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진주는 무엇을 위하여 영글었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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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르 | 대체역사 |
| 참여자 | 김현제 |
| 연재 시작일 | 2025년 03월 22일 (연재 시작일로부터 +261일, 0주년) |
| 라이선스 | 저작권 제공 안함 |
개요
| Voices of Bant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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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muntu ngumuntu ngabantu (IsiZulu) Motho ke motho ka batho (Sesotho) |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도 인류사의 기원이 되는 고대 문명이 번성했다면?"이라는 질문을 전제로 하는 대체역사 세계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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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속으로 흩어진 5번째를 찾아서 ◈ 야트라우 물에 젖은 풍요로운 쿠마트는 파루우아르의 땅 전쟁의 여신이 수호하는 도시는 철학의 아버지를 내었고 그럼에도, 아아 슬프구나. 잠베지와 림포포가 꿰뚫는 찬란한 니이카는 음웨네의 땅 아아 슬프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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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선사시대
- 서아프리카 : 반투 민족의 기원지. 현실의 나이저강, 세네갈강-감비아강, 볼타강 유역에서 여러 문화가 발달하였으며, 잘리바 문화의 사람들 중 일부가 흙탕물만 흐르는 서아프리카의 환경에서 벗어나 깨끗하고 풍부한 수원을 찾으려 남하하면서 기원전 4000년 경 콩고 분지에 도달하게 된다.[1]
- 잘리바 문화(Jaaliban Culture) → 소닝케, 밤바라, 만딩카, 로마, 수수 등
- 세네캄브라 문화(Senekambran Culture) → 풀라, 월로프 등
- 필라우 문화(Filaw Culture) → 모시, 아칸, 아샨티, 에웨, 요루바, 이그보, 퐁 등
- 중앙아프리카 : 잘리바강의 지류인 비누웨강(베누에강)을 따라 남하한 것까지는 좋았지만, 콩고 분지의 열대우림은 온갖 위험한 야생동물이 도사리는 땅이었다. 그럼에도 반투 민족의 조상들은 비누웨강, 콩고강, 우방기강 유역에서 번영하는데 성공하였다.[2]
- 비누웨 문화(Binuwe Culture) →
- 은제레 문화(Nzere Culture) → 콩고 등
- 오카방고 문화(Okavango Culture) → 킴분두(암분두, 오빔분두) 등
- 우방기 문화(Ubangian Culture) → 응반디, 반다, 바야, 아잔데, 바야카, 세레 등
- 동아프리카 : 현실의 아프리카 대호수(빅토리아호, 탕가니카호, 말라위호)
- 니안자 문화(Nyanza Culture)
- 탕가니카 문화(Tanganyika Culture)
- 니아사 문화(Nyassa Culture)
- 남아프리카
- 잠베지 문화(Zambezi Culture)
- 림포포 문화(Limpopov Culture)
잠베지 문명
- 구리 철 다이아몬드 황금
- 조 기장 수수 바나나
- 아프리카아시아 소 염소 일런드 타조 뿔닭
- 코이산 사냥법
- 말라가시 항해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