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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응원가
라인업송
라인업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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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침없이~~ 가자! 해랑 마린즈 승리를 위해~~ 워어어어어어어~~ 해랑 마린즈 승리를 위해~~ 워어어어어어어~~ 1번 타자 OOO! 2번 타자 OOO! 3번 타자 OOO! 4번 타자 OOO! 5번 타자 OOO! 6번 타자 OOO! 7번 타자 OOO! 8번 타자 OOO! 9번 타자 OOO! 선발 투수 OOO! 해랑 마린즈 승리를 위해~~ 워어어어어어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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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경기에선 1회초 종료 후 공수교대 시간에 부르고, 원정 경기에선 1회초 중에 부른다. 노래가 끝난 후엔 체로키를 부른다.
현재까지도 KIA 타이거즈, 조국 드래곤즈와 함께 가장 좋은 라인업송으로 꼽힌다.
해랑을 위하여
해랑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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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쳐라 해랑을~ 마린즈의 승리 위하여~ 우리의 마린즈의 승리를 위하여~ 외쳐라 해랑을~ 마린즈의 승리 위하여~ 외쳐라 해랑을~ 마린즈의 승리 위하여~ 외쳐라 해랑을~ 마린즈의 승리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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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해랑
사랑한다 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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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한다~ 창원해랑~ 우리 함께~ 외쳐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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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쳐라 마린즈
챔피언 해랑
We are 해랑
마린즈 승리를 위하여
Come on Come on 마산스트리트여
Come on Come on 마산스트리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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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태어난 그 곳 마산스트리트 바닷바람 거친 항구의 도시
특별한 것도 정 갈만한 구석 없어도 난 그 곳을 사랑하네 콜라빛나는 바닷물이 흘러흐르고 아줌마의 구수한 마산 사투리 흘러가는 한강의 강물이여 워어어~ 마산항으로 내마음 보내다오 (가자!) Come on! Come on! 마산 스트리트여! Come on! Come on! 나의 나의 친구여! Come on! Come on! 마산 스트리트여! Come on! Come on! 나의 나의 친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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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마산스트리트로 연고지를 상징하는 노래. 락그룹 노브레인의 노래이며 이 그룹 리더인 이성우가 마산 출신이기 때문에 고향을 그리워하는 마음에서 부른 노래다.
노래 자체는 롯데가 마산구장을 2구장으로 사용하던, 해랑의 전신인 NC가 생기기 한참 전인 2007년에 만들어졌으나 이 노래가 유명해진 것은 응원가로 썼기 때문이다. 적시타가 나올 때 클라이막스 부분을 틀고, 풀버전을 마산 홈 경기에서는 2015년까지는 8회초, 2016년부터는 7회초가 끝날 때 틀고, 원정 경기에서는 9회초 공격 시작 전에 튼다. 다시 사용되기 시작한 2021년에는 우선 홈 경기 승리 시에만 사용하고 있다.
2019 시즌부터 2020 시즌까지 야구장 명칭 선정 논란부터 일부 마산시의원의 막말 및 소수 마산주민의 아집, 지역 이기주의로 마산이라는 단어가 해랑 프런트를 비롯한 구단 전체에서 금기어 취급되어 응원가도 사용할 수 없게 되었다. 대신 이 기간동안 창원 해랑를 강조하는 새 응원가가들이 많이 나왔고, 대부분 좋은 편이다.
그렇게 지역 이기주의로 인해 사라져 지역을 확실히 표현하고 팀만의 특색이 녹아든 응원가를 다시 못 들을 줄 알았지만, 2020 한국시리즈에 우승 응원가로 나온 이후로 2021 시즌부터는 홈 경기 승리 시 사용되고 있다!
마린즈여 일어나라
기타 응원
안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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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쫌! 쫌! 쫌쫌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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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제 응원 : 경남 방언으로 "좀(조금) 그러지 마라"라는 뜻을 가진 '쫌!'. 응원단장의 호루라기에 맞춰서 "쫌! 쫌! 쫌쫌쫌!"을 외치는 버전과 음악에 맞춰서 조금 더 빠른 템포로 외치는 2가지 버전이 있다. 홈 경기의 경우, 견제 응원 시 전광판에서 이용찬의 사진이 뜬다.
안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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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쪽도 마린즈를 아세요~? 안 안타! 안 안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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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타송 (2023시즌) : 2023년 마산대의 챌린지 영상을 본 따 만든 안타송이다.
선수 응원가
자세한 내용은 해랑 마린즈 (플로라)/응원가/선수 문서를 참고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