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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무엇보다도]] |
2023년 10월 12일 (목) 00:33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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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도 조국(알바니아어: Atdheu mbi të gjitha 아트데우 음비 터 지사) 혹은 무엇보다도(알바니아어: mbi të gjitha 음비 터 지사)는 알바니아 공국이 유지되어 독일계 군주가 군림하는 알바니아 대체역사 세계관이다.
주요 역사
제1차 발칸 전쟁의 결과로 알바니아는 오스만 제국으로부터 독립한다. 알바니아의 영토는 친오스만-무슬림, 카톨릭, 기타 여러 군벌들과 그리스인 반란군 등 가지각색의 세력이 난립하고, 런던 회의 (1913년)의 결과로 6개국 열강이 국제 통제 위원회 (알바니아)와 국제 헌병대로 알바니아의 안정을 명분으로 개입한다. 과정에서 주요한 세력인 이스마엘 체말리와 에사드 톱타니는 갈등하였고, 그것이 내전에 가까워지자 국제 통제 위원회가 개입해 독일의 비트노이비트가의 빌헬름 추 비트를 알바니아 공국의 군주로 옹립하도록 중제한다.
돌발적인 에사드 톱타니는 자신의 휘하 세력을 이용해 쿠데타를 조직하다가 국제 헌병대의 진압 과정에서 사망하였다. 그러나 그가 쿠데타 준비 과정 중 행한 선동은 반정부 세력을 구축했고, 알바니아 농민 봉기가 알바니아 공국를 몰아친다. (추후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