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우크라이나 (개화)

Curio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5월 17일 (금) 08:55 판 (→헌법)



우크라이나 극동공화국
Далекосхідна республіка України
Far Eastern Republic of Ukraine
국장 국기
우크라이나에 영광을! 영웅들에게 영광을!
Слава Україні! Героям слава!
국가 우크라이나 민족찬가
국수 사자
국화 해바라기
국목 가막살 버드나무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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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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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볼로디스히드
북위 43.126852° 동경 131.920301°
최대 도시
면적 약 100만 km2
접경국 대한민국, 만주, 신소련
인문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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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총 인구 3,051만 명
인구 밀도 30.5명/km2
출산율 2.36명
기대수명 75.0세
민족 구성 유럽인 94.2%[1]
만주인 1.9%[2]
한국인 0.8%
기타 3.2%[3]
공용어 우크라이나어
공용 문자 키릴 문자
종교 국교 기독교 (명목상)[4]
분포 기독교 92.2%[5]
기타 2.2%
무종교 5.6%
군대 녹우크라이나 극동군
지방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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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행정제도 단일 국가, 지방자치제
1급 행정구역 12개 주, 2개 자치주[6], 2개 직할시[7]
2급 행정구역 NN개 자치시, NNN개 군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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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체제 민주공화제 (국민주권), 문민통제, 의원내각제, 단원제, 다당제, 성문법주의 (혼합법계)
민주주의 지수 7.35점 | 결함있는 민주주의
대통령
(국가원수)
세르히 푸르할
국가
요인
총리 (개화)
부총리 (개화) / 재무부장관 겸임
최고의회의장 (개화)
대법원장 (개화)
집권 여당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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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체제 자본주의적 시장 경제
GDP
(명목)
$4,068억
1인당 $13,329
무역 수입 $억
수출 $억
예산 세입 $억
세출 $억
외환보유액 $886억
신용 등급 무디스
S&P
Fitch
통화 공식 화폐 녹우크라이나 카르보바네츠
ISO 4217 GUK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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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연호 서력기원
도량형 SI 단위
통행 방향 우측 통행
시간대 GMT+09:00 (KST)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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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가입 1991년
수교국 156개 국가
대한수교 1918년
1991년 (공식 재수교)
주한공관 주한녹우크라이나대사관 (한성)
주연옥녹우크라이나총영사관
주동래녹우크라이나총영사관
주평양녹우크라이나총영사관
주비사녹우크라이나총영사관
ccTLD
.kr
국가 코드
410, KOR, KR
전화 코드
+82
위치
파일:녹우크라이나 위치 지도 (개화).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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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flet | © OpenStreetMap contributors

1.개요

녹우크라이나(Green Ukraine, Зелена Україна[8]) 혹은 우크라이나 극동공화국(Far Eastern Republic of Ukraine, Далекосхідна республіка України[9])는 동아시아 지역에 존재하는 민주공화국이다.

2.상징

2.1.국호

한국에서 오방색이라 하여 동서남북 등의 방위에 색깔을 부여한 것처럼 슬라브 문화권에서도 사방위에 각각 해당하는 색상이 존재한다. 그중에서 동쪽은 녹색에 해당하는데, 이로 인해 극동에 위치한 녹우크라이나는 동쪽의 우크라이나라는 의미로 녹우크라이나(Green Ukraine, Зелена Україна)라고 이름지어졌다. 녹우크라이나인들은 '젤레나 우크라이나'를 줄여 '젤루크'(Zeluk, ЗелУк)라고도 한다.

정식 국호는 우크라이나 극동공화국(Far Eastern Republic of Ukraine, Далекосхідна республіка України)으로, 이름 그대로 극동에 있는 우크라이나 공화국이라는 뜻이다. 건국 당시 본토 우크라이나에 존재했던 우크라이나 인민공화국, 서우크라이나 인민공화국 그리고 우크라이나국과 구별하기 위해 붙은 이름이다. 녹우크라이나가 "한국"이라는 단어와 같이 실생활에서 널리 쓰인다면, 우크라이나 극동공화국은 "대한민국"이라는 단어처럼 공식적인 자리나 문서에서 주로 쓰인다.

