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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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명 | 에리아 |
슬로건 | 파란을 일으키자[1] |
대한독립만세[2] | |
창립일 | 2022년 8월 25일(리뉴 이브위키) |
통합한 단체 | 이슈타르&호루스 재단 |
이사장 | 하루 |
상징색 | 남색(#231f87) |
공식 홈페이지 |
ERIA 8월 포스터 - 대한독립만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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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ERIA는 2022년 8월 25일 설립된 이브위키의 비공식 이용자 단체이다. 이브위키에서 창설된 4번째로 창립된 이용자 단체이며 회원간의 친목 도모를 목표로 한다. 또한 자유주의에 가까운 정책을 연구하는 연구회의 역할을 겸하기도 한다.
상세
2022년 8월 25일, 동년 동월 20일에 창단된 이브위키 소비에트의 대안 이용자 단체가 되겠다고 선언하며 창설되었다. 초기에는 일부 사용자의 유입을 기대하기도 했으나 그런거 없이(...) 초기 발기인인 쿠리오와 긴배만이 리뉴를 지키고 있었다. 허나 이후 하루와 dentrix, 에러가 합류하였고 이브위키 소비에트를 견제할 단체가 존재하지 않아 사실상 유일한 대안과 같은 역할을 해내고 있다.[3]
2023년 2월 18일 리뉴 내에서 민주적 절차에 따라 찬성 2표, 반대 1표로 강령이 공식채택되었고, 2월 22일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제3회 이브위키 관리자 선거에서는 후보를 내지않고 무소속 신단을 지원하였으나 낙선하였다. 또한 현직 이사장이던 하루가 이에 대해 긴배가 트롤해서 나온결과라며 리뉴를 탈퇴해버렸다(...)
강령
ERIA 강령
우리 ERIA는 이브위키 탄생과정에 있던 고통과 아픔을 기억하며
현재의 이브위키가 그 고통과 아픔을 다시 겪지 않기위해 존재하는 회원 친목, 연구 및 행동단체이다.
포인트에 따른 차별이, 서로의 실력에 따른 차별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고 동시에 전 이브위키
이용자에게 동등한 권리와 자유를 누릴수 있도록 노력한다. 이와 동시에 운석 장면선생의
자유민주주의 정신과 조지 마셜 국무장관의 국제원조 정신에 입각해 이브위키의 자유로운 개혁과
진보와 보수를 아우를수 있게하여 이브위키의 균형자 역할을 자처할수 있도록 한다.
비록 비극과 고통, 아픔에서 태어난 이브위키이나 우리는 자유와 민주주의의에 의거한 당연한 사명을
위해 스스로 독립하였다. 수많은 역경을 겪고 수개월을 지나왔음에도 우리 이용자들의 도움아래
수많은 세계관과 문서들을 만들어왔다. 허나 그 과정에서 일부 이용자들이 분열되됨으로서
이브위키의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는 흔들리고, 무너지고 있었다. 이러한 위기는 모든 이용자의
권리를 보장하고 보호하는 사명의 훼손이 될것이며, 이는 이용자들의 불만족과 이탈로
이어질수 있는 중대한 문제이다.
우리는 이러한 위기를 해결하고 스스로 이브위키가 만들어 가는, 만들어 갈 전통들을 계승함과 동시에
현실에 맞지 않는 오류, 즉 구태는 스스로 청산하고 개혁하여 갈것이다. 이러한 주요한 개혁의
핵심 가치들인 "자유, 통합, 번영, 평화"를 이루어야 할 것이다. 첫번째로 자유로운 이브위키를 만들어
이용자의 정치, 기여적 자유를 보장, 두번째로 통합을 이루어 분열과 갈등으로부터의 이브위키 해방,
세번째 번영으로 독창성을 가진 이용자들의 영입, 네번째 평화로운 이브위키를 만듦으로서 모든 조건의
바탕을 만드는 것이다.
역사
2023
제2회 관선에서 결선에도 나가지 못함에 따라 지도부가 총사퇴하였으며, 이후 혁신비대위원장으로 찰스가 임명되었다. 그러나 직후 허울뿐인 국가두마 대표부를 폐지하는 혁신안을 발표하고 표결에 들어가자 디스코드 서버장 긴배가 쿠데타를 실행, 찰스를 해임시키고 계엄사령관에 취임하였으며, 이후 혁신비대위원장이 되었다.
이후 2023년 3월 30일 혁신비대위 체제를 끝내기 위한 리뉴 전당대회 공고가 이루어졌다. 선거결과 직전 관선에 출마한 하루가 혁신비대위원장을 지낸 찰스를 꺾고 이사장에 당선되었다. 또한 최고위원격인 중앙위원에는 전 이사장인 쿠리오, 임시국가두마 의원인 키네가 당선되었다.
제3회 관선에서 아무도 출마를 하려고 하지 않아(...) 외부인사였던 민국38 연재자 신단을 무소속 후보로 옹립하고 지원하였다. 선거결과 10표를 받으며 1회 관선에 비해 표가 2배로 뛰었으나, 결국 낙선하였다. 성향이 비슷한 로시아 후보와의 단일화 실패가 상당히 뼈아팠다.[4] 이로 인하여 현직 이사장인 하루가 긴배의 독선에 질렸다고 선언하며 리뉴를 탈퇴하는 대참사가 일어났다.
하지만 긴배가 계엄사령관직에서 사임하면서 리뉴에 복귀함과 동시에 이사장직에도 복귀하여 갈등을 봉합하였다.
상징
로고
역대 슬로건
역대 고정슬로건[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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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 위키를 통째로 넘기시겠습니까? |
2023년 | 파란을 일으키자 |
역대 포스터
역대 포스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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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에 적힌 대표 글귀들이 해당 달의 슬로건이 된다.
소속회원
단체 내 계파 상황
틀:ERIA의 이념 분류 이념 스펙트럼이 진보부터 보수까지 넓게 퍼져있다.
조직
ERIA의 조직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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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
이사장 및 사무총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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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총무
르네상스
이브위키의 비공식 언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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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A의 정보지. 컨텐츠 목록은 다음과 같다. 이외에도 컨텐츠 몇 개를 추가하려고는 하지만 언제 실행될지는 알 수 없다.
- 오이오이가지가지: 연재자 긴배. 농사에 관련된 정보를 다룬다.
허브 문서의 독특한 어투는 신경쓰지 말자
- 쿠리오의 경제 편지: 연재자 쿠리오. 경제 및 경제사에 관한 정보를 다룬다.
역대 전당대회
역대 선거 결과
민선관리자 선거
연도 | 선거 | 후보 | 득표수 (득표율) | 당선 여부 | 비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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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 | 초대 관선 | 쿠리오 | 5 / 17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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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선 (2위) | |
2023.03 | 2대 관선 | 하루 | 6 / 20 (30%)
|
낙선 (3위) | - |
이브위키 전당대회
날짜 | 의석수 (득표율) | 증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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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2 | 59 / 300 (20%)
|
- |
2023.1.7 | 95 / 450 (21%)
|
36석 ( 1.4%) |
단체 세계관
케렌스키의 꿈
본 세계관은 리뉴 이브위키의 창작 세계관이며, 어떤 인물 또는 국가단체에 대한 감정 없이 서술되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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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렌스키가 러시아를 안정시키고 소련이 탄생하지 않았다면?을 가정하여 만든 세계관.
빌레펠트
공지 | | 빌레펠트 연재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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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발렌티노
여담
- 이브위키 비공식 단체중 가장 많은 회원수[6]를 보유하고 있으나, 이와 별개로 샌드백에 가까운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