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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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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lass ="wikitable" style="max-width:750px; width:100%; margin: auto; border: 2px solid #252020; text-align: center; font-size: 10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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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lspan="3" style="background:#252020; color:#fff" | '''아사히 신문 · [[도쿄대학 (개신)|{{글씨 색|#fff|도쿄대학}}]] 다니구치 연구실 공동 조사<br>[[제51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 (개신)|{{글씨 색|#fff|2025년 중}}]]·[[제27회 일본 참의원 의원 통상선거 (개신)|{{글씨 색|#fff|참동시선거}}]] 후보자 정보 후보자 정보 - [https://warring.or.kr {{color|#fff|아사히나 마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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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width:15%; background:#252020; color:#fff" |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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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width:70%; background:#252020; color:#fff" |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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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width:15%; background:#252020; color:#fff" |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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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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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text-align:left" | 헌법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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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B1FCA3" | 찬성<ref>어떤 부분을 개정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응답하지 않았다.</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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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lspan="3" style="background:#25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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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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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text-align:left" | 사회복지 등 정부의 서비스가 나빠져도 예산이 들지 않는 작은 정부가 더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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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B1FCA3" |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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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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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text-align:left" | 한시적이거나 영구적으로 소비세율을 낮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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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F19E9C" |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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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자리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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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text-align:left" | 공공 사업을 통한 일자리 확충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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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F19E9C" |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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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정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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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text-align:left" | 당장은 재정 재건을 위한 세출의 억제보다는 경기 부양을 위한 재정 투입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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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F19E9C" |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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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격차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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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text-align:left" | A: 사회적 격차가 다소 있더라도 경제 경쟁력 향상을 우선해야 한다.<br>B: 경제 경쟁력을 다소 희생하더라도 격차 시정을 우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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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B1FCA3"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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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정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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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text-align:left" | A: 국채는 안정적으로 소화되고 있어 재정 적자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br>B: 재정적자는 위기 수준이기 때문에, 국채 발행을 억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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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B1FCA3"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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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자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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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text-align:left" | 소득이나 자산이 많은 사람에 대한 과세를 강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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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F8D4D3" | 조금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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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인세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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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text-align:left" | 기업들이 내는 법인세율을 인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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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F8D4D3" | 조금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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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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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text-align:left" | A. 국내 산업을 보호해야 한다.<br>B: 무역과 투자의 자유화를 추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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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DBFED6" | 조금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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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저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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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text-align:left" | 시간당 최저임금을 1700엔 이상으로 인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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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F19E9C" |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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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lspan="3" style="background:#25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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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권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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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text-align:left" | 황실의 권한은 확대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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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B1FCA3" |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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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안·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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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text-align:left" | 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개인 정보 보호 및 개인의 권리가 제한되는 것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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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B1FCA3" |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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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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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text-align:left" | 향정신성 의약품이 의료 및 일부 오락용으로 사용되는 것은 허용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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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FFFF9E" |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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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국인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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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text-align:left" | 외국인 노동자의 수용을 추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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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B1FCA3" |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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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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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text-align:left" | A: 지금 바로 원자력 발전을 폐지해야 한다.<br>B: 앞으로도 원자력 발전을 에너지 원의 하나로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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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F19E9C" |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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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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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text-align:left" | A: 부부와 여러 아이들이 갖추어져 있는 형태가 가족의 기본이다.<br>B: 한부모 가정이나 사실혼 등 가족의 형태는 다양한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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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FFFF9E" | 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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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lspan="3" style="background:#25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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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핵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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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text-align:left" | 비핵 3원칙<ref>'핵무기를 만들지도, 가지지도, 반입하지도 않는다'</ref> 을 견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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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F19E9C" |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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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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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text-align:left" | 일본의 방위력은 더 강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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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B1FCA3" |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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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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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text-align:left" | 타국으로부터의 공격이 예상되는 경우 선제 공격도 주저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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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B1FCA3" |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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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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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text-align:left" | 북한에 대해 대화보다 압력을 우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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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B1FCA3" |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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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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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text-align:left" | 일본의 안보 강화를 위해 일본군을 다시 재건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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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B1FCA3" |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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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일안보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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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text-align:left" | A: 위기 때 미국과의 협력을 확실하게 하기 위해 미일 안보조약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br>B: 일본과 관계없는 전쟁에 말려들지 않도록 미일 안보조약 강화에 신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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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B1FCA3"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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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위협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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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text-align:left" | A: 중국은 일본에 위협이 된다.<br>B:일본에 있어서 중국은 파트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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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B1FCA3" |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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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lspan="3" style="background:#252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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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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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text-align:left" | 오사카/교토를 제2의 수도로 지정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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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B1FCA3" |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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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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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text-align:left" | 현재의 도도부현을 폐지하고 고도의 자치권이 부여되는 주(州)로 개편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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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F19E9C" |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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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능대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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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text-align:left" | 중의원의 비례대표를 폐지하고 직능대표제를 도입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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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yle="background:#F19E9C" |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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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lspan="3" style="background:#252020; color:#fff; font-size:8.5pt" | ''''조금'의 답변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자면(どちらかと言えば)'이며 '중립'은 '어느쪽도 아니다(どちらとも言えな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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