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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6일 (목) 03:2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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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일랑 余逸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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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23년 11월 8일 |
| 만주국 신징특별시 (現 만주 민주 공화국 장춘상급시) | |
| 사망 | 1950년 7월 1일 (26세) |
| 직업 | 소설가, 시인 |
| 수훈 | 금관문화훈장 (2022년 수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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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횡빈항 전경을 바라보며 꺼내 든 타바코 한 갑. 타바코 끝에서 풍겨오던 그 불내가 내 코를 간질였다.[1] 《블루 라이트 요코하마》 |
| 교수는 웃었다. 누구보다 힘차게 웃었다. 하지만 그 웃음에서 흘러 내리던 그 눈물은 무엇이었을까. 아무도 보지 못했지만, 그 또렷했던 눈물을 나는 아직도 기억한다. 그리고 나는 아직도 그 눈물의 의미를 알지 못한다. 《A 교수의 여행》 |
생애
특징
작품 목록
| 제목 | 발간 연도 |
|---|---|
| 간도 間島 |
1934년 |
| 야맹증 夜盲症 |
1935년 |
| 관북 關北 |
1935년 |
| A 교수의 여행 | 1936년 |
| 공무도하가 公無渡河歌 |
1936년 |
| 신경 新京 |
1937년 |
| 신의주 청년 新義州靑年 |
1938년 |
| 황금로 黃金路 |
1939년 |
| 나는 더 이상 신랑이 될 수 없습니다 | 1939년 |
| 경성 랩소디 | 1940년 |
| 블루 라이트 요코하마 | 1941년 |
| 청진항 淸津港 |
1944년 |
| 유성선 流星線 |
1944년 |
| 지나촌 支那村 |
1945년 |
| 아이덴티티 1[2] | 1945년 |
여담
어록
둘러보기
- ↑ 소설 도입부 첫 구절로, 블루 라이트 요코하마의 구절 중에서도 가장 잘 알려진 구절 중 하나이다.
- ↑ 그의 유작이다. 총 3편으로 구상되었으며, 2편 집필을 위해 요코하마로 출국하였으나, 그 곳에서 큰 변을 당하며, 2023년 현재까지도 그의 자취를 알 수 없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