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사회민주당의 계파 분류 (민국 38):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1번째 줄: 1번째 줄:
<noinclude>{{민국 38}}</noinclude>
<noinclude>{{민국 38}}</noinclude>
{| class="wikitable" style="border: 2px solid #e7001b; width: 100%; text-align: center; font-size: 10.5pt"
{| class="wikitable" style="border: 2px solid #e70013; width: 100%; text-align: center; font-size: 10.5pt"
! style="background:#e7001b; color:#fff; height: 40px" | [[파일:한국사회당 흰색 아이콘.svg|x25px|link=사회민주당 (민국 38)]] [[파일:사회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x17px|link=사회민주당 (민국 38)]]의 계파 분류
! style="background:#e70013; color:#fff; height: 40px" | [[파일:한국사회당 흰색 아이콘.svg|x25px|link=사회민주당 (민국 38)]] [[파일:사회민주당 흰색 로고타입.svg|x17px|link=사회민주당 (민국 38)]]의 계파 분류
|-
|-
| <div class="mw-customtoggle-SDP" style="text-align: center; margin-top: -2px">'''[ 펼치기  ·  접기 ]'''</div></div>
| <div class="mw-customtoggle-SDP" style="text-align: center; margin-top: -2px">'''[ 펼치기  ·  접기 ]'''</div></div>
8번째 줄: 8번째 줄:
{| style="margin: 4px 0px -6px 0px; width: 100%"
{| style="margin: 4px 0px -6px 0px; width: 100%"
|-
|-
| width="20%" style="background:#e7001b; color: #fff" | 진보
| width="20%" style="background:#e70013; color: #fff" | 진보
| colspan="2" width="40%" style="background:#e7001b; color: #fff" | 친명
| colspan="2" width="40%" style="background:#e70013; color: #fff" | 친명
| width="20%" style="background:#e7001b; color: #fff" | 범친문
| width="20%" style="background:#e70013; color: #fff" | 범친문
| width="20%" style="background:#e7001b; color: #fff" | 중립
| width="20%" style="background:#e70013; color: #fff" | 중립
|-
|-
| [[진보정의연구회 (민국 38)|{{글씨 색|#000|진보정의연구회}}]] <br> [[박용진 (민국 38)|박용진]] <br> [[배진교 (민국 38)|배진교]] <br> [[이정미 (민국 38)|이정미]] <br> [[황순식 (민국 38)|황순식]]
| [[진보정의연구회 (민국 38)|{{글씨 색|#000|진보정의연구회}}]] <br> [[박용진 (민국 38)|박용진]] <br> [[배진교 (민국 38)|배진교]] <br> [[이정미 (민국 38)|이정미]] <br> [[황순식 (민국 38)|황순식]]

2024년 1월 26일 (금) 14:21 판

[ 문서 보기 ]
[ 세계관 설명 ]
[ 세계관 설명 ]
중국이 제국주의에 의해서 망한다면
중국인은 망국의 인간으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중국이 공산주의에 의해서 망한다면
중국인은 노예로도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
민국 38(民國三十八)은 가장 대표적인 대체역사 소재 중 하나인 중화민국국공내전 승리를 가정한 세계관 입니다.
민국 38년(1949년) 중화민국의 국공내전 승리 이후 중국과 동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변화한 여러 정치, 사회, 문화, 역사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의 계파 분류
[ 펼치기 · 접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