녹색 쐐기(Green Ukraine, Зелений клин[10])라는 명칭도 있는데, 이는 동쪽을 뜻하는 녹색에 우크라이나에서 영토를 의미하기도 하는 쐐기를 합한 단어다. 현재 녹우크라이나 국기의 녹색 삼각형이 이 녹색 쐐기를 상징하는 것이다. 또 자키타이시나(Zakytaishchyna, Закитайщина)라고 부르기도 하였는데, 이는 '중국 너머의 땅'이라는 뜻이다. 녹색 쐐기와 자키타이시나 모두 현재는 더이상 사용되지 않는 명칭이다.

한국에서는 우크라이나를 한자로 오극란(烏克蘭)이라고 음역했기에 녹우크라이나를 녹오 혹은 녹오극란이라고 불러왔다. 21세기에 들어서는 녹우크라이나라는 표현이 사용되기도 한다.

2.2.국기

우크라이나 극동기

Далекосхідний прапор України
Ukrainian Far Eastern Flag
지위 우크라이나 극동공화국의 국기
채택일 1919년 3월 6일 (헌법 수록)
제작자 유리 흘루슈코
근거법령 녹우크라이나 헌법
비율 2:3
우크라이나 민족기

Національний прапор України
Ukrainian National Flag
지위 우크라이나 극동공화국의 국기
채택일 1917년 8월 11일 (국민의회의 채택)
1917년 11월 28일 (헌법 수록)
근거법령 녹우크라이나 헌법
비율 2:3

녹우크라이나 헌법은 공식적으로 두 종류의 깃발을 국기로 규정하고 있다. 극동기와 민족기가 바로 그것이다. 녹우크라이나 정부는 극동기와 민족기 모두를 국기로 인정한다.

민족기(혹은 국민기)는 우크라이나 민족 전체의 상징기로, 상단에는 청색이 하단에는 훵색이 가로로 배치된 이색기이다. 정확한 유래는 알 수 없지만 푸른 하늘과 누런 밀밭을 형상화한 것이라는 추측이 유력하다. 우크라이나 인민공화국에서 국기로 채택한 바가 있다. 정부에서는 극동기보다는 사용 빈도가 적지만 민간에서는 활발하게 사용되기 때문에 시민기 혹은 민간기라고도 불린다.

극동기는 녹우크라이나만의 상징으로, 민족기의 좌측에 변이 맞닿은 녹색 삼각형이 배치된 형상이다. 이 녹색 삼각형은 녹우크라이나의 다른 명칭이었던 녹색 쐐기를 의미한다. 민족기와 함께 공식 국기로 지정되어 있으나 녹우크라이나 정부는 보통 이 깃발을 사용한다. 정부청사나 국가 행사 등에서 역시 이 극동기가 주로 사용된다. 공식 채택이 민족기에 비해 늦었는데, 채택 전에도 본토 우크라이나의 우크라이나 인민공화국과의 구별을 위해 비공식적으로 자주 사용되었다. 디자인은 녹우크라이나의 초대 대통령을 역임한 유리 흘루슈코가 맡았다.

2.3.국장

녹우크라이나 국장

Герб Далекосхідної Республіки України
Coat of Arms of the Far Eastern Republic of Ukraine
지위 우크라이나 극동공화국의 국장
채택일 1919년 3월 6일 (헌법 수록)
제작자
근거법령 녹우크라이나 헌법

녹우크라이나의 국장은 녹우크라이나의 국장이다. 국장의 중앙에는 노란 삼지창이 그려진 푸른 방패가 있는데, 이는 우크라이나계 국가들의 국장에 공통으로 들어가는 부분이며 우크라이나 민족주의의 상징이기도 하다. 1992년 현재와 같은 국장이 도입되기 전에는 이 방패 부분만을 국장으로 사용했으며, 현재도 소형 국장이라고 부흐며 일부 분야에서 사용된다. 방패 좌측에는 루테니아 사자가, 방패 우측에는 머스킷을 든 코사크 전사가 각각 방패를 잡고 서있다. 루테니아 사자는 루테니아 왕국과 서우크라이나 인민공화국의 국장에서 사용된 바 있으며 머스킷을 든 코사크는 코사크 헤트만국, 우크라이나국 그리고 쿠반 인민공화국의 국장에서 사용되었다.

