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이브위키 관리자 선거

Sakura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9월 4일 (일) 18:27 판
제1회 이브위키 민선 관리자 선거
이브위키 출범
투표율 --.--% ▲ --.--%p
선거 결과
후보
득표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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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표수 - - - -
당선자
-

개요

2022년 9월 ?일부터 ?일까지 이브위키의 초대 민선 관리자를 선출하기 위해 치러진 선거이다.

선거 정보

  • 선거 기간: 2022년 9월 ?일 ?시 ?분부터 2022년 9월 ?일 ?시 ?분까지
  • 선거권: 이브위키에 가입된 모든 이용자[1]
  • 피선거권: 문서 편집 횟수가 100회 이상이거나 가입일로부터 1주일 이상 지난 모든 후보자
  • 당선 조건: 유효 투표수에서 가장 많은 표를 얻은 후보자[2]
  • 자세한 선거 규정은 선거 절차를 참조하세요.

선거 일정

후보자

공산1968 (무소속)

100%

  • 슬로건
    • 변화의 중심 이브위키, 일 잘하는 공산
  • 주요 공약
    • 1. 신인 적극 영입: 공격적인 홍보 및 찬밥 더운밥 안가리는 인사 영입. "100명 이브위키 시대" 개막할것. 제이위키 출신 난민 적극 수용
    • 2. 대체역사 허브화: "대체역사 허브"로서 이브위키를 홍보. 제이위키와 대비되는 이브위키만의 특색을 만들어, 왜 이브위키로 와야하는지에 대한 실증적인 이유를 제공 (대체역사 vs 판타지)
    • 3. 자유로운 연재: 적극적 자유지상주의 표방, 아무리 엉망인 사용자더라도 선을 넘지 않는 한에서 모두 포용하여 이브위키의 폭을 넓힐것
    • 4. 각종 이벤트 추진" 이브위키 연말 정산으로 세계관, 사용자 등을 선정하는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할것.
    • 5. 평등한 민주 사회 실현: <<이브위키 혁명 사상>>을 바탕으로, 관리자와 이용자가 동등한 지위 하에 있고 관리자가 특수 계급으로 인정되지 않는 위키 만들것 (제이위키의 모든 단점에서 반면교사 얻음)

질의 응답

  • 질문 (공통)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꽃보다위로연합 비례 3번, 5678 정권심판캠프 공동선대위원장, 건희사랑 이브위키지부 명예회장, 「공산1968과 트럼프와 Chat GPT의 바이든의 거부해야할 치매」 공동저자 공산1968입니다.
  • 질문 (공통) 이브위키에서의 활동 분야와 주 관심사는 어떻게 되나요?
    이것 하나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윤대표 떨어트리러 나온겁니다. 저는 윤대표 이번 선거에서 꼭 떨어트릴겁니다.
  • 질문 (공통) 관리자로 나서는 포부와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혀 주세요.
    진정으로 현 시국을 헤쳐나갈 훌륭한 위키 운영진은 서지애 후보 하나 뿐입니다.

    운영자 후보 서지애는 진정으로 유저를 위하고 김건희 대통령의 통치철학을 발전시킬 인물입니다.

    서지애 후보는 이브위키의 창시자로서 입틀막 (윤대표) 정권 사형, 반위키세력 에리아 즉각 해체, 한동훈 뽕브라 특검 등 가능한 한 많은 후보의 한을 풀고, 소원성취 시켜드릴 유일한 운영자 후보입니다.

    서지애 후보는 6대교육과 9자정신, 천공정신 및 윤대표 사형과 한동훈-윤대표 대머리 쌍특검을 실천하고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정 정감록을 통하여 유일위키를 건설할 유일한 차기 운영자 후보입니다.

쿠리오 (리뉴 이브위키)

100%

  • 슬로건
    • 新위키 창조
  • 주요 공약
    • "이브위키 대영입" 좌우 성향 창작 성향 일체 미구분 적극영입 추진
    • "범 이브위키 주의" 이브위키의 대체역사라는 한계를 뛰어넘어 범장르 위키로 발전
    • "공존으로 아름답게" 비공식 회원단체의 단독독주 종식 및 공존 적극 장려
    • "이브레스트 개혁" 이브레스트 게시판 추가 및 조정으로 간편한 이브레스트

질의 응답

사용자토론:Curio

사쿠라 (새틀니민주연합)

  • 슬로건
    • 함께살자 이브위키, 상상하라 제이브연방
  • 주요 공약
    • "우리위키끼리" 이브위키 - 위키백과 - 나무위키 - 제이위키의 대통합을 이루겠습니다.
    • "사람사는세상" 이브위키 내 사조직을 일제히 소탕하겠습니다.
    • "보란듯이" 이브위키에 유신체제 혁명을 성공시키겠습니다.

