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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의 문명은 파라테티스 해에서 이루어진다. 파라테티스해는 바다면서도, 염도는 흑해와도 유사하다. 파라테티스해는 지리적으로 세 바다로 이루어진다. 지금의 헝가리쪽으로 들어간곳은 "토로(τολό)", 가장 큰 가운데 바다는 "아키아(Αρχία)", 가장 동쪽의 큰 바다를 "탄티아(Τάντια)"라 한다. 지금의 지중해는 대충 뭉뚱그려 "옥시토시아(οξυτοκία)" 라고 하는데, 그나마 문명과 가까운 바다로서 아드리아 해 부근을 "오스포스(Όσπος)", 그리고 에게해~키프로스 부근의 바다를 "니사코스(Νισάκος)"라 한다. 옥시토시아 해 부근은 대부분 식민도시인 경우가 많다. | |||
문명적 구별로는 북방구와 남방구로 구별되는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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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9일 (금) 19:35 판
ㅇ
에페이로스 Ήπειρος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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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 | 문장 | ||||||||||||||||||
상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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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이곳에서의 문명은 파라테티스 해에서 이루어진다. 파라테티스해는 바다면서도, 염도는 흑해와도 유사하다. 파라테티스해는 지리적으로 세 바다로 이루어진다. 지금의 헝가리쪽으로 들어간곳은 "토로(τολό)", 가장 큰 가운데 바다는 "아키아(Αρχία)", 가장 동쪽의 큰 바다를 "탄티아(Τάντια)"라 한다. 지금의 지중해는 대충 뭉뚱그려 "옥시토시아(οξυτοκία)" 라고 하는데, 그나마 문명과 가까운 바다로서 아드리아 해 부근을 "오스포스(Όσπος)", 그리고 에게해~키프로스 부근의 바다를 "니사코스(Νισάκος)"라 한다. 옥시토시아 해 부근은 대부분 식민도시인 경우가 많다.
문명적 구별로는 북방구와 남방구로 구별되는데,
- ↑ "명령하다" 라는 뜻의 "Ρέω"와 접미사 "νος"가 합쳐져 명령하는 사람이란 뜻이었으나 이후 관직의 이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