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선거구) (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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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의 민의원선거구
충주시 충주시 전역 忠州市 Chungju
파일:민의원 선거구 충주시 수정.png
선거인 수	210,564명 (2022)
상위 행정구역	파일:충청북도 휘장.png 충청북도
관할 구역	[ 펼치기 · 접기 ] 충주시 전역 성내·충인동, 칠금·금릉동, 목행·용탄동, 교현·안림동, 교현2동, 호암직동, 용산동, 지현동, 문화동, 봉방동, 연수동, 달천동 (舊 충주시) 주덕읍, 살미면, 신니면, 노은면, 앙성면, 금가면, 동량면, 산척면, 엄정면, 소태면, 수안보면, 대소원면, 중앙탑면 (舊 중원군)
신실년도	[[]]
이전 선거구	[[(한나라)|]]
국회의원		김선태

개요

충주시·중원군으로 출범하여 중원군이 충주시에 통합되면서 충주시 선거구로 개명된다. 현 민의원은 한나라당 소속의 김선태 의원이다.

충북권에서 보수정당의 아성이 살아있는 곳인데, 충주시 선거구의 경우, 37대에는 이원성 전 의원이, 38, 39, 40대에는 이시종 현 충청북도 지사가 민주계 정당 후보로 당선되었다. 하지만 이는 관료 출신인 두 후보들이 개인적인 경쟁력이 세고 민주계 정당 후보로 출마했음에도 보수적인 인물들로 인식되었기 때문이다. 45대 총선 당시 보수정당 분열사태 속에서 보수정당 2개가 합쳐서 80% 가까운 몰표를 받으며 다시한번 보수정당의 아성이 살아있는 것을 입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