질의 응답

  • 질문 (공통)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질문 (공통) 이브위키에서의 활동 분야와 주 관심사는 어떻게 되나요?
  • 질문 (공통) 관리자로 나서는 포부와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혀 주세요.

서지애 (꽃보다위로회)

100%

  • 슬로건
    • 이브위키 중심주의 - 유저성공시대를 여는 첫번째 관리자, 서지애
  • 주요 공약
    • 모든 유저에게 '#국민배당금(포인트)'을 지급하겠습니다.
    • 유저 간의 '#축복결혼'을 추진하겠습니다.
    • 이브레스트의 '문의·건의' 게시판을 없애고 '#유저신문고'를 만들겠습니다.
    • 모든 유저에게 조건 없이 무상으로 매달 '#기본광고'를 지급하겠습니다.
    • 이브위키 운영에 '#직접민주주의' 제도를 적용하여 모든 의사 결정에 유저의 목소리를 그대로 반영하겠습니다.

질의 응답

  • 질문 (공통) 간단한 자기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이브위키 이용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꽃보다위로회꽃보다위로연합의 선택을 받은 유일한 후보! 3선의 힘으로 이브위키를 '일류'를 넘어 '대한민국 유일 창작위키'로 변화시킬 단 한 사람!
    진짜 일! 잘하는 이브위키의 딸, 기호5번 서지애입니다.
  • 질문 (공통) 이브위키에서의 활동 분야와 주 관심사는 어떻게 되나요?
    저는 주로 플로라 유니버스에서 활동하며, 정치·경제·연예·교육 등의 설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저의 전공인 '교육'은 물론, 'BL'과 '남자 아이돌'에 많은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 질문 (공통) 관리자로 나서는 포부와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밝혀 주세요.

    네, 맞습니다. '신단 입틀막 독재정권' 때문에 이브위키의 민주주의가 무너졌습니다.
    이브위키의 위기는 어디서 시작되었을까요? '신단 입틀막 독재정권'이 자행한 '주간 여론조사'의 폐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용자의 권리를 빼앗고 이브위키의 자존심을 짓밟은 것은 현 집권세력인 ‘에리아’와 민선 관리자 ‘신단’입니다. 이용자의 의견도 듣지 않겠다는 현 집권세력의 오만과 독선 그리고 귀 닫는 자세가 이브위키의 민주주의를 기어코 무너뜨리고야 만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들은 '민주주의'와 '자유'를 부르짖고 있습니다. 군화 발로 이용자의 입을 틀어막으면서 '민주주의'와 '자유'를 말하는 것은 삶은 소대가리도 앙천대소 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서지애는 ‘진짜 민주주의’를 실현하겠습니다.

    어째서 '입틀막'을 '자유로운 창작활동'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요? 그야말로 ‘유체이탈’이자 ‘에러’입니다.
    “자유 없는 창작은 허구에 지나지 않으며, 족쇄를 채운 상상은 비상할 수 없다”라는 말은 참 좋은 말입니다. 그러나, 지난 반 년 동안 창작의 자유를 앗아가고 상상에 족쇄를 채운 것은 바로 ‘신단’과 ‘에리아’입니다. '전광훈 지지층'이니 '파쇼부르주아'니 내용도 이용자의 소중한 의견입니다. 그저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바랐을 뿐이었던 많은 이용자의 뜻을 누구 마음대로 ‘장난식 응답’이라고 단정을 짓습니까? 취임사에서 ‘자유’를 33번이나 외쳐놓고도 국민의 입을 틀어막기 위해 급급했던 김명신 남편과 현 집권세력은 다를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러고도 어떻게 ‘자유로운 창작활동’을 운운합니까? 참 어이가 없습니다. 그야말로 ‘유체이탈’이자 ‘에러’입니다.

