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교사 출신 정치인 이파람과 관련된 비판 및 논란을 다루는 문서다.
정계 입문 이전
2017년 3월 서울대학교 본부 폭력 사태 관련 논란
교사노조 우회파업 주도 논란
공산당 활동 이력 관련 논란
2017년부터 2019년까지 한국공산당에 가입해 활동한 이력이 논란이 되었다. 정계에 입문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시점에는 일부 신민당 지지자들이 '골수 빨갱이' 아니냐며 비난했는데, 이파람은 이에 대해 사석에서 "내가 입당하겠다는데 왜 난리냐"고 발언했을 뿐, 그 외 별도의 입장을 표명한 바 없다. 이낙연 지지자들은 빨갱이가 신민당을 망치라는 지령을 받고 입당한 것이라고 아직도 주장 중이다.
정계 입문 이후
자유당의 국회 교육위 답변 태도 지적
평생 계약갱신청구권제 법안 발의 논란
민법 개정안 관련 논란
이낙연계와의 악연
이낙연 총리가 교사 우회 파업에 대한 엄정 대응을 지시해 파면된 이래로 지금까지 10년이 넘게 이낙연 일당에 대해 매우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정계 입문 당시부터 "이낙연을 심판해 일선 교사들의 명예를 회복시키겠다"고 정계 입문 이유를 밝히고, 10년이 지난 시점에도 이들을 박멸시켜야 한다고 주장할 정도.
이낙연계 공천 학살 논란
사무총장 자격으로 제74대 의회원 의원 선거 신민당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에 임명된 후 "300석 얻어서 100명이 수박이면 이 당이 200석 정당이지, 무슨 과반 정당이냐"라며 "이번 공천은 지난 15년 간의 해당행위를 심판하는 공천이 될 것"이라고 발언하는 등 사실상 친낙 잔재 세력 척결을 시사해 김종민, 고영인 등이 공개적으로 사과를 요구하는 등 논란이 되었다. 이에 "사무총장 말을 겸허히 들었으면 좋게 지나갈 일을 사과랍시고 일을 더 꼬이게 만들었다"라고 말하며 이들에 대한 공천 학살을 예고하였다. 결국 그 다음날 양기대, 박원석, 조응천, 박용진, 김해영 등이 컷오프된 데 이어 두 사람 모두 컷오프되었다고. 이에 트위터에 기생하는 이낙연의 지지자들은 "이파람이 이상성욕을 정치로 풀고 있다"며 비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