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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주민주공화국]]의 소수 정당. 2022년 9월 창당되었다. | [[만주민주공화국]]의 소수 정당. 2022년 9월 창당되었다. | ||
[[만주 인민민주당]]의 정책이 충분히 좌파적이지 못하다고 느낀 일부 청년 당원들이 인민민주당의 개량주의적 노선을 비판하며 창당한 정당이다. | [[만주 인민민주당]]의 정책이 충분히 좌파적이지 못하다고 느낀 일부 청년 당원들이 인민민주당의 개량주의적 노선을 비판하며 창당한 정당이다. 급진적인 포퓰리즘과 복지 정책 수립을 주장한다. 특히나 직접민주주의를 강조하고 전위당 노선에 치중할 것이 아니라 대중의 저력을 가장 큰 무기로 삼아야한다고 한다.<ref>이러한 면에 있어 [[룩쎔부르크주의]]의 영향을 받았다 할 수 있다.</ref> | ||
그러나 [[만주공산회]]에 비해서는 보수적이며 자유민주주의적 체제를 | 그러나 [[만주공산회]]에 비해서는 보수적이며 자유민주주의적 체제를 옹호하는데다 나쇼날리즘을 추구하기에 온전한 맑씨즘 정당이라고 할 수는 없다. 남아메리카 사회주의의 영향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볼리바르주의]], [[차베쓰주의]], [[21세기 사회주의]]의 영향력이 나타난다. 특히 [[에보 모랄레쓰]] 전 볼리비아 대통령을 모델로 한 집권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자본주의와 제국주의를 모두 배격하자는 입장이며 특히 대한제국, 대성제국, 미국 정부에 대해 극도의 반감을 표하고 있다. 반면 러시아에 대해서는 호의적이다. |
2022년 9월 12일 (월) 20:37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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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재건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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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 재건당, SRP |
한문 명칭 | 社会主义重建党 |
영문 명칭 | Socialsit Refoundation Party |
표어 | 어둠의 어제를 벗어나 사회주의의 밝은 래일로 나아가자! |
창당 | 2022년 9월 11일 (만주 인민민주당으로부터 분당) |
상임대표 | 퉁갸 오로다 / 재선 (n~n+1대) |
부대표 | 리성익 / -선 (n~n+1대) 볼로체체그 어용에르덴 드미트리 쿠테토프 리경웅 |
중앙서기국장 | 김성철 |
대의원 원내대표 | 소초로 피양구 / -선 (n~n+a대) |
민의원 원내대표 | 보르지기트 후렐수흐 / -선 (n~n+a대) |
이념 | 21세기 사회주의 신마르크스주의 차베쓰주의 좌익대중주의 좌익 나쇼날리즘 사회보수주의 반자본주의 반신자유주의 반제국주의 |
스펙트럼 | 좌익 ~ 극좌 |
대의원 | 1석 / 101석 (0.9%) |
민의원 | 5석 / 415석 (1.2%) |
당색 | 짙은 적색 (#8B0000) |
보라색 (#8F3292) | |
분홍색 (#FF1455) | |
당가 | 이제는 인민의 시대 |
정책연구소 | |
후원회 | |
기관지 | |
청년조직 | |
당원수 | n명 (2022년 9월 ?일 의회 보고 기준) |
정당 보조금 | |
당비 수입 | |
재산총액 | |
SNS | | |
개요
만주민주공화국의 소수 정당. 2022년 9월 창당되었다.
만주 인민민주당의 정책이 충분히 좌파적이지 못하다고 느낀 일부 청년 당원들이 인민민주당의 개량주의적 노선을 비판하며 창당한 정당이다. 급진적인 포퓰리즘과 복지 정책 수립을 주장한다. 특히나 직접민주주의를 강조하고 전위당 노선에 치중할 것이 아니라 대중의 저력을 가장 큰 무기로 삼아야한다고 한다.[1]
그러나 만주공산회에 비해서는 보수적이며 자유민주주의적 체제를 옹호하는데다 나쇼날리즘을 추구하기에 온전한 맑씨즘 정당이라고 할 수는 없다. 남아메리카 사회주의의 영향을 받았으며 이에 따라 볼리바르주의, 차베쓰주의, 21세기 사회주의의 영향력이 나타난다. 특히 에보 모랄레쓰 전 볼리비아 대통령을 모델로 한 집권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자본주의와 제국주의를 모두 배격하자는 입장이며 특히 대한제국, 대성제국, 미국 정부에 대해 극도의 반감을 표하고 있다. 반면 러시아에 대해서는 호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