다. 중국 문화대혁명 와중에는 티베트의 불교 사원이 공격받아 파괴되는 등 지대한 피해를 입었다.
하지만 1971년, 동아시아 전쟁 중 티베트군은 남부 티베트의 중공군을 공격한 인도군의 편에서 반란을 일으켰고 전쟁을 종결짓는 뉴어크 평화조약에서 티베트를 독립시키기로 합의하되서 티베트는 정확히 20년만에 독립하여 주권을 되찾게 되었다.
현대
뉴어크 조약에 따라 티베트에는 악 1만여 명의 중화민국, 소련, 그리고 인도의 군대가 진주하였고 수가 점차 줄어 지금은 한국의 군사고문단 300여 명만이 남아있다.
달라이 라마 14세는 의회민주주의와 내각책임제를 도입힌였고 스스로의 권력을 조금씩 내려놓으며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였다. 또한 티베트는 원시적인 농업 경제를 벗어나 히말라야 산맥을 이용한 관광업을 통해 빠른 경제성장을 이루었다. 하지만 광업을 제외한 2차 산업이 거의 발전하지 않은 상태였고 코로나 사태로 관광업에 의존하던 경제가 큰 타격을 입었다.
행정구역
티베트의 1단계 행정구역도[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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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달라이 라마
제14대 달라이라마 텐진 갸초. 2015년 포탈라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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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 라마
ཏཱ་ལའི་བླ་མ་ / Dalai Lama
달라이 라마는 티베트 불교의 수장이자 티베트국의 국가원수이다. 달라이라마는 티베트국의 국왕을 겸임하며 티베트 국군의 명목상 통수권을 가지지만 티베트가 입헌군주국이자 내각책임제 민주국가이기 때문에 실제 정치 권력은 제한적이다. 현재 달라이 라마 14세가 정치 관련 발언을 삼가는 것도 달라이 라마의 비정치화에 기여하고있다. 거처는 수도 라싸의 노블링카이다. 과거에는 포탈라궁이 겨울거처, 노블링카가 여름거처였으나 달라이 라마 14세가 티베트 관광산업을 위해 노블링카로 완전히 이사하여[2] 현재 포탈라궁은 세계문화유산이자 유명 관광지이다.
현재 달라이 라마는 달라이 라마 14세 텐진 갸초(བསྟན་འཛིན་རྒྱ་མཚོ)이며 1940년에 즉위했다.
의회
티베트국 국회 원내 구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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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의 입법부로, 우리나라의 국회에 해당되는 기관이다. 108인의 의원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의원의 임기는 4년이되 의회 해산으로 그보다 일찍 임기가 끝나는 경우가 많다. 의원들의 공개투표를 통해 티베트의 총리대신을 선출하며 총리가 요청하면 국왕이 의회를 해산할 수 있다.
지역구 의석은 83석, 전국구 의석은 25석으로, 전국구 봉쇄조항은 4%이다.
정당정치
현재 티베트 국회의 여당은 자유주의 정당인 티베트 자유당이며 야당은 보수주의 정당인 티베트 국민민주당이다. 사회민주주의, 공화주의 정당인 티베트 사회당도 세가 어느 정도 있으나 티베트의 공업력이 취약해 사민주의 정당의 일반적 지지층인 노동자 계층이 적은 데다가 복지 어젠다를 국민민주당에 의해 선점당해 원내 진출을 못 하고 있다가 2022년 총선에서 처음으로 국회에서 의석을 얻었다. 이외에도 친인도 우익 성향의 티베트 국민회의가 원내에 있다.
수상
역대 티베트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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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 수상 (칼뢴 트리파)
བཀའ་བློན་ཙུང་ལི། / Kalön Tripa
티베트 수상은 달라이 라마의 명을 받아 내각인 카샥(Kashag)을 통솔하는 직책으로, 행정부의 장이다. 티베트어로는 칼뢴 트리파라고 하는데, 이는 수석(ཙུང་ལི།, Tripa) 장관(བཀའ་བློན་, Kalön)이라는 뜻이다.
내각
티베트 카샥[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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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베트국 내각 (카샥)
བཀའ་ཤག་ / Cabinet of the State of Tibet
티베트국의 내각은 달라이 라마의 명을 받들어 티베트국의 행정권을 행사하는 행정부다. 티베트어로는 카샥(Kashag)이라고 부른다.
카샥의 기원은 18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카샥은 1721년에 처음 조직되었으며 1751년에 청나라 조정으로부터 티베트의 자치 기구로 인정받았다. 당시의 카샥은 세 명의 세속지도자와 한 명의 종교지도자로 구성되었었다. 카샥은 이후 1960년대 인도에서의 티베트 망명정부 시대를 거치며 서구적 요소들을 수용해 근대적인 내각의 성격을 가지게 되었다.
