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서우 (플로라)

쟤🍒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6월 20일 (월) 00:30 판

김건희 윤석열 국정농단 규탄·특검 촉구 천만인 서명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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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차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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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서우
Hi Seowoo
본명 이서우 (李曙雨 / Lee Seowoo)
컨텐츠 일상, 요리, 정치, 경제 등[1]
소속 파일:플로라 천지C&C 심볼+영문워드마크 가로형.png
가입일 2027년 7월 6일
첫 업로드 2027년 7월 20일
팬네임 구름
구독자 약 617.5만명[2]
조회수 2,826,307,596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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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여러분, 반가워요.
저는 차민이 형 남편, 서우에요.

천지그룹의 회장인 이서우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이다. 이서우의 유튜브 채널이지만, 채널의 지분을 가장 많이 차지하는 소재는 이서우의 배우자인 윤차민 신민당 의장에 관한 이야기이다.

상세

컨텐츠

메인 컨텐츠

마음대로 LIVE

정해진 시간과 주제가 없이, 정말 아무 때나 '마음대로' 시작하는 라이브 방송이다. 주로 특별한 날이 있을 때 시작하는 편이다.

월간 윤차민

지난 한 달 사이의 윤차민의 일거수일투족을 초와 분 단위로 낱낱이 분석하는 1부와 이서우윤차민 본인이 직접 등판하여 주로 한 달 간 있었던 이슈[3]에 대해 이야기하는 2부로 나뉘어서 방송된다. 하이서우 채널에서 매달 첫 번째 주의 금요일에 라이브로 방송하는 것이 원칙이다. 윤차민 덕질 만렙의 경지에 다다른 이서우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것이 매력포인트다. 최애랑 결혼하다니... 역시 이서우는 성공한 덕후다. 가끔 게스트를 초청하곤 한다. 2032년 이후에는 이서우의 바빠진 일정 탓에 주로 녹화 방송으로 진행하고 있다.

서우의 브이로그

이름은 '서우의 브이로그'이지만, 윤차민이서우 부부가 평상시에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브이로그이다. 본래의 취지를 따르면, 이서우 자신의 모습을 담아야 하지만, 본인도 모르게 윤차민을 카메라에 담고 있을 때가 종종 있다.

사장님이 미쳤어요

이서우가 천지그룹 계열사를 휘젓고 다니며 계열사 홍보를 겸해 온갖 체험을 하는 컨텐츠이다. 이서우가 2032년부터 회장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지만, 컨텐츠 이름은 계속 유지하고 있다.

세상을 바라보는 눈

국가의 정책이나 사회 이슈에 대한 이서우의 생각을 밝힌다. 아무래도 위치가 위치인만큼,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편이다. 잘못 말해서 높으신 분들에게 찍히면 큰일 나니까... 가끔 이서우의 가족들이 등장하곤 한다.

서브 컨텐츠

  • 서우의 주방: 이서우가 가지고 있는 수준급인 요리 실력을 뽐내는 컨텐츠이다. 주로 윤차민이 먹고 싶어하는 것을 이서우마지못해 만들어주는 패턴이 많다.
  • 좌충우돌 육아일기: 윤차민과 이서우의 두 자녀가 성장하는 모습을 담은 컨텐츠이다. 자녀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이 컨텐츠로 많은 영상을 올리지 않는다고. 가끔 랜선 이모·삼촌들과 라이브로 소통하기도 한다.
  • 응징취재: 윤차민을 음해하는 세력을 찾아가서 '응징'하는 컨텐츠이다.
  • 해봤서우: 말 그대로 무엇인가 체험을 직접 해 보거나, 실제로 행동에 옮기는 내용이다. 가끔 노래나 춤을 커버하기도 한다.
  • 톺아보기: '톺다'의 사전적인 의미인 "틈이 있는 곳마다 모조리 더듬어 뒤지면서 찾다."처럼 여러 물건들을 주로 뜯어 본다.
  • #핫클립: 이미 업로드된 영상 중에 중요한 부분만 간략하게 편집해서 올린다.
  • 선택! 윤차민: 윤차민이 치르는 선거를 매우 가까이에서 촬영하는 컨텐츠이다. 어떨 때에는 윤차민의 공식 유튜브 채널보다 더 열심히 영상을 만들기도 한다.

