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영일부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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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 제65-67대 내각총리대신 이명박 남작 李明博 男爵 | Baron, Lee Myung-b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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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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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1년 12월 19일(1941-12-19) (8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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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부 나카카와치군 가미무라 후쿠이도정3초메 52 (現 오사카부 오사카시 히라노구 가미미나미정3초메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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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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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부 강남구 학동로 23길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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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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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대 민의원 의원 대한독립당 종로구 지구당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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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임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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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대 내각총리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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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n월 n일 ~ 2021년 n월 n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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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대 내각총리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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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n월 n일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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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대 내각총리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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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n월 n일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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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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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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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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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이씨 당홍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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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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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이충우, 어머니 채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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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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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이상은, 이상득 누나 이귀선, 이귀애 남동생 이상필 여동생 홍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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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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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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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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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녀 이주연, 차녀 이승연 삼녀 이수연, 장남 이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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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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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흥국민학교 (졸업) 포항중학교 (졸업) 영남고등학교 (야간반/졸업) 보성대학 상과대학 (경영학 / 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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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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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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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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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cm, B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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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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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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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남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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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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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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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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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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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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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부 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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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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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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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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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淸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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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대한국의 제65-68대 내각총리대신으로 희령시대 최장 기간 집권한 총리대신이라는 기록을 보유한 인물이다.
김종인 총리의 사임 이후 무능과 불안정으로 점철되고, 2008년 경제위기 대처에 부진했던 이전 총리인 정홍원과 한덕수 총리의 실정으로 한때 한독당의 지지율이 사회당에게 역전당하는 상황에 처했다. 결국 당내외의 압박으로 사임한 정홍원 총리의 뒤를 이어 2012년 12월 총리대신에 취임한다. 취임 이후 40여일만인 2013년 1월 제26회 민의원 의원 총선거에서의 압승으로 정권 교체의 위협을 이겨내고 정권 유지에 성공, 총리직을 유임하며 한독당내에서 압도적인 영향력을 구축하는데 성했다.(제2차 이명박 내각) 2년 뒤인 2015년 제27회 민의원 의원 총선거와 2년 뒤인 2017년 제26회 민의원 의원 총선거에서도 압도적 다수 의석을 그대로 유지하여 정권을 연장했다.(제3, 4차 이명박 내각)
2차 내각 성립 이후의 이명박은 역대 총리대신들 중 손꼽힐 수준의 상당한 정치적 업적과 유산들을 남긴 것으로 평가된다. 정치적 측면에서는 김종인의 임기 종료 이후 약 7년간 회전문 총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불안정했던 내각을 자신의 탄탄한 지지율을 기반으로 안정시켰다.[13] 경제적 측면에서는 단단한 권력 기반을 바탕으로 747 계획라는 이름의 강력한 양적 완화 정책을 실시하여, 한국의 경제를 상당 수준 활성화하는 데 성공[14]했다.
외교적 측면에선 미국과 서방 진영에게, 중국, 러시아 등을 위시한 반 서방 세력 견제의 매우 중요한 조력자[15]로 인식되었다. 747 계획나 이명박 독트린이 국제 사회에서 별 잡음없이 통과된 데에는 이같은 배경이 깔려있다고 보면 된다. 반면, 일본과 중국에서는 이명박의 역사관을 이유로 들어 대한관계 악화의 원인으로 지목해 비판하는 인물이기도 하다. 2013년에는 과거 간도방위출동과 황궁사건에서 사망한 순국 무관과 안중근등 중국과 일본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전몰호국자들이 합사된 장충원 참배를 강행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계속 장충원에 참배하는 등의 행보를 보이며 주변국의 반발을 불렀다. 참고로 이명박은 한국 최대의 강경 보수 단체인 황국협회의 회원이다.
군사적 측면에서는 재무장 및 군비 증강을 일관되게 추진했다. 신냉전 구도의 당사자인 중국은 당연히 이를 동아시아의 군사적 긴장을 악화시키는 행동이라 주장하고 있으며, 일본도 이러한 행보에 우려를 표하는 중이다. G7 서방국가들의 ‘요구’와 한국 내 강경 우익 세력의 '요구'에 응하여[16] 진행하고 있다. 더욱이 한국의 경기가 나아져 매년 늘어난 GDP와 세수액 및 예산을 비교해 본다면 비록 매년 증가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1%대 군사비를 지출하는 한국은 오히려 일(GDP 대비 1.6%)이나 중국(GDP 대비 2.0%)과 비교하였을 때 양호한 수치를 유지하고 있다 볼 수 있다.
2018년 8월, 지병 문제[17]로 7년만에 총리직을 사임하였으나, 여전히 당내 최대 파벌 우남회의 영수이자 당내 실세로서 힘을 발휘했고 후임 총리인 이재오와 주호영을 옹립하는 데에도 깊이 관여했으나, 불충 논란으로 인하여 차기 민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사실상의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생애
주호영 내각
정치적 성향
동아일보 · 경성제대 한국정치연구소 공동 조사 2017년 민의원 선거 후보자 정보 - 주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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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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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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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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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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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개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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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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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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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적이거나 영구적으로 소비세율을 낮춰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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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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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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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탁아소부터 대학까지의 교육을 무상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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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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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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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은 재정 재건을 위한 세출의 억제보다는 경기 부양을 위한 재정 투입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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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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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차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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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사회적 격차가 다소 있더라도 경제 경쟁력 향상을 우선해야 한다. B: 경제 경쟁력을 다소 희생하더라도 격차 시정을 우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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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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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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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국채는 안정적으로 소화되고 있어 재정 적자를 걱정할 필요가 없다. B: 재정적자는 위기 수준이기 때문에, 국채 발행을 억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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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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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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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이나 자산이 많은 사람에 대한 과세를 강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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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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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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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을 유지하기 위해 개인 정보 보호 및 개인의 권리가 제한되는 것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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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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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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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간의 결혼을 법적으로 인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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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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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선거 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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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선거권을 얻을 수 있는 연령을 인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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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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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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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의 수용을 추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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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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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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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가 장충원을 참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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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응답[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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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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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지금 바로 원자력 발전을 폐지해야 한다. B: 앞으로도 원자력 발전을 에너지 원의 하나로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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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B[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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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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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부부와 여러 아이들이 갖추어져 있는 형태가 가족의 기본이다. B: 한부모 가정이나 사실혼 등 가족의 형태는 다양한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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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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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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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비핵화 선언[21]을 견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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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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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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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방위력은 더 강화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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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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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 공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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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국으로부터의 공격이 예상되는 경우 선제 공격도 주저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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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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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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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국가들에 대해 대화보다 압력을 우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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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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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의 답변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자면'이며 '중립'은 '어느쪽도 아니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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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독당이 우경화하고 있다고 하지만 보수 온건파가 나타나기 위해서라도 동료의 응원에 날아다니고 싶다."라며 당내 온건파를 과시하고 있다.
- "지금 한국 정치에서 궁금한 게 있습니다. 강한 리더십, 미국 중심 외교, 매파적 체질이 강조되는 것입니다. 각각의 의의를 부정하는 것은 아니지만 요점은 균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 헌법 개정에 찬성
- 한국의 핵무장에 대해서는 "검토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 여성 궁가(여성 공주, 여성 현주) 창설에 찬성
여담
어록
선거 이력
소속 정당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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