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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big>대만국</big>'''<br><br>아름답다는 뜻의 '포르모사'라고도 불리 대만 섬은 투쟁의 역사로 얼룩졌습니다. 마지막 침략자인 일본은 중국으로부터 섬을 빼앗아 차지하였습니다. 그들은 섬을 근대화 시키고 발전시켰지만, 동시에 억압하고 착취하였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의 재앙이 끝났을 무렵, 아세아의 혁명가들은 주권을 되찾기 위한 투쟁을 시작하였습니다. 이에 대만 섬도 독립을 위한 투쟁에 동참하며, 압제자를 몰아내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br><br>1972년, 피로 얼룩진 우리의 투쟁은 끝내 성공하였습니다. 그러나 외세의 압제자가 사라지자, 이제는 내부의 압제자가 다시 한 번 섬을 집어삼켰습니다. 리덩후이는 경제 개발과 발전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의 눈과 귀를 가리며 대통령의 자리를 독재하였습니다. 그러나 자유에 대한 국민의 열망을 막기에는 부족하였습니다. 새천년의 시작을 알리는 2000년에, 국민의 분노 가득찬 항쟁에 압제자는 다시 한 번 무너지고, 진정한 자유를 되찾았습니다.<br><br>오늘날에는 과거에 섬을 지배하였던 중국이 다시 한 번 우리의 독립을 무너뜨릴려는 야망을 보이고 있습니다.<br>대만은, 다시 한 번 전 국민이 하나 되어 압제자에 저항할 투쟁을 준비하게 될 것입니다.<br><br>'''" 온갖 고생을 이겨내며 산림을 일군다 "'''}}
{{인용문|'''<big>대만국</big>'''<br><br>치킨<br><br>'''" 온갖 고생을 이겨내며 산림을 일군다 "'''}}


=연표=
=연표=

2023년 10월 25일 (수) 12:17 판

[ 문서 보기 ]
[ 세계관 설명 ]
[ 세계관 설명 ]
國民が選擧し
국민이 선거하고


國民を代表し
국민을 대표하고


國民的勢力を中心とし
국민적 세력을 중심으로

민본은 "만약 일본이 다이쇼 데모크라시를 성공하였다면?" 이라는 상상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대체역사 세계관입니다.
민본
民本
장르 대체역사, 동아시아사, 일본사
연재자 제리코
시작일 2023년 9월 28일
(시작일로부터 +801일, 2주년)
상징 색 빨간색 (#b0313f)
저작권 CC-0

개요


떠오르는 태양의 나라
國民が選擧し, 國民を代表し, 國民的勢力を中心とし
국민이 선거하고, 국민을 대표하고, 국민적 세력을 중심으로

사이토 다카오, 1940년 2월 2일 제국의회에서 행한 연설 중

제리코의 장편 대체역사 세계관. 민주주의 국가가 된 일본 제국과 그로 인해 달라진 동아시아를 다루고 있다.

본 세계관 제목인 민본(民本)은 다이쇼 데모크라시 시기 일본에서 'Democracy'를 '민본주의'로 해석한 것에서 유래되었다.

상세

정부의 정치 제도부터 민중의 생활 양식까지
메이지 유신은 일본을 근본적으로 바꾸어 놓았습니다.
덕분에 일본은 강대국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고
태양의 제국은 영원할 것만 같았습니다.

그러나 일본은 민주주의 대신 전체주의의 길을
문민통제 대신 군국주의의 길을 걸었습니다.
결국 제국은 스스로의 힘을 주체할 수 없게 되었고
그 힘에 의해 자멸을 맞이하였습니다.

그러나 만약에 말입니다.

일본 제국이 민주주의를 수용했다면
그리고 오늘날까지 남아있다면

역사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국가

일본

대일본국
大日本國


대일본국

보쌈

" 임의 시대는 천 대에 팔천 대에 "

조선

조선인민공화국
朝鮮人民共和國


조선인민공화국

족발

" 조선 사람 조선으로 길이 보존하세 "

중국

중화민국
中華民國


중화민국

수육

" 삼민주의는 우리가 따를 길 "

대만

대만국
臺灣國


대만국

치킨

" 온갖 고생을 이겨내며 산림을 일군다 "

연표

영향을 받은 매체

여담

  • 본 세계관의 제목은 사실 임시 제목이다. 추후 변경할 계획이 있다.
  • 한동안은 일본만을 다룰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