영상 목록


하이서우의 영상 목록
업로드 일자 제목 링크
2027년
7월 20일 [하이서우] 유튜브를 시작합니다!
7월 21일 [자기소개] 나는 하이서우이다.
7월 21일 [자기소개] 나는 윤차민이다.
7월 21일 [자기소개] 우리는 한솥밥 먹는 식구입니다!
7월 22일 [하이서우] 컨텐츠를 소개합니다!
7월 25일 [서우의 브이로그 | EP.1] 재벌3세 서우의 출근길
7월 28일 [서우의 주방] 라떼는 말이야
8월 1일 [마음대로 LIVE] 구독자 10만 기념!
8월 2일 [톺아보기] 실버 버튼을 열어보자...!
8월 5일 [서우의 브이로그 | EP.2] 결혼 생활은 최고야! 짜릿해, 늘 새로워!
8월 6일 [월간 윤차민 | EP.1] 국내 유일 윤차민 헌정 방송의 시작
[서우의 주방] 새벽에 갑자기 케이크가 먹고 싶다고? 형이 먹고 싶으면 뭐든 만들어줘야지♥
[사장님이 미쳤어요] 사랑합니다! 차민... 아니 고객님! | 천지TM 텔레마케터가 되다
9월 3일 [월간 윤차민 | EP.2] 계양구 구석구석 발전시킨 윤차민인데
[해봤서우] 천공 스승의 정법시대? 윤차민 선생님의 정법(정치와 법)시대!
[서우의 브이로그 | EP.3]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
10월 8일 [주간 윤차민 | EP.3] 더이상 윤차민 의원님을 매도하지 말자
[서우의 주방] 끝이 없는 달·파·멸·콩 요리 레시피
2028년
[서우의 주방] 가 그렇게 계란말이를 잘 해? 옥상으로 올라와!
[서우의 브이로그 | EP.n] 단 한 사람을 위한 하이서우의 팬미팅
[해봤서우] 결혼 3년 차 부부가 연애할 때 주고받았던 카톡 읽기
5월 15일 [마음대로 LIVE] 오늘은 결혼기념일~♥
[사장님이 미쳤어요] 사장님의 구내식당 현지지도 | 천지푸드앤컬쳐
[서우의 브이로그 | EP.n] 서우는 데이트가 하고 싶어서 | 윤차민의 토요데이트 방문기
[해봤서우] 경제학과 출신은 수능 '경제'를 풀면 다 맞을 수 있을까? (feat. 윤차민 선생님)
[좌충우돌 육아일기] 차민서우의 새 가족! 세아와 세준
[사장님이 미쳤어요] 王(왕)자손바닥이 아니라 배에 새기는 거야 | 사내 피트니스센터 탐방
[서우의 주방] 한밤의 로제 떡볶이
[서우의 브이로그 | EP.n] 서우야, 건강검진을 2박 3일 동안 받는 사람이 어디있어?
[마음대로 LIVE] 집 앞 카페에서... 여러분, 잠깐!
[톺아보기] 골드 버튼은 진짜 금일까...?
[#핫클립] 자기야, 아까 그 사람이랑 무슨 사이야? 형, 설마...
[서우의 브이로그 | EP.n] 제주도의 푸른 밤
[#핫클립] 이서우 증인, 제가 많이 사랑하는 거 알죠? | 2028 민의원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
[해봤서우] 그동안 썼던 러브레터와 가족 앨범의 사진들을 탈탈 털어보았다
2029년
[서우의 브이로그 | EP.n] 흔한 부부의 롯데월드 주말 데이트 (feat. 교복)
[마음대로 LIVE] 차민서우의 Q&A 타임
[#핫클립] 차민서우, 서로의 첫 인상은?
[#핫클립] 결혼하기 잘한 것 같다고 느꼈던 순간
[서우의 브이로그 | EP.n] 요리는 내가 할게, 먹는 건 누가 할래?
[세상을 바라보는 눈] 윤차민 의원님 사랑합니다~ 파랭이는 물러가라~
[서우의 주방] 바나나 막걸리를 마시면 나에게 반하나?
[서우의 브이로그 | EP.n] 단풍도 울긋불긋, 우리 몸도 울긋....불긋...? 도대체 키스 마크를 몇 개나 찍은거야...
[사장님이 미쳤어요] 천지로지스틱스 물류센터 아르바이트 후기
[해봤서우] 서우야, 진짜 이렇게 하는 거 맞아? | 커플 요가를 해봤다!
[서우의 브이로그 | EP.n] 여기는 자미... 아니 차민황궁
[서우의 주방] 자기야... 왜 아침부터 메뉴가 삼겹살이야?
[#핫클립] 우리는 그걸 '애정 행각'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2030년
[서우의 주방] 달고나가 참 달고나
[사장님이 미쳤어요] 도대체 누가 아이돌 연습생이야? | 천지C&C의 하루 #1
[서우의 브이로그 | EP.n] 봄이 오면, 대가야로 가자고? 그럼 가야지! >< | 경상북도 고령군 방문기
[사장님이 미쳤어요] 🚨속보🚨 차민서우, 본업 때려치고 가수 데뷔 준비한다고?! | 천지C&C의 하루 #2
[해봤서우] 더보이즈 - 36.5 (Melting Heart) MUSIC COVER
[톺아보기] 민의원 의원의 왓츠인마이백!
[마음대로 LIVE] 나는 Alcohol free 근데 취해
[#핫클립] 차민서우에게 아이가 생긴다면?
[서우의 브이로그 | EP.n] 안방 침대가 이렇게 넓었나... ㅠㅠ | 형이 나만 두고 출장을 가버렸다
[서우의 주방] 우리의 국적은 까르보나라
[해봤서우] 마산 인곡 쓰레기 소각장 밑에는 정말 썩은 물이 있을까?
[서우의 브이로그 | EP.n] 정말... 형을 내 마음대로 해도 된다고? | 서우의 윤차민 1일 이용권 사용기
2031년
[서우의 브이로그 | EP.n] 조공도 바치고... 내 것도 사고... | 성진백화점 청담본점 VIP 서우의 명품관 쇼핑
[해봤서우]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DANCE COVER
[톺아보기] 서우의 백화점 쇼핑 리스트
