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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우크라이나의 보수주의·제3지대 정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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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민주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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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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Християнські демократи |
영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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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 Democrats |
창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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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8일 |
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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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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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오도시 몰리보하 |
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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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민주주의 사회보수주의 평화주의 |
스펙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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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 중도우파 |
최고의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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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석 / 301석 (3.0%) |
시·주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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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석 / 16석 (0.0%) |
당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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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색 (#FFC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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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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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 명 |
국제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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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민주 인터내셔널 |
선거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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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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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녹우크라이나의 기독교 민주주의 보수정당. 우크라이나 국민당 내에서 온건 기독교 민주주의 및 평화주의 성향의 최고의회의원들이 세르히 푸르할 대통령의 군비 확장 정책에 반발해 탈당하여 만든 정당이다.
보수정당이지만 진보주의를 표방하는 정당연합[1]인 《진보와 단결》에 소속되어있다.
상세
세르히 푸르할 녹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소련으로부터의 안보위협에 대응한다는 이유로 대규모 군비 확장을 선언하자 국민당 내의 비주류 평화주의자들이 털당하였다. 이들은 2021년 11월 8일 기독교 민주당을 창당하였고, 범진보 정당연합인 진보와 단결에 합류하였다. 2022년 총선에서는 여권의 압승과 야권의 참패 속에서도 의석을 4석에서 9석으로 늘려 승리하였다.
당 강령에 기독교 민주주의와 평화주의를 명시하고 있다. 기독교 정신에 입각한 복지와 소수자[2] 보호에 우호적이되 사회적 이슈에 대해서는 매우 보수주의적인 잣대를 제시한다. 한국에 우호적이며 극동조약기구의 활동에 반대하지는 않지만 소련과의 힘의 대결에 반대하며 군비 축소와 외교적 대화를 통한 소련과의 긴장 완화를 주장한다.
선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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