현재의 카샥은 수상과 부수상, 국무상과 특명상으로 구성되어있다. 국무상은 티베트어로 칼뢴(བཀའ་བློན་, kalön)이라고 부른다. 특명상은 담당 국무성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일종의 무임소장관으로, 특별한 업무[4]를 담당하거나 내각 내에서 티베트 불교의 입장을 대변다. 수상이나 부수상은 국무상을 겸할 수 있는데, 부수상은 99%의 확률로 국무상을 겸하지만 수상이 국무상을 겸하는 경우는 현대에는 매우 드물다.
내각 구성은 다음과 같다.
경제
산업
- 1차 산업: 티베트는 전통적으로 농축산업에 크게 의존해왔다. 여전히 많은 티베트인들이 농축산업에 종사하고있으며 농업과 축산업 양쪽에서 야크가 중요하게 이용된다. 축산업계는 양, 소, 야크, 염소 사육이 주류이며 주요 재배 작물로는 보리, 밀, 감자 등이 있다.
- 2차 산업: 1, 3차 산업에 비해 빈약하다. 주로 틴카르[5], 철, 티타늄 등을 채굴하는 광업이 발달해있으며 수공예품 생산도 이루어지고 있다. 강들에는 전력 생산을 목적으로 하는 댐들이 지어져 전기를 공급한다.[6] 코로나 사태로 관광업이 위축되자 티베트 정부가 궁여지책으로 경공업을 육성하려 노력하고있다.
- 3차 산업: 1980년대, 농축산업만으로는 경제 건설이 힘들다고 판단한 티베트 정부는 포탈라궁, 히말라야 산맥 등의 관광자원을 활용해 관광업을 부흥시켰다. 코로나 사태 이전까지 관광업은 티베트의 최대 외화수입원이었으나 코로나 사태로 인한 관광객 감소로 큰 어려움을 겪었다.
- 현황: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관광업이 치명타를 맞았으며 농축산물 수출도 인접국들의 방역정책으로 인해 원활하지 못한 상태였다. 경제가 크게 침체된 상태이며 외환보유고 역시 감소하였다. 그나마 2022년 들어서서 각국이 방역수칙을 완화하면서 관광업이 어느 정도 되살아나 숨통이 트이는 추세. 다만 우러전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경제 상태는 여전히 침체되어있다.
화폐
티베트의 법정통화는 스랑(དངུལ་གྱི་དངུལ།, srang)으로, 실제 발음은 '상'에 가깝다. 보조 화폐단위로는 스카르(skar)가 있으며, 1스랑은 100스카르이다. 과거에는 스랑과 스카르 사이에 쇼(sho)라는 화폐단위도 있었으나[7] 2006년 화폐개혁으로 폐지되었다.
동전에는 1스카르, 5스카르, 10스카르, 50스카르 단위가 있으며 이중 1스카르, 5스카르 동전은 거의 사용되지 않고 발행량도 줄어 여행객들에게 기념품으로 인기 있다. 지폐에는 1스랑, 5스랑, 10스랑, 50스랑이 있다.
1스랑은 2022년 11월 기준 약 250원으로, 국내 환전소에서 환전이 가능하다.
사회
민족
전체 인구의 90% 가까이가 티베트족이며 기타 한족, 몽골족, 힌두족 등이 살고있다. 오르도스 공화국 서남부에도 상당수의 티베트인들이 살고있으며 티베트 인민당이라는 지역정당이 꾸준히 대의회 의원을 배출하고있다.
달라이 라마 14세도 인정했듯이, 1959년 티베트 봉기와 티베트 망명정부 수립 이전까지는 '티베트인'이라는 민족 개념이 존재하지 않았다. 아이러니하게도 중공이라는 외세의 침략이 티베트 민족성 형성에 도움을 준 셈이다.
문화
음식
티베트는 전통적으로 척박한 땅이었기에 인근국들에 비해 식문화가 잘 발달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티베트가 전통 음식문화가 없는 것은 결코 아니다.
일반적인 농업보다는 축산업이 비교적 발달한 추운 고원지대 특성상 채소보다는 육류, 유제품이 더 많이 사용된다. 축산업이 발달해있다보니 야크 젖으로 만드는 음식이 많은데, 야크 젖 요구르트와 수유차, 야크 젖 치즈 등이 유명하며 해외로 수출되기도 한다.[8] 기후로 인해 쌀이 나지 않기 때문에 쌀이 아닌 보리가 티베트인들의 주식이다.
네임드 음식으로는 설탕을 넣은 보리가루인 참파(Tsampa), 국수 요리인 뚝파(Thukpa), 만두와 비슷한 모모(Momo), 야크 젖에 참파나 소금을 친 수유차 등이 있다.
종교
국민의 절대다수가 티베트 불교를 믿는다. 국가원수가 곧 티베트 불교의 수장일 정도로 티베트는 불교와 연관이 깊다. 다만 불교가 국교이기는 하지만 불교 신자라고 해서 특혜가 있는 것도 아니고 불교 신자가 아니라고 해서 불이익이 주어지지도 않는다. 이외에도 주로 중국계가 믿는 도교, 인도계가 믿는 힌두교 위구르계가 믿는 이슬람교가 소수종교로 존재한다.
