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당 (하나의 민족)

박영환0201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7월 25일 (목) 09:44 판
박영환 파울 폰 스위스 벨지엄 핫산 솔피
[ 문서 보기 ]
[ 세계관 설명 ]
[ 세계관 설명 ]
두 민족의 공화국
両民族の共和国


하나의 민족은 "만일 한국과 일본이 하나의 국가였다면?" 이라는 상상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이브위키의 대체역사 세계관입니다.
이 문서는 하나의 민족의 공식 설정입니다. 관계자 외 이용을 금지합니다.
문서의 모든 내용은 허구입니다.
대한민국 국회
원내 구성
[ 펼치기 · 접기 ]
제30대 국회
2021.3.4. ~ 2025.3.5.
여당
 
 53석 105석 
신임 공급

 11석 21석 
야당
 
 40석 141석 
 
 44석 139석 

 11석 16석 

 9석 9석 

 0석 7석 

 0석 6석 

 0석 2석 

 1석 0석 
무소속  0석 4석 
재적 170석 • 449석공석 0석 • 0석
좌측은 상원 의석 수, 우측은 하원 의석 수
파일:대한민국 대통령기(하나의 민족).svg대한민국의 여당
문재인 행정부 윤석열 행정부 현재
민주당
(2015.2.1.~ 2023.1.31.)
자유당
(2023.2.1.~ 현재)
자유당
영문 명칭 Liberal Party of Korea
약칭 LP, LPK, 자(自)
표어 우리가 바라는 변화, 그 시작!
창당 1896년 7월 2일 (128주년) (독립협회)
당명 변경 1916년 9월 2일 (108주년) (자유당)
통합한 정당 국민당 (1929년 3월 11일 흡수 합당)
주소

지도를 불러오는 중...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74길 12
(여의도동, 자유당 중앙당사)
이념 현재:
보수주의 빅 텐트
자유민주주의
공화주의

내부 계파:
우파 ~ 중도우파
중도 ~ 극우

과거:
한국식 민족주의
일민주의[1]
대표 한동훈
하원원내대표 나경원 / 5선 (25-28, 30대)
상원원내대표 정진석 / 5선 (25-30대)
사무총장 배준영 / 재선 (29·30대)
정책위의장 유의동 / 3선 (28-30대)
대통령 윤석열 / 제38대 (2023.2.1 ~ 현재)
부통령[2] 안문웅 / 제37대 (2023.2.1 ~ 현재)
하원의원 137석 / 450석 (30.44%)
상원의원 51석 / 170석 (30.00%)
광역자치단체장 10석 / 34석 (29.41%)
기초자치단체장 NNN석 / NNN석 (NNN%)
광역의회의원 NNN석 / NNN석 (NNN%)
기초의회의원 NNN석 / NNN석 (NNN%)
당색 하늘색 (#00B5E2)
남색 (#112C56)
청년조직 청년 자유당
국제조직 국제민주연합
후원회 자유당중앙당후원회
정당원 수 5,961,999명 (202N 제1N차 전당대회 기준)
책임당원 수 XXX,XXX명 (202N 제1N차 전당대회 기준)
정당보조금 XXX원 (202N년 1분기 기준)
당비수입 XXX원 (202N년 기준)
당기 파일:자유당 당기.webp
당가 다시 국민의 힘!
 |  |  |  |  | 

개요

자유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는 고진랑 대표

현재 대한민국의 집권여당이자 원내 제2당인 보수정당.

강령·정책

정강

모두의 내일을 위한 약속

10대 신념

우리의 믿음
  1. 우리는 모든 사람이 자유와 인권을 보장받고 행복하기를 원한다고 믿는다.
  2. 우리는 권위주의를 거부하며, 부당한 간섭과 통제를 받지 않을 때 보다 행복할 수 있다고 믿는다.
  3. 우리는 공정하고 다양한 기회가 주어질 때 스스로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고 믿는다.
  4. 우리는 개인의 이익을 넘어선 공공의 선이 존재하고, 자유는 공동체를 깨뜨리지 않는 범위에서 허용된다고 믿는다.
  5. 우리는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시대 변화에 앞장서는 것이 발전의 원동력이라고 믿는다.
  6. 우리는 다양한 교육의 기회가 균등하게 보장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7. 우리는 쾌적한 환경과 안전한 일상을 누릴 권리가 있으며, 국가의 최우선 과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라고 믿는다.
  8. 우리는 국가와 사회가 스스로 돌보지 못하는 사람들과 함께해야 한다고 믿는다.
  9. 우리는 정치가 정직하고 겸손해야 하며 모든 권력은 분립되고 견제되어야 한다고 믿는다.
  10. 우리는 자유민주주의에 입각한 통합이 강역 전체의 번영과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의 믿음도 강령의 일부로서 영국의 마이클 하워드 전 영국 보수당 대표가 발표했던 '보수주의자의 신념’을 벤치마킹해 자유당이 시대의 변화와 상관없이 공유할 수 있는 핵심 가치로 규정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으로는 2차 대전 전후 서구의 보수주의 운동에 큰 영향을 끼친 러셀 커크의 1953년 작인 '보수주의 정신’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도 보인다.

