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당 (일본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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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당(NHKから国民を守る党)은 일본제국의 정치단체이다. 약칭은 N국당, 현재 대표는 타치바나 타카시

개요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당은 2013년 창당한 원이슈정당이다. 2013년, 전 NHK직원이었던 타치바나 타카시가 창당하였다.
창당 직후부터 지방의회선거에 후보자를 옹립하였고 2015년부터는 당선되는 의원도 여럿 생겼다. 2019년, 제25회 참의원 통상선거에서 비례대표에 당선자를 배출하며 주요정당이 되었다.

역사

2013년, 전 NHK직원이었던 타치바나 타카시가 창당하였다. 창당 이유는 NHK의 내부의 부정과 수신료에 있어 수금인이 행한 폭력적, 고압적 수금을 폭로가 주된 이유이다.
2019년 이전에는 그저 지방선거에 주력을 쏟았으며 2015년 이후에는 기초의회에서 당선되는 후보가 생겨, 이후 계속적으로 당선시켰고, 2019년 7월에 치뤄진 제25회 참의원 통상선거에서 비례대표에 당선자를 배출하면서, 동시에 정당 요건인 2% 득표율을 획득하였기에 정당으로 인정되었다.

제파당 구상으로 인한 분리

2021년부터 제파당구상을 추진하던 타치바나 대표는 5월 국정정당인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낡은 정당으로부터 국민을 지키는당으로 개명하였다.[1]
이와 동시에 정치단체로서의 NHK로부터 국민을 지키는 당을 분리시켜 제파당구상의 한 축으로 NHK당의 산하 정치단체가 되었다.

정책 및 주장

NHK의 집요한 수금정책에 반대하여 수신료를 지불한 사람에게만 방송하는 스크럼블화를 요구하며, 기타 NHK 내 비리를 폭로하는 등 원이슈에 정책을 집중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여타 정책에는 의원 개개인의 이념을 존중하여 찬부여부를 결정한다. 다만 보수적이라는 평이 많다.

대외관계

역직

세력 추이

지지층

  1. 이후 여러 당명을 거쳐 NHK당으로 명칭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