교통
험준한 산악지대인데다가 인구밀도도 매우 낮아 교통 인프라가 상당히 열악하다. 주요 도시들만이 고속도로로 연결되어있으며 소도시들은 좁은 포장도로로만 연결되어있다. 유일한 철도 노선은 네팔 카트만두에서 출발해 티베트 시가체를 거쳐 라싸에서 끝나는 카트만두-라싸 철도다. 현재는 한국, 오르도스, 몽골과 합작하여 라싸에서 몽골 울란바타르까지 연결되는 철도를 2026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하고있다.
공항은 라싸에 한 곳, 동부에 한 곳, 서부에 한 곳, 동북부에 한 곳, 총 네 군데가 있다. 네 공항 모두 한국의 지원으로 건설되었으며 라싸를 제외한 세 공항은 거진 군사적 목적으로 지어진 공항이다. 수도 라싸 시가지에서 약 17km 떨어진 라싸 국제공항은 티베트에서 유일하게 국제선 민항기가 취항하는 공항이다.
외교
아태연합과의 관계
한국과의 관계
서중국과의 관계
인도 군사정부의 관계
동아시아 전쟁이 끝난 직후, 인도는 중공에 대한 방파제였던 티베트를 다방면으로 지원했다. 인도는 티베트에 각종 경제 원조와 군사 원조를 제공했으며 1978년에는 델리와 라싸를 잇는 철도가 개통했다. 하지만 동아시아 전쟁의 승리 이후 국수주의 정책으로 폭주하던 인도가 1979년 제3차 인도-파키스탄 전쟁에서 미국과 소련의 지원을 받은 파키스탄에게 패하고 군부가 쿠데타를 일으켜 내전이 나자 티베트에 대한 인도의 지원은 끊겼다. 1981년, 인도 군사정부와 마를람드 사이에 휴전협정이 맺어졌으나 티베트가 인도 군사정부의 인권탄압을 비판하여 양국관계는 아직까지도 껄끄럽다.
미국과의 관계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있다. 티베트가 지리적으로 서중국과 인도에 모두 접해있어 미국으로서는 그 두 나라를 견제하기 좋은 위치에 있다. 그런 이유로 미국은 티베트에 막대한 규모의 경제, 군사적 지원을 제공하고있다. 현재 미국은 티베트 공군이 F-16 전투기 운용과 경제개발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있다.
미국은 라싸에 대사관을 두고 있으며 티베트는 미국 워싱턴 DC에 대사관을, 로스 앤젤레스에 대사관 사무실을 두고 있다.
군사
티베트 국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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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5천 명 의 상비군과 만 명 남짓의 예비군을 보유하고있다. 명목상 통수권자는 달라이라마이지만 실질적으로는 내각총리의 지휘와 국방부장관의 감독을 받는다. 병종으로는 육군, 공군, 국경군, 근위대가 있다. 산악지형으로 인해 육군의 주력은 산악보병이지만 기계화보병부대도 소수 존재한다.
무기는 러시아제, 미제, 한국제를 혼용해 사용하지만 최근에는 서방 장비들을 도입하여 동구권 무기들을 대체하고있다. 경전차 60여 대, 장갑차 300여 대, 곡사포 120여 문, 박격포 400여 문, 고정익기 33기, 회전익기 37기를 보유중이다.
지상군
지상군이 가진 경전차는 미국제 M551 셰리든으로, 워낙 옛날 전차라 2030년까지 전량 퇴역시키고 프랑스제 대전차 자주포인 AMX-10RC로 대체할 계획이다.
국경군은 평상시 전체 병력의 80~90% 수준인 반면, 육군은 평시 전투 병력이 전시에 비해 40% 수준인데, 이는 육군은 동원병 위주로 운용되기 때문이다.
공군
- 티베트 공군 보유 항공기 현황
기종 | 용도 | 제조국 | 운용 | 추가도입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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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6V | 다목적 전투기 | 미국 | 0기 | 9기[9] | |
F-16 C/D | 다목적 전투기 | 미국 | 9기 | 9기[10] | |
F-4 | 다목적 전투기 | 미국 | 9기 | ||
FA-50 | 경전투기, 경공격기 | 한국 | 6기 | 6기[11] | |
Mig-21 | 훈련기, 경공격기 | 소련 | 7기 | [12] | |
C-130 | 수송기 | 미국 | 2기 | 1기 | |
Mi-8 | 수송헬기 | 소련 | 19기 | ||
Bell-207 | 수송헬기 | 미국 | 15기 | ||
AH-1S 코브라 | 공격헬기 | 미국 | 3기 | 2기 |
공군의 경우 전술기로 Mig-21과 F-4 팬텀, F-16C를 운용중이다. F-16V 도입을 고려하던 중 경제난으로 무산되었으나 미국의 도움으로 사업을 다시 시작했다. 이외에도 경공격기와 훈련기를 겸하는 FA-50과 소련제 Mi-8 수송헬기도 운용한다. 한국 공군이 공군기들의 운용 및 정비를 지원하고있다.
편제
편제는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