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st 1968 (토론 | 기여) 편집 요약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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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3수 끝에 입결이 미달이 난 [[경성 제8대학교 (리좀)|경성 제8대학교]] 철학과에 간신히 입학하였으나, 수업에 흥미를 보이지 않았다. 학부생 시절 우연히 읽게 된 애덤 스미스의 < | 1990년, 3수 끝에 입결이 미달이 난 [[경성 제8대학교 (리좀)|경성 제8대학교]] 철학과에 간신히 입학하였으나, 수업에 흥미를 보이지 않았다. 학부생 시절 우연히 읽게 된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의 영향으로 극렬 마르크스주의 학생운동에 투신하였다. 그러나 1991년, 학생 운동 시위 도중 자신의 철학과 교수를 폭행한 혐의로 8대학교에서 제적된다. 이후 1993년, 선문대학교의 신학과에 입학해 1999년 석사 학위를 받고 졸업했다. 프랑스 유학을 희망했으나 형편 없는 학점으로 편입학이 불발되었고 대신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대학교]]에 입학했는데, 최종적으로 박사 학위 취득은 실패했다. 이 과정에서 깨달음을 얻어 [[통일교]]에 귀의하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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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21일 (금) 00:02 판
| 공산1968 | 리조니 | Arrondissments | 레스 어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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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 제3공화국 | 대한공화국/정치 | 대한공화국/역사 |
[ 세계관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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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식민 지배 없이 근대화에 성공해 이원집정부 체제를 받아들인 "동방의 불란서", 대한공화국의 여정을 다루는 대체역사·정치 세계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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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7대 참사원 의원 김지보 金志寶 | Kim Ji-b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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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70년 12월 25일 (52세) | ||||||||||||||||||||||
| 평안북도 정주시 | |||||||||||||||||||||||
| 사저 | 평안북도 정주시 신천동 | ||||||||||||||||||||||
| 현직 | 제27대 참사원 의원 (평안북도) 국민의힘 여성권익위원회 위원장 선문대학교 신학과 명예교수 | ||||||||||||||||||||||
| 등단 | 2014년 은행나무 《여성이여, 전사가 되어라》 (수필) 2021년 기파랑 《80년생 윤민지》 (소설) | ||||||||||||||||||||||
| 링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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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인권혁신 평북발전 평북발전은 김건희 여사가 신뢰하고 능력을 인정하는 김지보가 책임지겠습니다. 제26회 참사원 의원 통상선거 슬로건 |
대한공화국의 신학자, 여성운동가, 정치인.
선문대학교에서 신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2010년 선문대학교 신학과 교수로 임용되었다. 문선명을 옹호하고 성공회, 정교회, 개신교, 가톨릭 등 모든 기독교 교단을 비난하는 파격적인 신학적 행보로 주목을 받았으며, 2010년대 이후로는 통일교페미니즘을 자처하며 메갈리아와 워마드를 옹호하고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여성혐오 범죄라고 규정하는 활동을 벌여왔다. 2020년, 김건희 여사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며 국민의힘에 입당하여 평안북도 참사원 의원으로 당선되었다.
생애
대학생 시절
1990년, 3수 끝에 입결이 미달이 난 경성 제8대학교 철학과에 간신히 입학하였으나, 수업에 흥미를 보이지 않았다. 학부생 시절 우연히 읽게 된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의 영향으로 극렬 마르크스주의 학생운동에 투신하였다. 그러나 1991년, 학생 운동 시위 도중 자신의 철학과 교수를 폭행한 혐의로 8대학교에서 제적된다. 이후 1993년, 선문대학교의 신학과에 입학해 1999년 석사 학위를 받고 졸업했다. 프랑스 유학을 희망했으나 형편 없는 학점으로 편입학이 불발되었고 대신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대학교에 입학했는데, 최종적으로 박사 학위 취득은 실패했다. 이 과정에서 깨달음을 얻어 통일교에 귀의하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선문대학교 교수 시절
어록
저서 목록
소속 정당
선거 이력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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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안북도 27대 참사원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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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년 10월 7일, 학생운동 도중 교수를 폭행하여 제적되었다.
- ↑ 2021년 기준 프랑스에서 2번째로 낮은 평가를 받는 대학교로 알려져있다. 본인 해명에 의하면, 지도 교수와의 성향 차이로 인해 중퇴했다고 밝혔으나, 실제로는 교수들이 넌 박사 학위할 깜냥이 안되니 중퇴해라라고 권고했다는 후문이 강하게 돌고 있다.
- ↑ 철학과가 통폐합되면서 직위를 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