[사장님이 미쳤어요] 사장님이 (윤차민에) 미쳤어요! | 비서실 수난 시대
[서우의 주방] 차민서우와 마리 빵투아네트
[해봤서우] 이렇게 입으면 기분이 조크든요 | 차민서우의 봄 룩북
[세상을 바라보는 눈] 의원님들, 정말 그러시는 거 아니에요 | 남편 청문회 후기
7월 27일 [마음대로 LIVE] 윤차민 제111대 선임대신 겸 교육대신 취임식
[서우의 브이로그 | EP.n] 차민이 형 픽업 & 한성 나들이
[서우의 주방] 일요일은 내가 짜파게티 요리사
[사장님이 미쳤어요] 서우의 메이크업 루틴 | 천지라이프사이언스 전제품을 털어보았다!
[서우의 브이로그 | EP.n] 한성퀴어문화축제에 가다
[해봤서우] NCT DREAM - 너의 자리 (Puzzle Piece) MUSIC COVER
[세상을 바라보는 눈] 문과를 높이는 세상, 문과를 높이는 나라
[서우의 브이로그 | EP.n] 계속 아팠으면 좋겠다! | 서우를 위한 차민이의 병간호
[서우의 주방] 밀푀유... ㄴ... 나베?
[해봤서우] 그렇게 차려입고 누구를 만나러 가는 거야? | 서우의 질투 유발 몰래카메라
[서우의 브이로그 | EP.n] 차민서우의 조금 이상한 골프 연습
2032년
[서우의 브이로그 | EP.n] 철이 없었죠... 형이 너무 좋아서 윤차민기념사업회를 차렸다는 게...
[#핫클립] 차민서우 입술 박치기 모음.zip
[해봤서우] 형, 어느 호텔이 더 괜찮은 것 같아? | 차민서우의 딸기 뷔페 도장깨기
[서우의 브이로그 | EP.n] 결혼까지 한 사이인데 뭐가 어때서? | 풀빌라에서 호캉스를
[서우의 주방] 계양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생긴 일
[사장님이 미쳤어요] 이제 사장님이 아니라, 부회장님이시지만... 아무튼 사장님은 미쳤어요!
3월 31일 [마음대로 LIVE] 윤차민 제111대 선임대신 겸 교육대신 퇴임식
4월 1일 [마음대로 LIVE] 윤차민 제52대 국무부총리대신 취임식
[서우의 브이로그 | EP.n] 국무부총리대신공관 랜선 집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눈] 누가 정말 진실한 사람일까? | '윤'차민 '핵'심 '관'계자 서우의 시선
[톺아보기] 서우와 <밥을 지어요> 함께 읽기
[사장님이 미쳤어요]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 천지주조 탐방기
[해봤서우] 다시 태어나도 또 서우랑 결혼하기 VS 총리 되기 | 차민이의 밸런스 게임
[세상을 바라보는 눈] 부총리님은 중앙을 지키세요! | 계속 나만 두고 어디로 출장을 가... ㅜㅜ
[서우의 브이로그 | EP.n] 서우야, 사람들이 우리만 쳐다보는 것 같아 | 여기는 오션월드
[해봤서우] 차민서우의 LACTEA 앨범깡 후기
[#핫클립] 잇힝! 차민님을 향한 서우의 애교
[서우의 주방] 보쌈 먹는 윤차민이라니... 이러면 내가 형을 '보쌈'해버리고 싶어지잖아
[서우의 브이로그 | EP.n] 내일은 출근하는 날도 아니니까... 심야 영화 데이트 정도는 괜찮잖아?
2033년
[서우의 주방] 을지로 공관촌에 닭발이 왜 씨가 말랐을까? (※ 당연히 일봉 닭 아님)
[서우의 브이로그 | EP.n] 미술관 옆 동물원
[톺아보기] 서우의 찻잔 & 그릇 컬렉션
[해봤서우] 형 몰래 장모님 댁 찾아가서 효도 FLEX하기
[#핫클립] 형... 동물만 귀여워하지 말고 나도 귀여워해달란 말이야... 응?
[서우의 주방] 내 남편 넘보지 마! 차민이 형 깻잎은 나만 떼어줄 거야 :D
[서우의 브이로그 | EP.n] 간만에 머리하러 왔어요! | 비 내리는 날의 헤어샵
[#핫클립] ??? "사랑이 그렇게 무서운 거야? 윤차민이 그렇게 좋은 거냐고!"
[사장님이 미쳤어요] 유튜브 처음 시작할 땐 사장이었는데... 이제는 회장님이라니...?!
[톺아보기] 방 안을 가득 메운 차민서우의 커플 아이템 | 천하제일 커플 아이템 대회 4
[#핫클립] 차민서우의 청혼 썰! 근데 이제 들튀를 곁들인...
2034년
[사장님이 미쳤어요] 회장님도 가끔은 회사에 가기 싫은 날이 있다
[#핫클립] 나 오늘 회사 가기 싫은데... 그냥 집에서 형이랑 있으면 안 될까?
[세상을 바라보는 눈] 제가 선거에 출마할 거라고요? 그게 무슨... 혹시, 제 삼촌이세요?
[#핫클립] 회장님과 부총리님은 기업인 간담회 도중에 어디로 도망가셨을까?
[좌충우돌 육아일기] 세아와 세준이의 초등학교 입학식
[서우의 주방] 내 남자가 딸기를 좋아합니다
[톺아보기]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차민서우의 사랑이야기, <너에게로 직진> 함께 읽기
[사장님이 미쳤어요] 회장님이 (법카로) 쏜다~! | 소고기? 초밥 10인분? 말만 해, 내가 다 사줄게!
[사장님이 미쳤어요] 천지는 챙겨주는 건 확실하지 | 회장님과 신입 사원들의 대화
[서우의 브이로그 | EP.n] 차민서우의 리마인드 웨딩
[서우의 주방] 서우야, 요즘이 장어 철이라며? | (가끔씩 여는) 차민이의 주방
[서우의 브이로그 | EP.n] 나다, 큰아빠. 태경, 태윤아. | 서우 삼촌의 조카 돌보기
[사장님이 미쳤어요] 첫 취재처는 신민당...?! | 천지일보 인턴기자 서우의 좌충우돌 취재기! #1
[사장님이 미쳤어요] 선배, 저 마음에 안 들죠? | 천지일보 인턴기자 서우의 좌충우돌 취재기! #2