100년이 지나도 흔들리지 않는 당의 신념과 믿음이라고 주장하며 위의 10가지 믿음이 정당 구성원의 행동과 당의 핵심 기조 설정, 정책 구현 방향에 연결되어 지속가능한 당의 뿌리가 될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이라고 한다. 전반적으로 자유민주주의(1, 2, 10번)와 공화주의(4, 8, 9번), 보수주의(5번) 이념과 사회 정의와 관련된 공정성과 다양한 기회(3번), 기존의 보수가 중요하게 생각하던 국가안보에 사회권을 포괄한 확장된 안보관(7번), 교육에 있어 다양한 기회의 균등(6번)의 개념 및 가치가 들어간 것으로 파악된다.

과거의 보수정당들과 비교했을 때 달라진 점은 첫 번째, 공화주의 이념이 메인으로 부상하고 두 번째, 공정과 기회라는 사회 정의의 구현을 핵심적인 가치로 내세우고 있으며 세 번째, 사회권을 전적으로 수용하고 네 번째, 교육과 관련된 가치가 10대 신념 중 하나로 부상했다는 점이다.

당명


  • 영어: Liberal Party of Korea


1915년 안창호 행정부 당시 독립협회에서 자유당으로 당명을 바꾸었는데, 취지는 구한국 잔재인 협회 라는 당명을 하는 것 보단 서양식으로 당 (Party)을 사용하면 좋겠다고 판단, 또 당시 대통령이던 안창호의 핵심 사상이 자유주의라는 것도 한몫하여 자유당으로 당명이 바뀌게 되었다.

1963년 5.16 군사정변으로 등판한 박정희는 자유당이라는 당명을 독재 정부의 잔재라고 생각하여 해산하고 새 정당으로 창당하거나, 당명을 바꾸려고 했는데, 후에 대통령이 되는 김종필서재필, 안창호와 같은 건국 영웅의 정신을 유지하고 반백년 정통 정당의 당명을 폐지하고 새로 만들면 국민들이 잘 모를 것이라 판단하여 자유당의 당명을 유지할 것을 요청했고, 박정희가 이를 받아들이며 지금까지 자유당이 있을 수 있게 되었다.

여담이지만, 박정희는 자유당의 당명을 대체할 새 당명으로 미국의 두 정당을 합친 명칭인 민주공화당을 생각했었다고 한다.

당색 및 로고

자유당 로고
자유당 로고

선거를 상징하는 투표용지와 국민들의 희망과 선택을 담아 비상하는 새의 이미지로 시각화. 이는 기존 자유당의 브랜드 자산을 계승하여 새롭게 도약하는 자유당의 미래지향적 가치를 표현했다고 한다.

당가

다시 국민의 힘!

당사

중앙당사

자세한건 자유당 중앙당사 해당 문서로 이동.

시도당사

역사

2020년 이전

2020년

2021년

2022년

2023년

2024년

비판 및 논란

소속 인원

국회의원

틀:제NN대 하원의원/자유당 (하나의 민족) 틀:제NN대 상원의원/자유당 (하나의 민족)

계파

틀:자유당의 파벌 분류

현재 자유당에는 크게 두 부류의 계파가 존재한다.

