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60년 (빌레펠트):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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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60년은 동일본 역사에서 사용하는 개념으로 보통 기간은 학자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60년이 주로 사용된다. 잃어버린 60년은 [[제1차 벨트크리그]]에서의 패전 이후 [[일본 내전]]으로 인한 일본의 적화와 천황 세력이 망명한 [[다이쇼 공황]]을 시작으로, [[제2차 벨트크리그]] 이후 [[쇼와 환향]]과 [[일본 전쟁]]으로 분단의 고착화. [[헤이세이 데모크라시]]로 인한 동일본의 민주화까지를 가리킨다.
잃어버린 60년은 동일본 역사에서 사용하는 개념으로 보통 기간은 학자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60년이 주로 사용된다. 잃어버린 60년은 [[제1차 벨트크리그]]에서의 패전 이후 [[일본 내전]]으로 인한 일본의 적화와 천황 세력이 망명한 [[다이쇼 공황]]을 시작으로, [[제2차 벨트크리그]] 이후 [[쇼와 환향]]과 [[일본 전쟁]]으로 분단의 고착화. [[헤이세이 데모크라시]]로 인한 동일본의 민주화까지를 가리킨다.


이시기는 [[제1차 벨트크리그]], [[일본 내전]], [[제2차 벨트크리그]], [[일본 전쟁]]까지 짧은 시간안에 일본이 수차례 전쟁에 휘말린 격동의 시대였으며, 전후에도 생디칼리즘 정권과 돌아온 왕정의 [[쇼와 유신]]으로 인한 자유가 철저히 억압 받던 암울한 시대였다.
이시기는 [[제1차 벨트크리그]], [[일본 내전]], [[제2차 벨트크리그]], [[일본 전쟁]]까지 짧은 시간안에 일본이 수차례 전쟁에 휘말린 격동의 시대였으며, 생디칼리즘 정권과 돌아온 왕정의 [[쇼와 유신]]으로 인한 자유가 철저히 억압 받던 암울한 시대였다.

2023년 11월 10일 (금) 18:4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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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벨트크리그 이후 완전히 파괴된 일본 본토. 잃어버린 60년을 가장 잘 표현하는 사진이다.

개요

잃어버린 60년은 동일본 역사에서 사용하는 개념으로 보통 기간은 학자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60년이 주로 사용된다. 잃어버린 60년은 제1차 벨트크리그에서의 패전 이후 일본 내전으로 인한 일본의 적화와 천황 세력이 망명한 다이쇼 공황을 시작으로, 제2차 벨트크리그 이후 쇼와 환향일본 전쟁으로 분단의 고착화. 헤이세이 데모크라시로 인한 동일본의 민주화까지를 가리킨다.

이시기는 제1차 벨트크리그, 일본 내전, 제2차 벨트크리그, 일본 전쟁까지 짧은 시간안에 일본이 수차례 전쟁에 휘말린 격동의 시대였으며, 생디칼리즘 정권과 돌아온 왕정의 쇼와 유신으로 인한 자유가 철저히 억압 받던 암울한 시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