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레이와 개신은 2031년 8월 31일입니다. 일부 문서는 아직 업데이트 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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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명단 |
적녹회 赤緑会 아카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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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년도 | 2021년[1] |
구호 | 平等な国家 公正な時代 평등한 나라 공정한 시대[2] |
混乱のない安定の中で中断のない前進を 혼란없는 안정 속에 중단없는 전진을[3] | |
단가 |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
전신 | 일본공산당 (일부) 레이와 신센구미 (일부) |
회장 | 아카 쿠레나이 |
설립자 | 사토오쿠 메노키[4] |
성향 | 좌익 |
이념 | 좌익대중주의 좌익 자유지상주의 민주사회주의 사회주의 유럽공산주의 (일부) |
주요 인물 | 아카 쿠레나이 (회장) 사토오쿠 메노키 (최고고문)[5] 쿄메이 쿄우헤이 (부회장) 오오모토 쿠라 (상임간사) 키리시마 마사오 키쿠라 오쿠 코우키 루카스 |
[ 계파의 정당 역사 펼치기 · 접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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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새해 포스터 - 혼란없는 안정 속의 중단없는 전진을[6] |
개요
레이와 공산당 적녹회를 상징하는 표어 |
개신당의 계파 중 하나로 개신당 내에서 급진좌파, 강경 친한파 회파이며 지로파, 니시미야파와 더불어 혁신파를 이루고 있다.
상세
2021년 창설된 진보적 정권교체 연구회를 모태로 보고있다. 진보적 정권교체 연구회는 아카 쿠레나이를 중심으로 한 비민주계 혁신파 유튜버들이 만든 혁신계열 모임으로, 당시에는 10만 이상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들의 평범한 정치연구회로 분류되었다. 실제는 초대 회장은 완전히 정치유튜버인 아카 쿠레나이가 아닌 파이프 수리공 출신 게임유튜버 사토오쿠 메노키가 회장이기도 하였다. 허나 2021년 10월 중선거 직전 아카에게로 회장 자리가 넘어가 레이와 신센구미를 지지한것을 시작으로 2022년 26대 참원선에서도 레이와 신센구미를 지지하며 본격적으로 정치적 행보를 들어냈다.
진보적 정권교체 연구회 시절의 회원수는 34명으로 상당한 규모를 차지 했었고 이중 10명이 레이와 신센구미, 6명 가량이 일본공산당 소속이였다. 일부 유튜버들은 조심스럽게 사회민주당이나 입헌민주당 지지의사를 들어내기도 했었으나 아카 쿠레나이 중심으로 단체가 계편되며 사실상 공산당파와 신센구미파 정도만 남고 소멸하였다.
사실 위만 보면 크게 주목받을건 없었고, 한국의 김영삼 대통령의 민주산악회와 비슷한 스탠스를 지녔으나 개신당이 창당되고 자민당의 통일교 의혹이 수면위로 들어나면서 이를 정면으로 비난한 진보적 정권교체 연구회가 주목을 받게 되었다. 이후 아카 쿠레나이와 규슈를 중심으로 단체로 중의원 출마를 선언하며 완전히 개신당 회파로서의 역할을 하게 되었고, 중원선 직후인 10월 26일[7]에 단체명을 적녹회로 변경하며 공식적으로 회파로서의 시작을 알렸다.
이후에는 지로 선대위원장 중심의 열풍회와 연대하여 당내 혁신계파중 하나로 떠올랐고, 현재는 아카의 내부총질로 인해 상당히 묻히긴 했으나 대체로 적녹회 소속 의원들의 지역구관리가 나쁘지 않다는것으로 보이는지라 혁신파 자체가 흔들리지 않는이상 대체로 차기 선거에서 생환할것으로 보인다.
성향
강경좌익과 강경친한으로 요약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