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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1일 (금) 00:00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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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엔지모제 Międzymorz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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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바르샤바의 꿈 (Sen Warszawy) |
시작일 | 2022년 10월 25일 |
작가 | 공산1968 |
장르 | 대체역사 |
저작권 | CC-0 (퍼블릭 도메인) |
연재처 | 이브위키 |
개요
Chopin - Polonaise, Op. 53 |
본격 폴뽕 대체역사 세계관. 세계관 제목인 미엔지모제(Międzymorze)는 유제프 피우수트스키가 구상한 폴란드와 그 주변 국가들의 군사동맹체를 뜻한다.
유제프 피우수트스키에게 훨씬 더 많은 권력이 주어지고, 현실 역사와 달리 폴란드가 친소 사회주의 정책을 펼치면서 중부 유럽의 패권 국가로 올라서게 되는 것이 대체역사의 주요 변곡점이다.
본래 목적은 그것이 아니었지만 이브위키의 대체역사 세계관 중에서도 그 완성도가 상당히 높은 수작이다.
설명
독일 뿌시고 리투아니아 뿌시고 체코 뿌시고 중부유럽 다 뿌셔서 폴란드-리투아니아의 고토를 회복하며 인구 1억 1천만 유럽 제2의 경제 대국으로 우뚝 서는, 본격 <<폴뽕>> 정통 대체역사 세계관!!
독뽕 러뽕 같은 같잖은 파쇼들은 꺼져라!!! <<폴뽕>>이 이브위키의 대체역사를 선도할 것이다!!!
추천세계관 신청, 세계관 소개 글 |
역사의 변곡점은 유제프 피우수트스키에 대한 대우이다. 폴란드 제2공화국의 독재자 유제프 피우수트스키는 친위 혁명인 27 혁명을 통해 실권을 부여잡고 1935년까지 현실보다 훨씬 많은 권력과 지지 기반 속에서 폴란드를 비마르크스주의 계열 사회주의 국가[1]로 개편시켜나갔다. 또한, 독일을 견제하기 위해 수출 기반의 산업 구조를 개편시키고 친소 정책을 펼쳤으며, 이를 통하여 제2차 세계 대전이 끝난 이후에도 폴란드는 독자적 방위 체제인 인테르마리움, 미엔지모제를 수립시킬 수 있었다.
이로서, 폴란드는 소련에 이은 제2의 사회주의 강대국으로서 중부유럽의 실질적인 패권 국가가 될 수 있었다. 그 외에도 불가리아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적오스트리아, 헝가리 등 미묘하게 달라진 냉전의 모습도 관전 포인트이다.
폴란드는 냉전이 끝난 이후에도 개혁개방 조치인 오트바르치에를 추구, 공산주의 시절의 모습을 간직한 채 민주화가 진행되었다. 폴란드는 가장 발전한 민주주의, 경제 대국이면서도, 사회주의 시대의 전통을 대부분 흡수한 독특한 모습으로서 유럽의 지역강국으로 발돋움하였다.
주요 문서
국가
폴란드의 구성국
- 폴란드 사회주의 공화국
- 리투아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 벨라루스 사회주의 공화국
- 우크라이나 사회주의 공화국
- 몰다비아 사회주의 공화국
- 리보니아 사회주의 공화국
- 독일계 폴란드인 자치공화국
- 유대계 폴란드인 자치공화국
인물
정치인
역사적 사건
주요 개념
여담
- 작중 폴란드는 민주주의 국가이면서도, 사회주의 시절의 향수를 많이 간직하고 있는 특이한 국가로 그려진다. 트란스니스트리아에서 모델을 따왔다. 실제 국가의 다른 모티브는 유고슬라비아, 소련, 미국, 프랑스이다.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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