주요 대사

윤차민

왜 웃어요?
내가 그렇게 좋아?
우리 아저씨는 되게 이재명 편이야. 지금도.
난 (밥은) 거의 안 하고 우리 남편이 다 하지.
이서우 회장님!
천지일보 애독자에게 딱 1억만 돌려주세요.
누구는 교사 안 해봤어?

이서우

충성충성충성.
부총리님 사랑합니다. 충성.
내가 왜 반말 못해요?
윤차민 배우자는 야. 둘이 될 수 없어.
미소를 가진 그 사람이 부러워.
남은 인생을 걸고 말할게
두 번은 없어 의 마지막
지금, 최고의 자리에, 신민당 의장, 최고의 자리, 800만 당원을 아우르는 사람 아닙니까?
남편도 하나 포옹을 안 해주는 사람이 무슨 국민을 아우른다고 그러시는 거예요? 응?

여담

  • 당연히 천지그룹과 관련되어 있는 것만 광고하고 있다. 이해 대해 이서우가 "내가 윤ㅊ... 아니 천지의 일원인데, 어떻게 다른 회사를 광고할 수 있겠어?"라고 Q&A에서 언급한 적이 있다.
  • 채널에서 벌어들이는 모든 수익금은 전부 천지교육재단에 장학금으로 기부하고 있다. 하긴... 유튜브 수익은 회장님께서 벌어들이는 돈에 비하면 얼마 되지 않을 테니...
  • 이민채 회장 내외가 영상에 비친 이서우의 윤차민을 향한 모습을 보고 "우리 아들이 이렇게 힘들게 사는구나..."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힌 적이 있다.
  • 이서우 회장이 회사에서 보여주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이 아니라 완전히 무장 해제(?)된 모습으로 나타나, 천지그룹 임직원들이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한다. 회장님이 그런 모습팔불출이 있는 사람인 줄은 꿈에도 몰랐다고...

  1. 주로 윤차민에 관한 영상이 제일 많이 업로드된다. 이 채널은 윤차민의, 윤차민에 의한, 윤차민을 위한 채널이라고 볼 수 있다.
  2. 2.0 2.1 2034년 6월 3일 기준
  3. 정치와 경제, 사회 등의 주제를 다루는 것이 원래 기획이지만, 거의 절반은 윤차민에 관한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