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 위기 | ||
|---|---|---|
| 1951 ~ 57 제1차 남해 위기 (거제 상륙작전) |
1958 제2차 남해 위기 (진도 포격전) |
1995 ~ 96 제3차 남해 위기 |
| 관련문서: 협간관계 | 조선전쟁 | 국부천제 | 전남 | ||
| 거제 상륙작전 巨濟上陸作戰 | Gŏje Landing | |
|---|---|
| 거제도에 상륙하기 위해 고성반도(固城半島)에 집결한 조선인민군 | |
| 기간 | |
| 1951년 N월 N일 ~ 1952년 N월 N일 (1차 상륙작전) 1957년 N월 N일 ~ 1957년 N월 N일 (2차 상륙작전) | |
| 교전국 | |
| 지원국 | |
| 지휘관 | |
| 병력 | |
| 피해규모 | |
| 결과 | |
| 영향 | |
개요
1951년부터 1957년까지 조선인민군이 남해[2]에 위치한 거제도에서 펼친 상륙작전.
총 2차례의 상륙작전이 진행되었으며 1차 상륙작전은 조선인민군의 열약한 해군 환경과 최고사령관 김일성의 오판, 대한민국 국군의 맹렬한 저항으로 인해 대패하였으나 소련과 중국의 지원을 통해 해군의 현대화와 전력 증강을 이룬 조선인민군의 맹공격과 1952년부터 1957년 간의 공백기 동안 이루어진 기나긴 국지전으로 인한 대한민국 국군의 사기 저하로 인해 이후 진행된 2차 상륙작전은 조선인민군의 대승으로 끝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