    혹시, 이러한 저의 주장이 단순한 음모론 또는 상대 후보에 대한 원색적인 비난으로 보이십니까? ‘신단’ 본인도 "많은 이용자가 자신의 실책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라며 긴접적으로 인정한 사실입니다. ‘신단 입틀막 독재정권’에 대한 밑도 끝도 없는 옹호와 대변, 이제는 부끄럽습니다. 현 집권세력과 그 집단의 관리자 후보는 ‘민선 관리자 폐지’와 ‘천편일률적인 나무위키식 디자인’에 반대하다면서 가소롭게도 이용자의 다양한 의사를 철저히 짓밟았습니다. 꽃보다위로회와 서지애가 ‘신단 입틀막 독재정권’을 반드시 심판하겠습니다.

    진지한 고민이 없는 약속은 공약(空約)에 불과합니다.
    서버 안정화를 위한 알림 설치. '좋아요'와 '조회수' 기능의 추가. 듣고 보면 그럴 듯한 말입니다. 그런데, 실현할 수 있는 공약이 맞습니까? 기술적인 검토는 하셨는지,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력은 존재하는지 의문입니다. 전문가도 할 수 없다고 이야기하는 것을 어떻게 민선 관리자가 할 수 있겠습니까? 진지한 고민 없이 공약을 내놓는 것은 공약(公約)이 아니라, 공약(空約)입니다.

    ‘신단 입틀막 독재정권’은 허구한 날 장르 불문하고 이용자를 영입하겠다고 말하더니 도대체 누가 왔습니까? 아무도 안 왔습니다. 구체적인 플랜을 제시하지 않고 번지르르한 말로 이용자를 현혹하는 것은 허풍입니다. 이브레스트를 활성화하고 신문을 장려하겠다는 말도, 실체가 없는 ‘이브위키 온리’를 폐지하자는 말도, 갈등 중재위원회와 이용자 자문회를 설치하고 민원센터를 활성화하겠다는 것도. 재탕의 삼탕을 거듭한 헛된 약속일 뿐입니다.

    운영협의회가 ‘악의 축’입니까?
    그동안 운영협의회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이브위키를 위해 열심히 노력해왔습니다. 운영협의회를 ‘악의 축’으로 묘사하며 전면전을 선포해놓고, 왜 운영협의회에 들어가려 합니까? 운영협의회를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말로 모욕해놓고 운영협의회의 협조를 바라는 것은 모순입니다. 이것이 “운영협의회 의장의 지지를 받는 어떤 후보가 운영협의회의 폭정을 막겠다는 ‘유체이탈 화법’이다”라는 표현과 어떤 식으로 다른 것인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그동안, 서지애는 재선의 임기를 보내며 빠짐 없이 운영협의회에 참여해왔습니다. 존재감 없이 임기를 마쳤다고 현 집권세력이 비난한 서지애도 했는데, 진심으로 이브위키를 위한다던 ‘신단 입틀막 독재정권’은 왜 못했습니까? 자신이 무능하고 무지했던 것을 가지고, ‘운영협의회’와 ‘민주주의’의 탓을 하면 안 됩니다. 서지애는 장외 투쟁도 불사하며 운영협의회가 바르고 깨끗한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견제해왔습니다. 운영협의회 앞에서 아무 말도 못하고 뒤에서 콩만 까던 ‘신단’과 대놓고 앞에서 운영협의회에 들이받은 전적이 있는 ‘서지애’ 둘 중에 누가 더 운영협의회를 잘 견제할 수 있겠습니까? 현 집권세력은 이러한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으면서도 ‘기득권층’ 운운하며 운영협의회를 장악했다는 거짓 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데도, ‘에리아’가 운영협의회를 언급할 자격이 된다고 말 할 수 있습니까? 저는 모르겠습니다.

    더이상 운영협의회는 타도해야 할 대상이 아닙니다. 민선 관리자와 운영협의회는 서로 견제하고 협력하며 더 나은 이브위키를 위해 함께 고민하는 ‘파트너’가 되어야 합니다. 서지애는 늘 그랬듯이 견제할 것은 견제하고 협력할 것은 협력하는 ‘합리적인 관리자’가 되겠습니다.

