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鴨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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鴨島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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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 카모지마시 | ||
최대 도시 | 카모지마시 | ||
정치 | |||
정치체제 | 의원내각제 입헌군주국 | ||
군주 | 나루히토 | ||
틀:Br 분리 기입 | 틀:Br 분리 기입 | ||
역사 | |||
건국 | 1946년 8월 15일 | ||
• 카모지마 정부 수립 | 1946년 8월 15일 | ||
지리 | |||
면적 | 3779.76 km2 (175 위) | ||
내수면 비율 | % | ||
시간대 | UTC (UTC+9) | ||
인문 | |||
공용어 | 일본어 | ||
인구 | |||
2020년 어림 | 13,759,000명 (75위) | ||
년 조사 | 명 | ||
인구 밀도 | 명/km2 | ||
경제 | |||
GDP(PPP) | 년 | ||
• 전체 | 억$ | ||
• 일인당 | $ | ||
GDP(명목) | 년 | ||
• 전체 | $ | ||
• 일인당 | $ | ||
통화 | 카모지마 옌 (¥) (화폐 단위:옌) | ||
기타 | |||
도메인 | .kj | ||
국제 전화 | +83 |
카모지마(鴨嶋,鴨島)는 동아시아에 있는 국가다. 국토는 동해 상에 있으며, 인구는 1400만명으로 추산, 민족적으로는 일본민족에 속한다.
예로부터 일본 근방에 있었으나 한반도와 교류가 깊었으며, 일본의 소속이었으나 사실상 독립적으로 주권을 행사하여, 이러한 이유로 현재, 카모지마는 국가원수로 일본의 천황을 국가원수로 하지만 형식적이며, 실질적으로는 태정대신이 국가원수에 해당한다. UN에는 미가입 상태에 있다.
역사
민족
카모지마의 민족은 단일민족으로 일본민족만 존재한다고 주장하나, 일본열도와는 달리, 중국, 한국, 러시아계 혼혈이 많아 카모지마민족으로 분류하는 경우가 다수 존재한다. 그 이외로는 류큐민족이나 아이누민족이 존재하며, 외국 국적을 가진 사람 중에서 제일 많은 부류는 한국 국적자와 중국 국적자이다.
인구면에서는, 1946년 독립 당시 7,655,734명이었던 것에 비해, 현재는 13,759,000명 정도로 추산되어 약 2배로 늘었다.
19세기 이전의 카모지마의 사람들은 일본 본토에서 정치적 문제로 피신한 사람들의 후손들이 압도적이었으나, 19세기 이후 본토에서 차별받던 부라쿠민들나 빈민이 카모지마로 대거 유입되었고, 당시 본토 정부의 차별에 맞서 여러 계층의 합의 하에, 어떠한 사회 계급을 만들지 아니함과, 출신성분을 토대로한 차별을 엄격히 금지하여, 계속적으로 유입이 많이 이루어져 현재의 모습을 띠고 있다.
언어
카모지마는 기본적으로 일본어를 사용한다. 일본 본토와 달리 옛가나철자법과 현대가나철자법을 절충하여 사용하고, 카타카나를 주로 사용한다. 그리고, 현재 잘 사용되지 않는 옛 가나를 사용하고, 정자체를 사용하는 등 약간의 차이가 존재한다.
지리
정치
카모지마는 외견상 입헌군주국의 모습을 띠기에 의원내각제로 통치하고 있으며, 카모지마 헌법이 존재한다.
선거 및 정당
카모지마의 선거는 카모지마 의회의원 선거가 유일하다.
카모지마의 정당은 아래와 같은 정당이 존재한다.
행정
카모지마의 행정부는 내각이며, 그 수장을 태정대신으로 한다.
입법
카모지마의 입법부는 의회이며 단원제로 운영된다.
사법
카모지마의 사법부는 삼심제를 적용하고 있으며, 대심원-공소원-법원으로 구성된다.
외교
카모지마는 외교적으로 일본과 우호적인 관계를 가진다. 양국은 군사 동맹으로써, 주카모지마 일본군이 배치되어 있기도 하다. 이에 비해, 소련 및 미국과는 수교는 맺고 있으나 껄끄러운 관계에 놓여있다.
여타 국제관계에 있어서, UN 미가입의 원칙을 견지하고 있으며, 영세중립국를 표방하고 있다.
냉전 이전에는 하나의 국가 원칙에 따라, 중국 대륙과 한반도에 있는 국가와는 국교를 맺지 않았으나, 1989년 중화인민공화국의 붕괴로 중화민국 및 만주국과 수교를 단행했다. 게다가 티베트와 위구르 등의 독립된 국가와도 수교를 진행했다. 한반도에서는 대한민국이 우위에 있는 현 상황을 인지하고는 있으나 수교를 맺고 있지 않으며, 오히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는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일본과의 관계
카모지마는 오랫동안 일본과 교류가 잦았고 6세기 복속된 이후에는 10세기까지 일본에 통치 하에 있었으나, 11세기 일본이 혼란해지자 사실상 독립을 이뤄냈다. 이후 19세기 일본의 제국주의 팽창기에 처음으로 식민지로 전락하였고 일본 또한 도독부를 두는 등 식민통치를 행했으나 1946년 주권포기가 선언되어 독립하게된다.
카모지마는 독립과 함께 일본의 천황을 국가원수로 하길 원했으나 일본정부는 천황의 거부의사가 있자, 카모지마 측에 일방적인 국가원수 요청에 매우 불쾌감을 드러내고 있다. 다만 이러한 점을 차치하면 매우 우호적인 관계에 위치해 있으며, 군사적 동맹관계로 주카모지마일본군이 존재한다.