2.4.국가

우크라이나 민족찬가

Національний гімн України
National Hymn of Ukraine

지위 우크라이나 극동공화국의 국가
채택일 1917년 8월 11일 (국민의회의 채택)
1917년 11월 28일 (헌법 수록)
작사자 파울로 추빈스키
작곡자 미하일로 베르비츠키
근거법령 녹우크라이나 헌법
우크라이나 민족찬가
[ 가사 펼치기 · 접기 ]
1절 Ще не вмерла Україна, і слава, і воля! 우크라이나는 그 영광도 자유도 아직 죽지 않았다.
Ще нам, браття-українці, усміхнеться доля. 지금도 우리에겐, 우크라이나 형제들이여, 운명이 미소짓는다.
Згинуть наші воріженьки, як роса на сонці; 우리 원수들은 햇볕 아래 이슬과 같이 사라지고,
Запануєм і ми, браття, у своїй сторонці. 그리고 우리 역시, 형제들이여, 자유의 땅을 스스로 다스리리라.
2절 Наші браття козаки вже за зброю взялись; 우리의 코사크 형제들이 이미 무기를 들었다.
Не діжде ніхто, щобъ ми по-заду зістались. 아무도 우리가 그들을 좇지 못하게 할 수 없네.
Поєднаймось разомъ всі, братчики-козаки: 모두 단결하라, 코사크 형제들이여.
Нехай гинуть вороги, най воля настане! 적들이 쓰러지고, 자유가 당도하도록!
후렴 Душу й тіло ми положим за нашу свободу, 우리는 자유를 위해 육신과 영혼을 바치리라.
І покажем, що ми, браття, козацького роду. 그리고 우리가 코사크의 후손임을 보이리라!

2절 의 첫 악절은 기본 음정에 비해 두 음정 낮춰 연주한다.[11]

후렴은 두 번 부른다. 후렴은 두 번 부른다.

3.역사

3.1.20세기 이전

3.2.건국

3.3.제1공화국

3.4.제3차 극동전쟁

3.5.소련 치하

3.6.망명정부

3.7.독립과 현재

4.자연환경

4.1.영토

4.2.기후

4.3.생태

4.4.자원

5.인문환경

5.1.국민

5.2.인구

5.3.언어

5.4.종교

6.행정구역

녹우크라이나의
행정구역 등급
[ 펼치기 · 접기 ]
1급 직할시
2급 자치시 자치구
3급
4급 리·동
녹우크라이나
1급 행정구역
[ 목록 펼치기 · 접기 ]
[ 지도 펼치기 · 접기 ]
주 · 직할시 · 자치주

7.정치

7.1.헌법

우리, 자주적인 극동 우크라이나 국민은, 전능하신 하느님의 도움을 청하여, 정의롭고 인간애적인 사회를 건설하고 법치주의와 진리·정의·자유·사랑·평등·평화의 체제 하에서 공동의 선을 추구하며 우리의 유산을 보존 발전하고 민족의 완전한 독립을 이룩하며 우리와 우리의 후손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정부를 수립하기 위해 우리의 이상과 열망을 담아 이 헌법을 제정하고 공포한다.

Ми, народ суверенної Далекосхідної України, закликаючи на допомогу Всемогутнього Бога, встановлюємо і проголошуємо цю Конституцію, висловлюючи наші думки і прагнення побудувати справедливе і гуманне суспільство і створити державу, яка буде прагнути до загального блага на основі верховенства права і системи правди, справедливості, свободи, любові, рівності і миру, зберігати і розвивати нашу спадщину, досягти повної національної незалежності і забезпечити безпеку нам і нашим нащадкам.

