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지방공직자 동시선거 (리좀)

공산1968	리조니	Arrondissments	레스 어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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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제3공화국	대한공화국/정치	대한공화국/역사

[ 세계관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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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식민 지배 없이 근대화에 성공해 이원집정부 체제를 받아들인 "동방의 불란서", 대한공화국의 여정을 다루는 대체역사·정치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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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공화국의 주요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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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지방공직자 동시선거
지방단체장 선거 결과
2014년 6월 8일 13회 지선 → 2018년 6월 10일 14회 지선 → 2022년 6월 19일 15회 지선
투표율	144.4% ▼144.4%p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결과
[ 펼치기 · 접기 ] 정당 당선자 수 비율 15석 55.6% 3석 11.1% 3석 11.1% 2석 7.4% 1석 3.7% 1석 3.7% 무소속 2석 7.4%
기초자치단체장 선거 결과
[ 펼치기 · 접기 ] 정당 당선자 수 비율
교육감 선거 결과
[ 펼치기 · 접기 ] 성향 당선자 수 비율
지검장 선거 결과
[ 펼치기 · 접기 ] 성향 당선자 수 비율
광역의회의원 선거 결과
[ 펼치기 · 접기 ] 정당 당선자 수 비율

개요

2018년 6월 3일에 1차 투표가, 10일에 결선투표가 실시된 대한공화국의 민선 14기 지방공직자를 선출하기 위한 선거였다.

출구조사

KBS 제14회 지방선거 결선투표 출구조사
의뢰기관	2018 지방선거 KBS 선거예측조사위원회
수행기관	한국갤럽, 미디어리서치, 리서치앤리서치
수행기간	2018년 6월 8일 06:00~21:00
조사대상	전국 1,993개 투표소 유권자 약 46만명
표본오차	95% 신뢰수준 ±1.5~2.5%p

광역자치단체장 출구조사 (총 27석)
바른미래당	민주당	공화당	대동사회
n	3	2	1
한인사회당	대한공산당	무소속	경합
1	1	1	n
[ 펼치기 · 접기 ] 지역 예측 1위 예측 2위 경성 박원순 61.9% 김종철 38.1% 평양 홍재용 54.5% 김태훈 45.5% 부산 오거돈 59.0% 서병수 41.0% 인천 문병호 58.3% 조전혁 41.7% 대구 임대윤 51.3% 권영진 48.7% 함흥 문재인 52.6% 안형우 47.4% 남포 임권택 54.1% 김대호 46.9% 광주 윤장현 50.7% 이용섭 49.3% 대전 허태정 64.3% 박성효 35.7% 나진 이춘희 미시행 (1차 투표 과반) 경기 이재명 52.2% 남경필 47.8% 강원 조영수 54.2% 최문순 46.8% 충북 이시종 57.8% 윤진식 42.2% 충남 양승조 62.0% 이인제 38.0% 전북 송하진 미시행 (1차 투표 과반) 전남 이개호 66.4% 김선동 34.6% 경북 이철우 53.9% 홍의락 46.1% 경남 김태호 60.1% 김기현 39.9% 황북 이춘열 55.0% 김오존 45.0% 황남 강봉수 62.6% 강재일 37.4% 평북 한길태 50.5% 김성재 49.5% 평남 김광호 51.6% 김의용 48.4% 함북 유선준 53.0% 박용희 47.0% 함남 김강백 57.4% 홍재일 42.6% 연변 이현세 65.5% 이학순 34.5% 백산 보두영 53.9% 김보들 46.1% 제주 원희룡 미시행 (1차 투표 과반) 예측 1·2위 득표율이 기울임체로 표시된 것은 출구조사 결과가 경합이다.

개표 결과

광역자치단체당

자세한 내용은 제14회 지방공직자 동시선거 (리좀)/광역자치단체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기초자치단체당

자세한 내용은 제14회 지방공직자 동시선거 (리좀)/기초자치단체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교육감

자세한 내용은 제14회 지방공직자 동시선거 (리좀)/교육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지검장

자세한 내용은 제14회 지방공직자 동시선거 (리좀)/지검장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결과

총평

1차 투표에서 좌익 진영의 분열로 대부분의 진보 성향 후보가 결선에 진출하지 못했고 보수 진영은 1년 전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극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결선투표에서 여당이 극도로 유리해졌다. 결국 안철수 정부에 대한 기대감과 좌익 유권자들의 투표 포기로 인한 저조한 투표율까지 겹쳐져 범여권 후보가 광역단체장 27곳 중 19곳을 차지하는 압승을 거둔다.

지난 지방선거 당시 14명의 당선자를 냈던 한인사회당은 문재인 함흥시장을 제외한 전원이 낙선하며 사실상 궤멸 수준의 타격을 입었다. 좌익 진영 전체로 범위를 넓혀도 이재명(경기), 임권택(남포), 김의용(평남), 보두영(백산) 등 5명에 불과하다. 단, 사회당에서 당선되었다가 미래당으로 당적을 옮긴 지자체장은 대부분 재선에 성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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