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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당의 현행 로고는 다섯 개의 은행나무 잎의 형상으로, 은행나무는 공자가 제자들에게 강학을 했던 행단(杏壇)의 일화에 따라 유교를 상징하는 나무이다. 은행잎 다섯 개는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지니고 있는 기본적인 덕목인 오상(五常)을 표현한 것으로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 의미한다 | 정명당의 현행 로고는 다섯 개의 은행나무 잎의 형상으로, 은행나무는 공자가 제자들에게 강학을 했던 행단(杏壇)의 일화에 따라 유교를 상징하는 나무이다. 은행잎 다섯 개는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지니고 있는 기본적인 덕목인 오상(五常)을 표현한 것으로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 의미한다. | ||
== 당명 == | == 당명 == | ||
2025년 10월 26일 (일) 16:37 기준 최신판
| 이 문서는 〈설국〉의 설정입니다. │ CC-0 |
| 대한민국의 중도·보수정당 | ||||
|---|---|---|---|---|
| 신 유림회 (당명 변경) |
→ | 정명당 | → | 현재 |
| 정명당 | |
|---|---|
| 한문 명칭 | 正名黨 |
| 영문 명칭 | Jungmyung Party |
| 슬로건 | 이름값 하는 정치 (2012 ~ 현재) 변화는 지금부터 (2025 ~ 현재) |
| 등록일 | 19XX년 9월 28일 (신 유림회) |
| 당명 변경 | 1969년 1월 1일 (정명당) |
| 주소 | 지도를 불러오는 중... |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문래동 선유로 27 대륭빌딩 215호 (문래동) | |
| 대표 | 공석[1] (권한대행 유은혜) |
| 원내대표 | 유은혜 / 4선 (29-32대) |
| 사무총장 | 한선교 / 5선 (27-32대) |
| 정책위의장 | 공석[2] (권한대행 OOO) |
| 국회의원 | 21석 / 500석 (4.20%) |
광역자치단체장
|
0석 / 26석 (0%) |
기초자치단체장
|
4석 / 346석 (1.16%) |
| 광역의회의원 | 2석 / 1,334석 (0.14%) |
| 기초의회의원 | 8석 / 4,527석 (0.17%) |
| 당 색 | 회색 (#D2D3D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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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FFC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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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색 (#B2C769)
| |
청록색 (#62ACBA)
| |
하늘색 (#67A2D7)
| |
| 국내조직 | 유도총연합 |
| 정책연구소 | 정명정책원 |
| 후원회 | 정명당후원회 |
| 청년조직 | |
| 당원 수 | 약 40,000명 (2016년 9월 28일 기준) |
| 권리당원 수 | 15,042명 (2016년 9월 28일 기준) |
| 정당보조금 | 310,522,240원 (2024년 1분기) |
| 2025년 포스터 - 친일세력 척결로 조선에게 미래를[3] |
|---|
개요
대한민국의 보수주의·중도 정당. '유학민주주의'와 '문민통제' 실천을 당의 기치로 삼고 있으며, 1972년 이후부터 민주당이 집권할 때마다 줄곧 연립정부를 구성해왔다.
역사
자세한 내용은 정명당/역사 (설국)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강령
우리 조선민족은 인·의·예·지를 근본으로 삼아 오천년 유구한 문화를 창조·계승하여 온 우수한 문화민족임을 자긍한다. 세계화의 거센 물결 속에서도 꿋꿋하게 민족 정통성을 지켜올 수 있었던 것은 사문의 도맥과 더불어, 나라의 광복과 민족의 자주를 위하여 한평생을 바친 심산 김창숙 선생의 정신에 힘입은 바 크다.
김창숙 선생께서는 일제의 압제 속에서 민족의 자주와 도덕적 기상을 굳건히 지키며, 몸과 뜻과 학문을 다해 조국과 민족에 헌신하셨다. 그분께서는 유학의 도를 근본으로 삼아, 개인의 인격 수양과 사회적 책임을 통하여 민족 공동체의 정의와 질서를 세우고자 하셨다. 오늘날 우리 조선 사회는 심산 김창숙 선생의 숭고한 뜻을 이어, 인·의·예·지의 가치를 근간으로 민족의 주체성과 사회의 도덕적 기강을 세우며, 국민과 공동체 모두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었다.
