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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 윤차민 (플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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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상세
정계 입문 전
2010년대
차민쌤과 함께라면, 사회도 독하게 섬세하게.
여러분, 반가워요! 일반사회 남신, 윤차민입니다. |
강의를 시작하며 항상 하는 말 |
여러분의 모든 걱정과 고민은 제가 다 짊어지고 갈 테니까, 여러분은 그냥 저만 믿고 따라오면 되는 거에요. 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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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중에 항상 하는 말 |
(교사를) 괴롭히지 마! 괴롭히면 아이디어가 안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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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인천지부 지부장에 취임하며 |
2020년대
이렇게 쉬운 것도 못 푸니? 그럼 넌 가톨릭관동대학교야^^
킬러도 아닌데, 어떻게 1번부터 틀릴 수가 있어?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탐구영역 사회·문화 해설 강의 중에 |
불만이 있으면, 그냥 공부를 열심히 했었으면 되는 거에요.
네가 공부 안 해놓고 왜 그렇게 말이 많아. 네 선택이잖아? 최소한의 노력도 안 했으면서 불평부터 늘어놓는 사람들이 제일 나쁜 거야. 내 제자들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탐구영역 사회·문화 해설 강의 중에 |
이것도 못하면, 어디 가서 저한테 배웠다고 말하지 마세요. 나는 도망갈 거야. 날 찾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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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학년도 수능특강 사회탐구영역 정치와 법 강의 중에 |
'마지막 불씨'라고요? 거꾸로 읽으면 'XX 막지마' 아니겠습니까?
불씨는 불씨일 뿐이지 결국 밟으면 다 꺼지게 되어 있습니다. |
'이낙연 퇴진을 위한 태극기·촛불 연합 집회'에서 |
정계 입문 후
2020년대
이런 건방진 놈이 어디에 있습니까?
어린 놈이 국회에 와서, 계양구민들을 조롱하고 능멸하고 이런 놈을 그냥 놔둬야 되겠습니까? |
송영길에 대한 입장을 밝히며 |
그러면 해야 할 거 아니야! XXXX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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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도 나와 같은 취향이 있었구나?
좋아! 빠르게 가! 내가 원하는 대로 실컷 해줄게. |
"저를 때려달라"는 조정훈과 "차라리 나를 고문하라"는 조국에게 |
'나는 이낙연이다.' 피켓을 든 사람을 보고 |
엄중이떠중이 이낙연은 엄중호소인.
허구한 날 책상에 앉아서 엄중하게 보고만 있으면 뭐가 달라지나? |
이낙연의 미적지근한 행태를 비난하며 |
이낙연 모가지 따는 것은 시간 문제입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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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퇴진을 위한 태극기·촛불 연합 집회에서 |
유쾌하게 보내줄 수 있을 때 진즉에 꺼지지 그랬어.
수박들아 빨리 지옥으로 돌아가거라. |
'유쾌한 결별'을 운운하는 이상민을 향해 |
사랑의 형태가 다르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우리의 사랑은 어째서 누군가의 허락을 받아야만 하는 걸까요? |
의회원에서 '민법 일부개정법률안' 통과를 설득하며 |
귀여운 척하는 게 아니라 귀여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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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재 국무조정대신과의 설전 중에 |
좌파는 왜 재벌이면 안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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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파재벌 전성시대'가 열렸다고 주장하는 전여옥에게 |
2030년대
제72대 의회원 의원 선거 토론회에서 |
천안 교육이 교묘히 김사비주의를 교육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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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천안교육지원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
일봉군 애들은 입에 욕을 달고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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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땅에 저딴 대학도 있습니까? 당장 없애버리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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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여전히 '위로'이고 '희망'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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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당 의장 수락 연설 중에서 |
'대한제국 1호 영업사원'이 되겠다는 윤석열에게 |
부자가 '매저키스트'는 아니잖아요. 부자는 왜 부자라는 이유로 당하고만 살아야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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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정치, '희망'의 정치, '연대'의 정치로 정권재창출의 길을 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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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당 의장 재선에 도전하며 |
쓸만한 여자와 쓸만한 남자만 우리 당에서 후보로 세운 거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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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당 제72대 의회원 의원 선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
국무총리대신 재임 중
코드가 맞아야 같이 일도 하고 그러는 거지.
도대체 뭐 어쩌라는 거요? |
윤차민 의정부의 인사가 '코드 인사'라는 기자의 지적에 |
나라를 지켜주십시오! 계양이 이 나라의 중심을 지키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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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계양구민의 날' 행사에서 |
- ↑ "이 땅에 이런 대학이 있습니다"라고 쓰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