이반 하자만이 작성한 녹우크라이나 헌법 전문

1918년 헌법 원본

녹우크라이나 헌법 혹은 우크라이나 극동공화국 헌법(Конституція Далекосхідної Республіки України)은 녹우크라이나의 기초 체제와 국민의 권리와 의무를 규정하는 녹우크라이나의 최고법이다. 1918년 1월 12일 극동 우크라이나인 국민의회에 의해 제정되었다. 현재까지 총 네 번의 수정을 거쳐, 현행 헌법은 제5차 헌법인 1991년 헌법이다.

7.2.입법부

+
녹우크라이나 최고의회
원내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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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우크라이나 국민당
95석

우크라이나 민주연합
82석
야당

국민노동당
64석

인민의 종
33석

파스치
21석

기독교 민주당
9석
무소속 4석
공석 2석
재적 299석

7.3.행정부

7.3.1.대통령

세르히 푸르할

7.3.2.총리

7.4.정당

8.경제

8.1.산업

8.2.무역

8.3.과학기술

8.4.주요 기업

8.4.1.주요 단일기업

  • 1위~10위
    • SK에너지 젤루크: 녹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정유사. 한국의 에너지 회사인 SK이노베이션이 설립한 현지법인이다. 녹우크라이나 전국에서 석유 등의 에너지자원을 채굴하여 가공, 정제한다.
    • 현대 모터스 우크라이나: 녹우크라이나의 자동차 메이커. 한국의 현대모터스가 설립한 현지법인이다.
    • 오비예드반크: (Об'єдБанк). 녹우크라이나 최대 규모의 은행. 한국의 조홍은행과 서울은핸이 공동출자로 세운 현지 법인이다. 영어로 유니온뱅크라고도 불린다.
    • 포스코 우크라이나: 녹우크라이나의 제철기업. 한국의 제철기업인 포스코가 설립한 현지법인이다. 녹우크라이나 동남해안을 따라 위치한 총 세 곳의 제철소를 운영하고 있다.
    • 한진 쉽야드: 녹우크라이나의 조선업체. 한국의 한진중공업이 설립한 현지법인으로, 한진중공업이 녹우크라이나 독립 당시 녹우크라이나의 국영 제철소들을 사들여 세운 회사다.
    • ZK 마하진: 녹우크라이나의 유통, 소매업 기업. 젤루코레야 그룹의 계열사이다.
    • 노바우크라이나 파이낸셜 홀딩스: 녹우크라이나의 금융사인 노바우크라이나의 지주사.
    • 볼로호 마테리알리: 녹우크라이나의 광업기업. 순수 녹우크라이나 기업 중에는 최대 규모이다. 공동창업자 중 한 명이 제16대 녹우크라이나 대통령세르히 푸르할이다.
    • 젤루코레야 컨스트럭션: 녹우크라이나의 건설 및 건설자재 제조 기업. 젤루코레야 그룹의 계열사이다.
  • 11위~20위
    • 카르보네츠 케미칼: 녹우크라이나의 화학기업. 카르보네츠 그룹의 계열사다.
    • 코발추크 이코노미: 녹우크라이나의 종합금융기업. 코발추크 그룹의 계열사다.
    • 대우조선해양 우크라이나: 녹우크라이나의 조선업 기업. 한국의 대우조선해양이 설립한 현지법인이다.
    • 젤루코레야 첸트랄니: 젤루코레야 그룹의 총괄 지주회사.
    • 스파크리타크: 항공 운수, 항공기 제조 회사. 파두스키 일가의 가족기업이다.
    • 나치오-엘렉트로: 녹우크라이나의 국영 전력회사.
    • 티흐리스탈: 티흐리호르스카 주를 기반으로 하는 제강기업. 원래 구소련 정부 소유였다가 녹우크라이나 정부 소유로 바뀐 후 2003년 민영화되었다. 녹우크라이나에사 민영화된 국영기업 중에서 올리하르히의 손에 안 넘어간 드문 케이스다.
    • 젤루코레야 파이낸셜: 녹우크라이나의 종합금융회사. 젤루코레야 그룹의 계열사이다.
    • 유한 젤루크: 녹우크라이나의 제약회사. 한국의 제약회사인 유한양행의 현지법인이다. 포야르코베스보보디우 등에 제약공장을, 볼로디스히드에 연구소를 두고 있다.
    • 젤루콤: 녹우크라이나의 국영통신사.