오늘날 세계는 시나브로 광속으로 변하며, 인류는 그 속에서 도덕을 잃고 표류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도전에 응하기 위하여, 우리 당은 공부자의 위대한 사상과 김창숙 선생의 심산정신, 그리고 우리 민족의 찬란한 전통을 바탕으로 인·의·예·지의 가치를 이법의 근본으로 삼는다. 우리는 홍익인간(弘益人間)의 대의를 높이 받들어 신시대의 변화를 적극 주도하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앞장설 것이다.
우리 당은 ‘유학민주주의’를 통하여 공명과 정의를 실현하고, 화평의 대동시대를 열기 위한 이상을 품고 있다. 인(仁)의 실천으로 모든 사람의 존엄과 권리를 존중하며, 의(義)의 원칙으로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세우고, 예(禮)의 숭상으로 공동체의 화합과 안정을 유지하며, 지(智)의 발전으로 학문과 지혜를 모아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룰 것이다.
우리는 전통의 사문 가치를 계승하되, 현시대의 요구에 맞추어 끊임없이 변화와 혁신을 추구한다. 서구의 사상을 무조건 배척하지 않되, 인간의 정신을 말살하는 물질만능과 도덕적 퇴폐는 단호히 거부한다. 우리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정신으로 민족 주체성과 도덕적 기상을 되살려 사회 발전을 이끌 것이다.
우리 당은 국민을 위한 봉사와 헌신을 최우선의 책무로 삼으며, 모든 국민이 정치와 사회의 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민주적 기회를 보장한다. 우리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 빈곤·실업·질병 등 모든 고통을 덜어내기 위한 강력한 안전망을 세울 것이다. 또한 환경을 보전하고, 생태적 책임을 다하는 발전을 구현할 것이다.
우리의 선구적 임무는 도덕적 이법을 새롭게 정의하고 실천하는 데 있다. 우리는 김창숙 선생의 심산정신을 계승하여, 어떠한 시련 속에서도 꺾이지 않고,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창조할 것이다. 화평의 대동시대를 향한 우리의 여정은 멈추지 않을 것이며, 유학민주주의의 원칙에 따라 모든 국민이 함께 성장하고 번영하는 사회를 반드시 이루어낼 것이다.로고
| 역대 로고 | ||
|---|---|---|
| 19XX - 1980 | 1980 - 2006 | 2006 - 2017 |
| 2017 - 현재 | ||
정명당의 현행 로고는 다섯 개의 은행나무 잎의 형상으로, 은행나무는 공자가 제자들에게 강학을 했던 행단(杏壇)의 일화에 따라 유교를 상징하는 나무이다. 은행잎 다섯 개는 사람이 태어날 때부터 지니고 있는 기본적인 덕목인 오상(五常)을 표현한 것으로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 의미한다.
당명
- 한국어
- 한글: 정명당
- 한자: 正名黨
- 영어: Jungmyung Party
- 중국어
- 간체자: 正名党
- 번체자: 正名黨
1969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유림회에 대해 재단법인의 성격과 정당의 성격을 각각의 본연의 역할에 맞게 분리할 것을 요구했다. 당시 회장직에 있던 구당 김남수 선생은 ‘조선유도회’라는 이름으로 전국 향교와 유학자들의 최고 의결기구로서 별도의 법인으로 등록하고, 기존의 정당으로 등록되어있던 유림회의 당명을 공당에 적합하게 변경하고자 했다. 성균당(成均黨), 대동회(大同會), 한림당(翰林黨) 등 여러 명칭을 고려한 결과, 노병덕 성균관대학교 교수가 제안한 '정명당'이 최종적으로 선택되었다
'정명'이란 공자의 통치철학, '정명론'에서 유래하였는데, 공자의 정명론은 군자는 군자다워야 하고 신하는 신하다워야 하고 아버지는 아버지다워야 하며 자식은 자식다워야 한다는 말로 요약된다.(君君臣臣父父子子) 즉, 본연의 이름에 맞게(正名) 마땅히 해야 할 본분을 다해야 하며, 그렇게 했을 때 사회 속에서 다양한 관계를 가질 수 있고,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가 버팀이 된다는 내용이다.
정책
논란
공교육 개입
지지 기반
지역적으로는 상대적으로 유교의 뿌리가 깊은 지역에서 강한 지지를 받았다. 대표적으로 경주를 비롯한 경북 동부 지역과 강릉, 부여, 전주 등이 있다.
다른 정당들과의 관계
당내 계파
중앙당 지도부
원내 지도부
선거 결과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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