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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ffel (토론 | 기여)님의 2026년 8월 1일 (토) 23:34 판

2000년 미국 대통령 선거

2000년 미국 대통령 선거
2000 United States presidential election
퀘일 52인 (9.7%)
(90.3%) 486인 케네디
1996년 11월 5일
1996년 대선
2000년 11월 7일
2000년 대선
2004년 11월 2일
2004년 대선
선거일시 2000년 11월 7일
투표율 54.2% ▲ 2.5%p
선거 결과
후보 공화당
민주당
홈스테이트 퀘일 인디애나
스톡데일 캘리포니아
케네디 뉴욕
브로 루이지애나
승리 주 9 41 + D.C.
선거인단
52인 486인
전국 득표
42,023,594
39.7%
61,540,407
58.4%
당선자
민주당
존 F. 케네디 주니어

개요

미국의 제41대[1] 혹은 42대 대통령[2]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로 현지 시간으로 2000년 11월 7일 열렸으며 20세기에 치러진 마지막 미국 대통령 선거이다.

존 F. 케네디의 아들이자, 뉴욕주 상원의원이였던 민주당 후보 존 F. 케네디 주니어가 현직 대통령인 댄 퀘일을 상대로 압승을 거둬 민주당이 4년만에 다시 정권을 찾아왔다.

배경

1996년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승리한 댄 퀘일 대통령은 취임 후 뚜렷한 국정 동력을 확보하지 못했다. 잦은 실언과 말실수가 임기 내내 반복되며 언론의 조롱 섞인 보도가 끊이지 않았고, 정책 성과와 무관하게 대통령 개인의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갉아먹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여기에 경제 여건 자체도 그다지 좋은 상황도 아니었기에 정부의 국정 운영 능력에 대한 회의적 시각이 굳어지면서 임기 후반 국정 지지율은 30%대를 벗어나지 못했다. 부통령인 제임스 스톡데일 역시 뚜렷한 존재감을 보이지 못하며 행정부 전반의 이인자 리스크가 꾸준히 제기되었다.

경선

공화당

민주당

Tomorrow Begins Today
미래는 오늘 시작된다

2000 케네디-브로 티켓 슬로건

퀘일 행정부의 낮은 지지율로 민주당은 이번 대선을 충분히 승리할 수 있는 선거라고 보았다. 민주당 내에서는 일찍부터 후보군에 대한 하마평이 무성했는데 가장 먼저, 그리고 가장 강력하게 부상한 인물이 존 F. 케네디 주니어였다.

케네디는 1994년 뉴욕주 상원의원 당선 직후 부친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으로부터 물려받은 압도적인 이름값과 대중적 인지도, 그리고 젊고 호감형인 이미지로 인해 당선 직후부터 차기 대권주자로 거론되어 왔다. 상원의원으로 활동하며 전국 순회 강연, 지역 당 조직과의 교류 등을 통해 민주당 내에서 가장 유력한 대권주자였다.

케네디에 맞선 주요 경쟁자로는 뉴저지주 상원의원 빌 브래들리, 코네티컷주 상원의원 조 리버만, 그리고 전 매사추세츠 주지사이자, 1996년 미국 대통령 선거 후보인 마이클 듀카키스가 있었다.

케네디는 아이오와 코커스, 뉴햄프셔 프라이머리를 포함한 초반 경선 일정에서 압도적인 득표율로 승리하며 사실상 경선을 조기에 종결시켰다. 슈퍼 화요일 이후 브래들리와 리버만은 잇따라 경선 중단을 선언했으며, 듀카키스 역시 뒤이어 완주를 포기했다.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케네디는 사실상 만장일치에 가까운 지지로 대통령 후보 지명을 수락했다.

