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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2일 (일) 15:38 판
공산1968 | 리조니 | Arrondissments | 레스 어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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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공화국의 주요 선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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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대통령 선거 第14回大統領選擧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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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개표 방송
| ||||||||
| ||||||||
투표율 | 1차 73.49% ▼ nn.nn%p 결선 78.93% ▼ nn.nn%p | |||||||
선거 결과 | ||||||||
후보 | ||||||||
1차 투표 | ||||||||
40.32% 19,267,088 |
41.21% 19,691,736 | |||||||
결선 투표 | ||||||||
51.57% 26,462,799 |
48.43% 24,855,358 | |||||||
당선자 | ||||||||
공화당 박근혜 |
개요
2012년 5월 6일 치러진 대한공화국의 대통령 선거이다.
배경
제13회 대통령 선거로 성립된 박근혜 대통령 - 이명박 총리의 동거정부는 박근혜 대통령이 외교에 대한 전권을, 이명박 총리가 내치에 대한 전권을 행사하면서 큰 갈등 없이 유지되었다. 그러나 제12회 지방선거에서 여당이 참패를 거두면서 이명박 내각의 지지율이 하락했으며 2011년 재보궐 선거에서 공화당이 저지른 디도스 사태는 이명박 내각을 붕괴시켰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명박 총리를 해임하고 자신의 측근인 정우택을 소방수로 보내면서 지지율을 안정시키고자 했으며, 친박 세력의 결집으로 대통령 재선을 노린다.
한편 노무현 대통령 퇴임 이후 몰락해있던 한인사회당의 친노계는 2010년 지방선거를 통해 부활, 2012년 대선에서 문재인, 유시민, 한명숙 등 거물급 인사를 내세워 5년만의 정권 교체를 노린다.
경선
공화당
|
현임 대통령 박근혜는 재선을 선언했다. 전임 총리였던 이명박 역시 출마하면서 경선은 친박 대 친이의 양강 구도로 흘러갔다. 친이 핵심인 임태희 전 교육부장관, 홍준표 공화당 집행위원도 출마하였으며, 친박 진영에서는 김무성 의원이 출마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명박 총리의 부정부패와 경제 실책을 문제 삼았으며, 이명박 후보는 박근혜의 외교 참사를 지적했다. 그러나 일반 국민과 당원에 있어서는 외치를 맡은 박근혜 대통령의 실책에 비해 이명박 총리의 실책이 와닿을 수 밖에 없었으므로 이명박 후보에 대한 비호감도가 높았으며, 판세는 상대적으로 박근혜에 유리하게 흘러갔다. 또한 박근혜는 대구경북 지역에서의 조직력을 바탕으로 우위를 점했다.
경선 결과, 예상보다도 여유로운 표차로 박근혜가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었다.
한인사회당
|
한인사회당에서는 전반적으로 다수의 후보가 출마했으며 각자가 표방한 어젠다와 계파도 천차만별이었기에 혼란스러운 경선이 진행되었다. 1차 투표에서 30% 이상을 득표한 후보가 한명도 없었을 정도. 친노 진영에서는 문재인, 김두관, 이해찬, 조경태가, 비노 진영에서는 정동영, 손학규, 김한길이 출마했다. 한편 김근태와 심상정 후보는 사회당의 좌클릭을 주장하며 젊은층을 상대로 지지를 얻었다.
전반적으로 세대와 지역을 가리지 않고 폭 넓은 당원들의 지지를 얻은 문재인 후보가 앞서갔다. 손학규 후보는 사회민주주의적인 정책과 "저녁이 있는 삶"이라는 구호를 내걸면서 당내 좌파에서 지지를 얻으려 했으나, 후기로 갈수록 쳐지는 선거 운동을 보이면서 큰 차이로 문재인에 밀리게 되었다.
민주당
제14회 대통령 선거 민주당
대통령 후보 경선 | |||
기호 | 이름 | 득표수 | 순위 |
---|---|---|---|
계파 | 득표율 | 비고 | |
1
|
김부겸(金富謙) | 31,720 | 1위 |
운동권 출신 | 40.92% | 당선 | |
2
|
김영춘(金榮春) | 18,770 | 3위 |
상도동계 | 24.21% | 낙선 | |
3
|
문국현(文國現) | 27,014 | 2위 |
문국현계 | 34.86% | 낙선 | |
계 | 유권자 수 | 123,034 | 투표율 63.56% |
투표 수 | 78,170 | ||
무효표 수 | 666 |
별도의 결선 투표 없이 김부겸 의원을 대통령 선거 후보로 선출했다.
자유선진당, 좌파당
별도의 투표 없이 각각 이인제 대표, 김순자 민주노총 울산지역연대노조 울산과학대지부장을 대선 후보로 지명했다.
후보자 명단
제14회 대통령 선거 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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