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신문: 두 판 사이의 차이

2022년 11월 5일 (토) 01:35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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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위키 코뮌 공식 기관지
《근로신문》
working times | 勤勞新聞

창간

소속

발행사

근로신문사 (자회사)

논조

마르크스주의, 아나키즘

스펙트럼

극좌

책임주필

주필서리


첫번째로 발간된 신문

이브위키의 비공식적인 언론사. 이브레스트의 정보게에 가끔씩 기사를 올리고 있다.

이브위키 코뮌의 공식적인 당보이다.

문화어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때문에 한국어 특유의 구수한 욕설과 찰진 표현을 느낄 수 있다.

매우 극좌파적이며 사회주의, 공산주의의 색체를 강력하게 드러내고 있다. 또한 미국 등 서방 국가에 대한 적개심이 강한 편이고 좌파라고는 하지만 더불어민주당 등 한국의 진보 성향 정당 및 정치인에게도 호의적이지 않은 논조를 보이고 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에서는 어느 쪽도 편을 들고 있지 않다고는하나 루한스크와 도네츠크, 크림의 주권을 인정하라는 입장을 내비친다. 허나 시진핑, 푸틴 등의 전제 독재 정권에는 비판적이다.

따라서 아나코 코뮤니즘 내지는 포스트 마르크스주의적인 입장에서 "퇴보한 노동자 국가"인 중국, 러시아와 "제국주의 국가"인 미국, 일본, 영국에 모두 비판적인 모두 까기의 입장을 취한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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