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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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Yellow Rose of Texas》


텍사스 공화국
Republic of Texas (영어)
República de Tejas[1] (스페인어)
국기 국장
Don't Mess Up with Texas
텍사스를 건들지 마라
상징
국가 텍사스의 노란 장미 #
(The Yellow Rose of Texas)
국화 블루보넷
역사
텍사스 독립전쟁 1835년
텍사스 공화국 건국 1836년
미국-텍사스 방위조약 체결 1845년
북아메리카 국경조약 체결 1920년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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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오스틴 (Austin)
30°16′2″N 97°44′35″W
최대도시 댈러스 (Dallas)
32°46′45″N 96°48′32″W
휴스턴 (Houston)
29°45′46″N 95°22′59″W
면적 877,281km2
접경국 미국
멕시코
인문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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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35,145,505명 (2023년)
민족 구성 미국계 (47.5%)
멕시코계 (38.3%)
아프리카계 (7.3%)
아메리카 원주민 (4.0%)
기타 (2.9%)
인구밀도 40.06명/km2
출산율 1.50명 (2022년)
기대수명 75세 (2022년)
공용어 영어, 스페인어
지역어 아메리카 원주민 언어
공용 문자 라틴 문자
종교 국교 없음 (정교분리)
분포 기독교 (76%)
유대교 (2%)
이슬람교 (1%)
불교 (1%)
무종교 및 기타 (20%)
군대 텍사스 방위군
주둔군 미군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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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체제 단일 국가
1단계 행정구역 -개 주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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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체제 민주공화제, 대통령 중심제, 양원제, 불문헌법
민주주의 지수 7.40점, 결함 있는 민주주의 (2022년)
(167개국 중 37위, 북아메리카 3위[2])
대통령
(국가원수)
그레그 애벗
정부
요인
상원의장 존 코닌
하원의장 호아킨 카스트로
대법원장 네이선 헥트
입법부 텍사스 상원 (Texas Senate)
텍사스 하원 (Texas House of Representative)
여당 민주당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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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체제 자본주의시장경제
GDP
(PPP)
$1조 6,764억 4,058만 | 세계 17위 (2022년)
1인당 $47,700 | 세계 32위 (2022년)
GDP
(명목)
$1조 7,397억 249만 | 세계 12위 (2022년)
1인당 $49,500 | 세계 20위 (2022년)
수출
입액
수출액 $4,360억
수입액 $4,603억
외환보유고 $5,437억 2,585만
신용 등급 무디스 Aaa
S&P AA+
Fitch AAA
통화 텍사스 달러 (TXD, $)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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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연호 서력 기원
시간대 GMT-06:00 (텍사스 동부시간대)
GMT-07:00 (텍사스 산악시간대)
도량형 야드파운드법SI단위 혼용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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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수교 현황 대한제국: 1904년
대한민국: 1948년
북한: 미수교
국제연합 가입 1945년 10월 24일 (창립 멤버)
무비자 입국 기간 양국 모두 90일
주한총대사관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송동 146-1 이마빌딩 13층
ccTLD
.tx
국가 코드
TX, TEX, 372
국제 전화 코드
+10
차량 통행 방향
우측통행
여행경보
여행유의 전지역

개요

북아메리카 중남부에 위치한 대통령중심제 민주공화국이다.

상세

북쪽으로 미국을, 남쪽으로 멕시코를 접하고 있으며, 북아메리카에서는 미국, 멕시코, 캐나다에 이어 가장 인구가 많은 국가이고, 경제 규모도 미국, 캐나다에 이은 북아메리카 3위의 규모이다. 일상적으로 사용되는 공용어는 영어스페인어이고 이 외에도 독일어, 프랑스어, 아메리카 원주민 언어 등이 소수 언어로 쓰이고 있다. 대통령 중심제를 채택하고 있는 민주공화국으로, 현재 대통령은 그레그 애벗이며, 상원 의장은 존 코닌(민주당), 하원 의장은 호아킨 카스트로(진보당)이다.

텍사스는 1836년 멕시코의 아메리카인들이 반란을 일으켜 건국한 국가이며, 건국 초기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 등의 지원을 받아 빠르게 국제 사회로부터 공인된 공식 국가로 발돋움했다. 초대 대통령이자 건국자는 샘 휴스턴이었다. 1850년대까지, 텍사스 공화국은 독자 국가 건국을 지지하는 독립파와 미국 가입을 지지하는 연방파로 분열되어있었으나 1845년 미국-텍사스 기본조약 체결로 텍사스가 멕시코의 공격으로부터 미국의 방위를 약속받으며 연방파가 힘을 잃었고 현재까지 독립 국가로 남아있다. 그럼에도 미국과 텍사스의 교류는 계속되어 남북전쟁 시기에는 텍사스가 북군을 지원했으며, 1920년 북아메리카 국경조약으로 미국과 텍사스 간의 광범위한 관세 혜택이 부여되었다. 194~60년대, 텍사스는 강경좌익 성향 린든 B. 존슨 대통령의 장기집권으로 현대적인 복지 국가로 거듭났으며 인종차별도 대부분 철폐되었다. 이후 1980년대 조지 H. W. 부시조지 W. 부시 대통령 부자로 대표되는, 텍사스의 미국 식민지화를 우려한 "Don't Mess Up with Texas" 운동이 벌어지며 텍사스 애국주의가 부각되었으며 보수적인 민주당의 장기집권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텍사스는 온화한 기후로 매년 높은 인구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고, 풍부한 자연환경으로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주요 산업은 정유업, 제조업, 서비스업 등이며 멕시코에서 넘어오는 이민자 인구의 유입과 셰일가스 혁명으로 현재 미주대륙에서 가장 빠른 경제성장을 기록하고 있는 국가이다. 미국과 텍사스 사이에는 캐나다-미국 관계와 같은 여러 관세 혜택, 경제 조약 등이 체결되어있으며, 텍사스는 1990년대 NAFTA에 가입하는 등 여러가지 범북아메리카 지역의 무역 조약에 가입했다. 수도는 오스틴이지만, 최대 경제 도시는 댈러스-휴스턴 광역권이다.

현재 텍사스는 UN, OECD, G20, NAFTA, 프랑코포니 등 여러가지 국제 기구에 가입되어있으며, GDP 규모 10위권의 경제대국이자 미주대륙의 대표적인 지역강국이다.

  1. 레푸블리카 데 테하스
  2. 캐나다, 코스타리카, 미국 다음으로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