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증스러운 차르정과 제국주의 우익의 무엄한 준동은 노동의 이름으로 소비에트 인민의 이름으로 그리고 레닌의 이름으로 모스크바에서도 저주받고 레닌그라드에서도 저주받고 하바롭스크에서도 저주받고 키예프에서도 저주받고 민스크에서도 저주받고 바쿠에서도 저주받고 타슈겐트에서도 저주받고 이파티에프 안전가옥에서도 저주받을 것
가증스러운 차르정과 제국주의 우익의 무엄한 준동은 노동의 이름으로 소비에트 인민의 이름으로 그리고 레닌의 이름으로 모스크바에서도 저주받고 레닌그라드에서도 저주받고 하바롭스크에서도 저주받고 키예프에서도 저주받고 민스크에서도 저주받고 바쿠에서도 저주받고 타슈겐트에서도 저주받고 이파티에프 안전가옥에서도 저주받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