행정구역
카모지마는 광역행정구역으로 청(庁) 산하에 기초행정구역에 시정촌을 설치하여 이를 관할하고 있다.
현재 카모지마에서는 4개의 청 산하에 7개의 시, 8개의 군, 50개의 정, 16개의 촌 등을 두고 있으며, 청장 및 시장, 정장, 촌장은 전원 관선이다.[1]
경제
카모지마는 독자적인 화폐를 사용하고 그 이름은 옌(圓)이다.
화폐에는 1,2,5,10,20,50,100,200,500,1000옌 화폐가 사용되고, 주화에는 1,5,10,20,50센(錢),1옌 주화가 사용된다.
군사
카모지마의 군대는 자위대라고 하며 1946년 일본의 주권포기 직후 창설되어 활동하고 있다.
카모지마는 징병제이며, 이에 따라 남녀 모두 징병한다. 필수 복무기간은 육해공이 동일하며, 남성의 경우 3년, 여성은 2년이다. 필수 복무기간 이후에는 희망자에 한하여, 남성 최장 총 10년, 여성 최장 총 7년의 복무가 가능하다. 이 경우 하급부사관까지 진급하는 것이 가능하다.
징병제 국가로 인한 군 내 부조리가 잔존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세계에서 비난받고 있다. 특히, 강간 등 성폭력이 심하며, 이 중 남성 가해자가 7할, 여성 가해자가 3할에 이른다.
사회
카모지마의 사회는 동아시아 권역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유례를 볼 수 없는 자유와 평등을 극한으로 추구하는 사회인데 이는 카모지마 인민의 출신성분이 대부분 피지배계층이었기에 평등을 강조하는 풍조가 세고, 크리스트교의 입김 또한 세기 때문으로 보인다.
게다가 서유럽의 자유주의 풍조도 강해, 성매매 등 성 산업에 관해서도 매우 관대하며, 일본의 영향에 따라 만 13세부터는 성적 교섭이 인정된다. 이에 비해 피임에 대해서 꺼리는 태세로 인해 출산율이 3을 유지하고 있는 실정이다.
카모지마는 의무교육인 중학교를 졸업하는 시기, 즉, 만17세부터 성인으로 취급한다. 즉 만 17세부터 투표권이 부여되고, 담배와 술이 해금된다.
또한, 남녀를 가리지 않고 징병하는 국가이기 때문에, 대학이나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는 사람들은 대부분 만 21세 이전에 병역을 필하는 경우가 많다.
주민등록에 있어서, 어떠한 자라도 등록이 가능하나, 등록한 후에는 등록증의 의무 소지가 요구되며 이를 통해 추적이 쉽기 때문에 카모지마 내에서 실종자가 생기는 경우는 드물다. 다만, 일본 국내에서 실종이나 증발되는 자들이 카모지마에서 신분세탁과 주민등록을 하는 경우가 매해 수 만 건 이상 발생하고 있다. 이 경우, 일본과 카모지마의 이중국적이 허용되나, 대부분 카모지마 국적만을 가진다.
문화
교육
카모지마는 만 5세가 되는 해에 7년제의 소학교에 입학하게 한다. 소학교를 졸업하면 5년제의 중학교에 입학하며, 이 12년이 의무교육에 속한다.
중학교를 졸업하면 3년제의 고등학교에 입학할 수 있으며, 이후 고등교육인 대학으로 진학할 수 있다. 대학은 3~5년제이다.
고등학교 중에서 문리계 고등학교는 실질적으로 대학예과와 같은 취급을 받기에 대학에 입학하면 본과로 바로 가며, 이 영향으로 고등학교는 대부분 학점제를 도입하고 있다.
그 이외의 고등학교는 공업,상업,농업,수산,가정계 등으로 나뉘며 졸업 후에 대학 진학도 가능은 하나, 대부분 사회로 진출한다.
카모지마의 대학은 아래와 같다.
- 국립카모지마대학
- 국립타지리대학
- 국립키츠대학
- 관립법문대학
- 관립이과대학
- 관립외국어대학
- 관립사범대학
- 관립의료대학
- 관립예술대학
- 관립체육대학
- 츄오(중앙)대학
- 토아(동아)대학
- 분카(문화)대학
- 세이큐(청구)대학
- 코아(흥아)대학
교통
카모지마의 교통은 철궤도교통이 주를 이룬다. 도로교통은 부수적이며, 여객선과 항공산업은 그다지 활약하지 못하고 있다.
스포츠
카모지마의 국기는 야구이다. 각 청에 1개씩, 총 4개의 프로구단이 존재한다.
과학기술
종교
카모지마는 일본과는 달리 크리스트교계열 종교가 매우 유행하는 지역으로써 불교와 유교, 신토의 힘이 매우 약하고 이슬람은 배척되고 있는 등 동아시아 문화권 내에서 매우 이질적인 지역이다.
이러한 이유로 일본에서 맹위를 떨치는 창가학회는 국가적으로 아예 이단으로 규정되어있다.
제일 많은 것은 25%를 차지하는 가톨릭이며, 그 뒤를 이어 16%의 개신교, 9%의 정교회, 4%의 성공회, 1%의 오리엔트 정교회[2]를 비롯한 기타 기독교 종파 순으로 이어진다.
즉 위의 네 종단 등을 합쳐 55%의 국민들이 크리스트교 계열 종교를 믿고 있으며, 불교와 신토는 각각 10% 정도에 그치고 25%의 국민이 무교로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