민주당 대선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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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의 역대 대통령 선거 결과
연도 후보자 득표수 득표율 선거인단 결과
대통령 부통령
1828년 앤드루 잭슨 존 C. 칼훈 638,348 55.5% 178/261 당선
1832년 마틴 밴 뷰런 701,780 54.2% 219/286 당선
1836년 마틴 밴 뷰런 리처드 멘터 존슨 764,176 50.8% 170/294 당선
1840년 마틴 밴 뷰런 - 1,128,854 46.8% 60/294 낙선
1844년 제임스 K. 포크 조지 M. 댈러스 1,339,494 49.5% 170/275 당선
1848년 루이스 카스 윌리엄 O. 버틀러 1,223,460 42.5% 127/290 낙선
1852년 프랭클린 피어스 윌리엄 R. 킹 1,607,521 50.8% 254/296 당선
1856년 제임스 뷰캐넌 존 C. 브레킨리지 1,836,072 45.3% 174/296 당선
1860년 스티븐 A. 더글러스 허셜 V. 존슨 1,380,202 29.5% 12/303 낙선
1864년 조지 B. 매클레런 조지 H. 펜들턴 1,812,807 45.0% 21/233 낙선
1868년 호레이쇼 시모어 프렌시스 P. 블레어 2,706,829 47.3% 80/294 낙선
1876년 새뮤얼 J. 틸던 토머스 A. 헨드릭스 4,286,808 50.9% 184/369 낙선
1880년 윈필드 스콧 핸콕 윌리엄 잉글리쉬 4,444,260 48.2% 155/369 낙선
1884년 그로버 클리블랜드 토머스 A. 헨드릭스 4,914,482 48.8% 219/401 당선
1888년 그로버 클리블랜드 앨런 G. 셔먼 5,534,488 48.6% 168/401 낙선
1892년 그로버 클리블랜드 애들레이 E. 스티븐슨 1세 5,556,918 46.0% 277/422 당선
1896년 윌리엄 J. 브라이언 아서 슈월 6,510,807 46.7% 176/447 낙선
1900년 애들레이 E. 스티븐슨 1세 6,370,932 45.5% 155/447 낙선
1904년 앨턴 B. 파커 헨리 G. 데이비스 5,083,880 37.6% 140/476 낙선
1908년 윌리엄 J. 브라이언 존 W. 컨 6,408,984 43.1% 162/483 낙선
1912년 우드로 윌슨 토머스 R. 마셜 6,296,284 41.8% 435/531 당선
1916년 9,126,868 49.2% 277/531 당선
1920년 제임스 M. 콕스 프랭클린 D. 루스벨트 9,139,661 34.1% 127/531 낙선
1924년 존 W. 데이비스 찰스 W. 브라이언 8,386,242 28.8% 136/531 낙선
1928년 앨 스미스 조지프 T. 로빈슨 15,015,464 40.8% 87/531 낙선
1932년 프랭클린 D. 루스벨트 존 낸스 가너 22,821,277 57.4% 472/531 당선
1936년 27,752,648 60.8% 523/531 당선
1940년 헨리 A. 월리스 27,313,945 54.7% 449/531 당선
1944년 해리 S. 트루먼 25,612,916 53.4% 432/531 당선
1948년 해리 S. 트루먼 앨번 W. 바클리 24,179,347 49.6% 303/531 당선
1952년 애들레이 E. 스티븐슨 존 스파크먼 27,375,090 44.3% 89/531 낙선
1956년 에스테스 키포버 26,028,028 42.0% 73/531 낙선
1960년 존 F. 케네디 린든 B. 존슨 34,220,984 49.7% 303/537 당선
1964년 린든 B. 존슨 휴버트 험프리 43,129,040 61.1% 486/537 당선
1968년 휴버트 험프리 에드먼드 머스키 31,271,839 42.7% 191/537 낙선
1972년 조지 맥거번 에이브러햄 리비코프 29,173,222 37.5% 17/537 낙선
1976년 헨리 M. 잭슨 월터 먼데일 40,831,881 50.1% 297/537 당선
1980년 43,903,230 50.7% N/538 당선
1984년 월터 먼데일 제럴딘 페라로 44,063,078 47.6% 171/538 낙선
1988년 로이드 벤슨 마이클 두카키스 46,389,210 50.6% 279/538 당선
1992년 44,909,889 43.0% 370/538 당선
1996년 마이클 두카키스 앨 고어 41,124,299 42.7% 184/538 낙선
2000년 존 F. 케네디 주니어 존 브로 61,540,407 58.4% 486/538 당선
2004년 존 브로 콜린 파월 64,722,946 52.9% 364/538 당선
2008년 존 에드워즈 에반 베이 60,817,703 49.7% 264/538 낙선
2012년 조 바이든 하워드 딘 62,224,358 48.2% 246/538 낙선
2016년 버니 샌더스 셰러드 브라운 62,984,825 46.1% 307/538 당선
2020년 78,891,737 49.8% 312/538 당선
2024년 피트 부티지지 그레천 휘트머 72,728,844 46.9% 226/538 낙선
  1. 댄 퀘일이 재선에 성공할 경우.
  2. 존 F. 케네디 주니어가 당선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