    현 집권세력은 이브위키의 존립을 위해 어떤 고민을 하고 있습니까?
    이브위키의 재정 문제는 날로 심각해져 가고 있습니다. 서지애는 운영협의회의 방만한 재정 운용 내역을 탈탈 털어 이용자의 피 같은 후원금을 지켜냈습니다. 포스타입을 통한 정기후원을 도입하여 재정 자립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이브위키의 자원을 축내며 이브위키를 통째로 넘겨달라는 식의 주장을 하면서도, ‘지속가능한 이브위키’에 대한 고민 없이 주어진 권리만 누리고 아무 것도 책임지려 하지 않는 후보는 관리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이용자소환에 동의합니다. 당장 도입하십시오. ‘신단'과 ‘에러’ 당신부터 소환하겠습니다.
    이용자가 선출한 민선 관리자는 끌어내리는 것도 이용자가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용자소환은 반드시 도입되어야 하는 제도입니다. 지금까지 이러한 제도가 이브위키에 없었기에 ‘신단 입틀막 독재정권’의 오만과 독선을 막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아직 임기가 끝나지 않았으니, 이브위키에 진심이라면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당장 도입하십시오. ‘끌어내리기 전문가’라 자부하는 서지애가 ‘신단 입틀막 독재정권’부터 바로 소환하겠습니다.

    이브위키와 사랑에 빠진 단 한 사람, 바로 '서지애'입니다.
    ‘이브위키’라는 이름을 짓고, 이브위키의 로고를 만든 사람은 서지애입니다. 서지애에게 있어 이브위키는 자식과도 다름 없는 존재였습니다. 서지애의 모든 순간이 되어주었던 이브위키가 처참하게 망가지는 꼴을 더는 두고 볼 수 없어 길을 나섰습니다. ‘신단 입틀막 독재정권’ 심판을 넘어, ‘대한민국 일류 창작위키’를 반드시 만들어내겠습니다.

    서지애는 이용자 여러분 앞에 ‘이브위키 5대 비전’을 약속합니다.
    대한민국이 잘 되는 것이 이브위키가 잘 되는 길이고, 이브위키가 잘 되는 것이 대한민국이 잘 되는 길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대한민국과 이브위키의 번영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어머니의 심정으로 ‘이브위키 5대 비전’을 만들었습니다. 대한민국 유’일’ 창작위키, ‘이’재명 집권, 이용자 수 ‘3’00명 달성, 입틀막정권 ‘사’형, 문서 수 ‘5’,000개 시대! 서지애가 지금! 하겠습니다.

    이브위키에 ‘에러’는 필요 없습니다. 바꿔야 이브위키가 삽니다.
    서지애가 꿈꾸는 '대한민국 일류 창작위키'를 향한 길에는 한 치의 ‘에러’도 없어야 합니다. ‘신단 입틀막 독재정권’과 현 집권세력인 ‘에리아’가 내놓은 제2의 ‘신단’에게 이브위키를 거저 줄 수 없습니다. 이제 바꿀 때가 되었습니다. 저들에게 이용자가 이브위키의 진짜 주인이라는 사실을 보여줍시다. 저들에게 진짜 민주주의를 보여줍시다. 바꿔야 이브위키가 삽니다. 이용자 여러분께 간곡히 호소드립니다. 우리는 이 모든 것을 막아야만 합니다.

    무능! 위선! 싸워야 합니다. 서지애의 손을 잡아주십시오.
    그동안 무능하고 위선적인 '신단 입틀막 독재정권'의 폭정 때문에 얼마나 힘드셨습니까? 꽃보다위로회와 서지애가 이용자 여러분께 작은 위로가 되어드리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잘 싸워온 만큼, 앞으로도 잘 싸우겠습니다. 허락해 주신다면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서지애는 한다면 합니다. 끝까지 갑니다. 서지애와 함께 좌도 우도 아닌 ‘위로’ 갑시다.

토론회

여론조사

이브위키 소비에트 주관
2022년 9월 4일 오후 12시 00분 ~ 오후 1시 30분 시행
정당 무소속
새틀니민주연합_워터마크_흰색.svg
후보 공산1968 쿠리오 사쿠라 서지애
지지율 38% 13% 25% 25%

선거 전 상황

선거 결과

제1회 이브위키 관리자 선거
후보 득표수 비고
정당 득표율 당락
1 공산1968
무소속[3]
2 쿠리오
3 사쿠라
새틀니민주연합_워터마크_흰색.svg
4 서지애
[4]
유권자 수 50 투표율
--.--%
투표 수
무효표 수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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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부계정의 사용은 금지된다. IP 사용을 통한 전수조사로서 부계정 투표 여부 확인 가능.
  2. 결선 투표 없음
  3. 이브위키 소비에트 지지.
  4. 꽃보다위로회 공인, 서지애와 자유의 힘·새마을운동협의회·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