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국 간체자: 두 판 사이의 차이

2025년 12월 3일 (수) 02:59 판

세라국과 저도에서 사용하는 간체자.

영국령 저도 시절 중국에서 망명한 장위진(張尉進)의 건의로 간화를 시도하다가 세라국에서 저남족을 위해 간화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공동참여하였다.

이후 시범적으로 사용되었으나 율도국 본토에서는 사용이 금지되었다가 세라국이 율도국에 검토를 요청한 이후 일부를 재간화한 2차 간체자가 공식적으로 지정되어 저남족의 문자로 쓰이고 있다.

세라국에서는 공식적으로 한글만을 사용하고 정체자로 한자 교육을 하므로 잘 쓰이지는 않지만 굳이 인명, 지명 등 한자를 사용해야 할 경우에는 간체자도 일부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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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국과 저도에서 사용하는 간체자.
-영국령 저도 시절 중국에서 망명한 장위진(張尉進)의 건의로 간화를 시도하다가 세라국에서 저남족을 위해 간화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공동참여하였다. 이후 사용되었으나 율도국 본토에서는 사용이 금지되었다가 세라국이 검토를 요청하여 일부 간화자를 변경한 2차 간체자가 공식적으로 지정되어 저남족의 문자로 쓰이고 있다.
+영국령 저도 시절 중국에서 망명한 장위진(張尉進)의 건의로 간화를 시도하다가 세라국에서 저남족을 위해 간화를 진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공동참여하였다.
+이후 시범적으로 사용되었으나 율도국 본토에서는 사용이 금지되었다가 세라국이 율도국에 검토를 요청한 이후 일부를 재간화한 2차 간체자가 공식적으로 지정되어 저남족의 문자로 쓰이고 있다.
 세라국에서는 공식적으로 한글만을 사용하고 정체자로 한자 교육을 하므로 잘 쓰이지는 않지만 굳이 인명, 지명 등 한자를 사용해야 할 경우에는 간체자도 일부 허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