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서아시아의 국가 (민국 38):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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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7일 (금) 13:34 기준 최신판

[ 문서 보기 ]
[ 세계관 설명 ]
[ 세계관 설명 ]
중국이 제국주의에 의해서 망한다면
중국인은 망국의 인간으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중국이 공산주의에 의해서 망한다면
중국인은 노예로도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

민국 38(民國三十八)은 가장 대표적인 대체역사 소재 중 하나인 중화민국국공내전 승리를 가정한 세계관입니다.
민국 38년(1949년) 중화민국의 국공내전 승리 이후 중국과 동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변화한 여러 정치, 사회, 문화, 역사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서아시아의 국가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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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1] 튀르키예[2] 그루지야[3] 키프로스[2] 북키프로스[2]
아크로티리 데켈리아[2] 아르메니아[3] 아제르바이잔[3] 레바논 시리아
이라크 쿠웨이트 이란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바레인 이집트[4] 북예멘
남예멘 오만 아랍에미리트 카타르
[ 각주 펼치기 · 접기 ]
1. 도데카니사 제도만 서아시아로 분류된다.
2. ↑ 2.0 2.1 2.2 2.3 튀르키예와 키프로스섬은 남유럽으로도 분류된다.
3. ↑ 3.0 3.1 3.2 캅카스는 중앙아시아, 동유럽으로도 분류되며, 대부분 많은 서아시아 국가들과 차이점이 다른 지역으로도 분류된다.
4. 시나이 반도만 서아시아로 분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