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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 위계 X | |||
* 소련 공산당: 1922년 소련 건국이후 계속 정권을 잡고있는 독재정당. 현실사회주의, 공산주의, 마르크스-레닌주의, 극좌<sup>(명목)</sup>, 신시대 현실사회주의(aka. 푸틴사상), 권위주의, 국수주의, 혼합정치<sup>(실질)</sup> = 중국공산당 | |||
* 승리의 날: 1965년 대독 승전 20주년을 기념하여 설립된 연구회. 이공계 지식인 지지. 진보주의<sup>(명목)</sup>, 신시대 현실사회주의<sup>(실질)</sup> = 구삼학사 | |||
* 민주동맹: 1963년 지하정당으로 창당, 1978년 합법화 이후 위성정당화. 인문계 지식인 지지. 자유민주주의, 자유주의<sup>(명목)</sup>, 신시대 현실사회주의<sup>(실질)</sup> = 중국민주동맹 | |||
* 민주건국회: 1976년 흐루쇼프 사망 당시 시위 주도, 이후 위성정당화. 상공계 지지. 자유민주주의, 진보주의<sup>(명목)</sup>, 신시대 현실사회주의<sup>(실질)</sup> = 중국민주건국회 | |||
* 민주촉진회: 1981년 창당, 6.4 크렘린 사태 주도. 사태이후 지도부 교체 및 전향. 문화출판교육계 지지. 자유민주주의<sup>(명목)</sup>, 신시대 현실사회주의<sup>(실질)</sup> = 중국민주촉진회 | |||
* 농공민주당: 1980년 우크라이나에서 일부 공산당 인사들이 창당. 의약위생계 지지. 농본주의, 사회주의<sup>(명목)</sup>, 신시대 현실사회주의<sup>(실질)</sup> = 중국농공민주당 | |||
* 국민혁명당: 1977년 아나스타시 본샤츠키 사망이후 귀국한 자유 러시아 출신인물들이 창당. 화이트칼라 지지. 민족주의, 우익 민주사회주의<sup>(명목)</sup>, 신시대 현실사회주의<sup>(실질)</sup> = 중국국민당 혁명위원회 | |||
* 공공복무당: 1958년 친소 성향 해외 러시아인들이 창당. 해외 러시아인 지지. 사회민주주의<sup>(명목)</sup>, 신시대 현실사회주의<sup>(실질)</sup> = 중국치공당 | |||
* 폴란드 민주자치동맹: 1950년 폴란드계 러시아인들이 창당. 100% 관제야당, 폴란드 선거구 진출. 폴란드 지역주의, 사회주의<sup>(명목)</sup>, 신시대 현실사회주의<sup>(실질)</sup> = 타이완 민주자치동맹 | |||
* 소련 자유민주당: 1989년 크렘린 사태이후 관제야당으로 창당, 지리놉스키의 사당화 이후 선명야당화, 자유주의-민주주의 빅텐트, 2022년 이후 해산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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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부 손중산 총리 각하 == | == 국부 손중산 총리 각하 == | ||
2023년 4월 23일 (일) 18:2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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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습장:Sindan：허브 · 종합
- 연습장:Sindan/1：민국 38/1
- 연습장:Sindan/2：민국 38/2
- 연습장:Sindan/3：민국 38/인물
- 연습장:Sindan/4：보관소
- 연습장:Sindan/5：황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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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제국주의에 의해서 망한다면
중국인은 망국의 인간으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중국이 공산주의에 의해서 망한다면 중국인은 노예로도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 민국 38(民國三十八)은 가장 대표적인 대체역사 소재 중 하나인 중화민국의 국공내전 승리를 가정한 세계관입니다. 민국 38년(1949년) 중화민국의 국공내전 승리 이후 중국과 동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변화한 여러 정치, 사회, 문화, 역사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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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세계관 ] [ 소속 세계관 ]
[ 세계선 설명 ] [ 세계선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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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본 수상
 일본국 내각총리대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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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락 작전 → 경제 ㅈ망 → 미군정 → 행정 ㅈ망 → 요시다 총리自 → 미국 원조 → 경제 성장 → 1953년 북일본 봉기 → 재무장 여론 급증 → 민주당 집권 → 하토야마 이치로 총리民 → 구보타 망언 → 재무장 좌절 → 사임 → 군부(쇼와군벌)불만 고조 → 민주당 결집 + 자유당 결집 → 캐스팅보터 사회당 → 자유-사회 연정 → 이케다 하야토 총리自 → 도쿄 찌르기 사건 → 사회당 연정 탈퇴 → 내각 불신임 → 정국대혼란 → 오히라 마사요시 총리대행自 → 쇼와군벌 쿠데타 → 진압 → 군사정권(내무군벌)無 → 재무장 → 민주화 → 사토 에이사쿠 총리自 → 후쿠다 다케오 총리民 → 미키 다케오 총리自 → 오히라 마사요시 총리自 → 無 → 나카소네 야스히로 총리民 → 다케시타 노보루 총리民 → 헤이세이 시대 개막 → 미야자와 기이치 총리自 → 우노 소스케 총리自 → 가이후 도시키 총리民 → 호소카와 모리히로 총리日 → 우노 소스케 총리新 → 무라야마 도미이치 총리社 → 하시모토 류타로 총리自 → 오자와 이치로 총리民 → 고노 요헤이 총리自 → 가메이 시즈카 총리自 → 고이즈미 준이치로 총리民 → 고이케 유리코 총리民 → 하토야마 유키오 총리民 → 후쿠다 야스오 총리自 → 다니가키 사다카즈 총리自 → 아소 다로 총리自 → 간 나오토 총리民 → 가이에다 반리 총리民 → 이시바 시게루 총리自 → 기시다 후미오 총리自 → 다마키 유이치로 총리民
- 요시다 시게루·하토야마 이치로 = 이승만 + 콘라트 아데나워
- 기시 노부스케 = 알베르트 슈페어
- 이케다 하야토 = 장면
- 하야시 게이조·야마다 마사오 = 순한맛 박정희
- 미키 다케오 = 김대중?
- 고이즈미 준이치로 = 노무현?
| 「其德剛健而文明，應乎天而時行，是以元亨。」 「그 덕이 강건해서 문명하고, 하늘에 응하여 때로 행함이니, 이로써 형통하니라.」 『周易』 「64經」 14. 大有卦(火天大有) 『주역』 「64괘」 14. 대유괘(화천대유) 中 |
겐코(健亨, 건형)이라는 연호는 주역의 64괘 중 대유괘[1]의 구절 중 하나인 "其德剛健而文明，應乎天而時行，是以元亨。"[2]에서 유래되었다.
연호를 정할 당시가 패전 직후인 1947년이었고 연호를 확정해야 했던 상당수의 학자(지식인)들과 궁내청, 내각 등의 고위 관료들이 전쟁의 여파로 인해 사망하거나 숙청당한 뒤였기에 굉장히 적은 인원으로 연호를 그것도 빠르게 선정하였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