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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1|"독일군이 이 방어선을 돌파하는 데는 1시간이 걸릴 것이다. 허술한 방어선의 꼬락서니를 본 독일군이 55분 동안 웃으며 뒹굴다가 5분 안에 깨끗이 거덜내 버릴 것이니까..."|전투 당시 러시아군 사이에 퍼진 농담}} | {{인용문1|"독일군이 이 방어선을 돌파하는 데는 1시간이 걸릴 것이다. 허술한 방어선의 꼬락서니를 본 독일군이 55분 동안 웃으며 뒹굴다가 5분 안에 깨끗이 거덜내 버릴 것이니까..."|전투 당시 러시아군 사이에 퍼진 농담}} | ||
{{인용문1|"모든 병사들은 마지막 한 사람까지 현재의 참호에서 최후를 맞으라. 이 전쟁에서 패배한다면 슬라브 민족도 사라진다."|보리스 사빈코프}} | {{인용문1|"모든 병사들은 마지막 한 사람까지 현재의 참호에서 최후를 맞으라. 이 전쟁에서 패배한다면 슬라브 민족도 사라진다."|보리스 사빈코프}} | ||
{{인용문1|"그리고 나는 외치고 싶었다. 우크라이네, | {{인용문1|"그리고 나는 외치고 싶었다. 우크라이네, 벨로루시, 폴란드의 땅 속에 누워 있는 이들, 우리가 거쳐온 모든 땅에서 영원히 잠든 이들에게 소리치고 싶었다. | ||
'''"전우여, 우리가 해냈소!"''''|독일군 종군기자, 오스카 하르트만, "전쟁의 해들(Die Jahre des Krieges, Years of the war)" 중}} | '''"전우여, 우리가 해냈소!"''''|독일군 종군기자, 오스카 하르트만, "전쟁의 해들(Die Jahre des Krieges, Years of the war)" 중}} | ||
{{인용문1|승리의 날이여. 이를 위해 얼마나 멀리 달려왔던가. | {{인용문1|승리의 날이여. 이를 위해 얼마나 멀리 달려왔던가. | ||
2023년 4월 15일 (토) 18:07 판
| 공지 | | 빌레펠트 연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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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차 세계 대전의 전투 목록 | 유럽/아프리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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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차 벨트크리그 | 주요 사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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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스크바 공방전 Battle of Berlin Осада Москвы Strategische Offensive in Moskau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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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 1945년 4월 16일~1945년 5월 2일 | |||||||||||||||||
| 장소 | 러시아 모스크바 | |||||||||||||||||
| 결과 | 독일의 모스크바 점령 | |||||||||||||||||
| 영향 | 사빈코프 러시아의 멸망 유럽전선 종결 라이히스팍트 4개국의 러시아 분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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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의 항복 소식을 들은 베를린 시민들 |
개요
어록
| "증오가 아주 깊어졌다. 전쟁을 끝내고 싶어졌다. 우리를 죽이려 한 저들을 전멸시키자. 저들을 없애자. 1명도 빠짐없이!" 독일군 '일리아스 슈타이너' |
| "절망적이다. 모두들 아무 소용없는 짓을 하고 있다." 니콜라이 바투틴 대장, 모스크바 수비 방어선을 시찰한 후 |
| "독일군이 이 방어선을 돌파하는 데는 1시간이 걸릴 것이다. 허술한 방어선의 꼬락서니를 본 독일군이 55분 동안 웃으며 뒹굴다가 5분 안에 깨끗이 거덜내 버릴 것이니까..." 전투 당시 러시아군 사이에 퍼진 농담 |
| "모든 병사들은 마지막 한 사람까지 현재의 참호에서 최후를 맞으라. 이 전쟁에서 패배한다면 슬라브 민족도 사라진다." 보리스 사빈코프 |
| "그리고 나는 외치고 싶었다. 우크라이네, 벨로루시, 폴란드의 땅 속에 누워 있는 이들, 우리가 거쳐온 모든 땅에서 영원히 잠든 이들에게 소리치고 싶었다.
"전우여, 우리가 해냈소!"' 독일군 종군기자, 오스카 하르트만, "전쟁의 해들(Die Jahre des Krieges, Years of the war)" 중 |
| 승리의 날이여. 이를 위해 얼마나 멀리 달려왔던가.
승리를 위해, 불타버린 머나먼 길을 달려왔고 이날을 위해 우리 모두 장렬하게 싸워왔네. 유럽의 반을, 천하의 반을 큰 걸음으로 달려왔네, 이날을 위해 우리 모두 장렬하게 싸워왔네!독일 군가 <승리의 날>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