8.4.2.주요 기업집단

  • 젤루코레야 그룹: 녹우크라이나의 대규모 기업집단. 유통, 미디어, 금융, 채광, 건설 등 다양한 업종의 자회사를 거느린 복합 기업으로, 자본 총액과 시가 총액 등 여러 분야에서 녹우크라이나 최대 규모의 회사이다. 법적으로도 녹우크라이나 기업이며 주 활동 무대도 녹우크라이나이지만 한국 자본이 설립한 회사인데다가 지지회사인 젤루코레야 첸트랄니의 한국 측 주식 지분이 압도적이어서[12] 한국 기업으로 보기도 한다.
  • 카르보네츠 그룹: 녹우크라이나의 복합 기업. 카르보네츠 일가가 소유한 가족기업이다. 유통업, 벌목업, 화학공업, 식품업 등의 분야로 진출해있다.
  • 코발추크 그룹: 코발추크 일가가 소유한 가족기업이다. 금융, 유통, IT, 식품 등의 분야에 진출해있다.
  • 노바우크라이나 그룹: 녹우크라이나의 복합 기업집단. 제3차 극동전쟁 이후 한국으로 망명한 우크라이나인들의 모임인 재한 우크라이나 국민회(KUNA)가 녹우크라이나의 독립 후 녹우크라이나 경제 발전을 위해 설립했다. 현재 금융업, 은행업, 보험업, 카드업 등의 분야에 진출해있다.

8.5.올리하르히

올리하르히(Олігархи/Oliharch)는 소련으로부터의 독립 과정에서 생겨난 신흥 자본가 계층이다. 이들은 1980년대 말 부패한 소련 관료들과 결탁해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독립 이후 민영화된 국영기업들응 인수해 재벌을 이루었다. 한국 정부 및 기업과 함께 녹우크라이나의 경제를 쥐락펴락하는 세력 중 하나로 꼽힌다.

과거에는 막강한 경제력을 기반으로 정치인, 관료, 언론인들과 결탁해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다. 하지만 200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약 20여년에 달하는 대규모 반부패 캠페인을 거치며 현재는 과거에 비해 권력이 역화되었고 올리하르히들도 여론의 눈치를 보며 이미지 변신을 시도중이다.

대표족인 올리하르히 일가로는 카르보네츠 그룹의 카르보네츠 일가, 코발추크 그룹의 코발추크 일가, 스파크리타크의 파두스키 일가 등이 있다.

8.6.중앙은행

8.6.1.화폐

현용 은행권 4종
파일:녹우크라이나 중앙은행권 5000 카르보바네츠 지폐 (개화).png

9.사회

9.1.치안

9.2.언론

9.2.1.방송사

9.2.2.신문사

9.3.교육

10.문화

10.1.영화

10.2.애니메이션

10.3.스포츠

10.4.공휴일

11.군사

12.외교

12.1.한국과의 관계

틀:한국-녹우크라이나 관계 (개화)

12.2.만주와의 관계

틀:만주-녹우크라이나 관계 (개화)

12.3.신소련과의 관계

12.4.미국과의 관계

13.대중매체에서

14.각주

  1. 유럽-우크라이나인. 우크라이나 정부는 공식적으로 모든 백인을 이 분류에 넣는다. 이는 러시아계 소수민족을 인정하지 않기 위함이라고 알려져 있다.
  2. 한족 만주인 포함
  3. 니브흐인, 일본인, 혼혈 등
  4. 국교로 기독교가 지정되어있기는 하지만 동시에 국민 개개인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5. 녹우크라이나 정교회 84.0%, 녹우크라이나 카톨릭 6.8%, 기타 기독교 1.4%
  6. 추미한스카, 이미프스카
  7. 볼로디스히드, 하바리우스크
  8. 발음: 젤레나 우크라이나
  9. 발음: 달레코스히드나 레스푸블리카 우크라이니
  10. 발음: 젤레니 클린
  11. 1분 22초부터
  12. 최대주주가 한국공공기금관리공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