지지 기반

다른 정당과의 관계

역대 전당대회

 
역대 전당대회
[ 펼치기 · 접기 ]
제1차(1916년)
초대 지도부 선출
제2차(1918년)
제2대 지도부 선출
제3차(1918년)
1919년 대선 경선
제4차(1920년)
제3대 지도부 선출
제5차(1922년)
제4대 지도부 선출
제6차(1922년)
1923년 대선 경선
제7차(1924년)
제5대 지도부 선출
제8차(1926년)
제6대 지도부 선출
제9차(1926년)
제7대 지도부 선출
제10차(1926년)
1927년 대선 경선
제11차(1928년)
제8대 지도부 선출
제12차(1930년)
제9대 지도부 선출
제13차(1930년)
1931년 대선 경선
제14차(1932년)
제10대 지도부 선출
제15차(1934년)
제11대 지도부 선출
제16차(1934년)
1935년 대선 경선
제17차(1936년)
제12대 지도부 선출
제18차(1938년)
제13대 지도부 선출
제19차(1938년)
1939년 대선 경선
제20차(1940년)
제14대 지도부 선출
제21차(1942년)
제15대 지도부 선출
제22차(1942년)
1943년 대선 경선
제23차(1944년)
제16대 지도부 선출
제24차(1946년)
제17대 지도부 선출
제25차(1946년)
1947년 대선 경선
제26차(1948년)
제18대 지도부 선출
제27차(1950년)
제19대 지도부 선출
제28차(1950년)
1951년 대선 경선
제29차(1952년)
제20대 지도부 선출
제30차(1954년)
제21대 지도부 선출
제31차(1954년)
1955년 대선 경선
제32차(1956년)
제22대 지도부 선출
제33차(1958년)
제23대 지도부 선출
제34차(1958년)
1959년 대선 경선
제35차(1959년)
1960년 대선 경선
제36차(1960년)
제24대 지도부 선출
제37차(1961년)
제25대 지도부 선출
제38차(1962년)
제26대 지도부 선출
제39차(1962년)
1963년 대선 경선
제40차(1964년)
제27대 지도부 선출
제41차(1966년)
제28대 지도부 선출
제42차(1966년)
1967년 대선 경선
제43차(1968년)
제29대 지도부 선출
제44차(1970년)
제30대 지도부 선출
제45차(1970년)
1971년 대선 경선
제46차(1972년)
제31대 지도부 선출
제47차(1974년)
제32대 지도부 선출
제48차(1974년)
1975년 대선 경선
제49차(1976년)
제33대 지도부 선출
제50차(1978년)
제34대 지도부 선출
제51차(1977년)
1978년 대선 경선
제52차(1980년)
제35대 지도부 선출
제53차(1982년)
제36대 지도부 선출
제54차(1982년)
1983년 대선 경선
제55차(1984년)
제37대 지도부 선출
제56차(1986년)
제38대 지도부 선출
제57차(1986년)
1987년 대선 경선
제58차(1988년)
제39대 지도부 선출
제59차(1990년)
제40대 지도부 선출
제60차(1990년)
1991년 대선 경선
제61차(1992년)
제41대 지도부 선출
제62차(1994년)
제42대 지도부 선출
제63차(1994년)
1995년 대선 경선
제64차(1996년)
제43대 지도부 선출
제65차(1998년)
제44대 지도부 선출
제66차(1998년)
1999년 대선 경선
제67차(2000년)
제45대 지도부 선출
제68차(2002년)
제46대 지도부 선출
제69차(2002년)
2003년 대선 경선
제70차(2004년)
제47대 지도부 선출
제71차(2006년)
제48대 지도부 선출
제72차(2006년)
2007년 대선 경선
제73차(2008년)
제49대 지도부 선출
제74차(2010년)
제50대 지도부 선출
제75차(2010년)
2011년 대선 경선
제76차(2012년)
제51대 지도부 선출
제77차(2014년)
제52대 지도부 선출
제78차(2014년)
2015년 대선 경선
제79차(2016년)
제53대 지도부 선출
제80차(2018년)
제54대 지도부 선출
제81차(2018년)
2019년 대선 경선
제82차(2020년)
제55대 지도부 선출
제83차(2021년)
제56대 지도부 선출
제84차(2022년)
제57대 지도부 선출
제85차(2022년)
2023년 대선 경선
제86차(2024년)
제58대 지도부 선출

역대 지도부

대표
[ 펼치기 · 접기 ]
초대•4대
이승만
제5대
등고명
제6대
야례랑
제7•9대
신익희
제10대
전중의
제11대
구웅행
제12대
견양의
제13대
재등실
제14대
원희증
제15•19대
길전무
제20•22대
이기붕
제23대
허정
직무대행 → 권한대행 하일랑
제24대
하일랑
권한대행 김종필
제25대
김종필
제26대
지용인
제27•31대
등영작
제32대
전각영
제33대
삼목무
제34•35대
복전규
제36대
영목선
제37•38대
중강홍
제39대
우종우
제40대
해준수
제41대
김종필
제42대
이회창
제43대
오부조
제44대
이회창
제45대
박근혜
제46•48대
안배진
제49대
정몽준
권한대행 이회창
제50대
이회창
제51대
홍준표
제52대
이정현
제53대
김무성
권한대행 원유철정진석
제54대
서의위
권한대행 주호영
제55대
황교안
권한대행 김종인
제56•57대
고진랑
직무대행 → 권한대행 권성동정진석윤재옥
제58대
한동훈
국민당 대표

틀:자유당 사무총장 (하나의 민족) 틀:자유당 지도부 (하나의 민족)

출신 대통령

여담

관련 문서

둘러보기


  1. 이승만 행정부 초기.
  2. 부통령은 상원의장을 겸직한다.
  3. 자유당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기 전부터 친윤석열 성향을 보인 인물들이 많다.
  4. 윤핵관은 아니지만 친윤 계열의 중심부에 위치하는 인물들이다.
  5. 윤상현 의원,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 김태흠 충남지사, 정갑윤 상임고문, 김정재 의원 등 친박 출신 친윤 인사들이 여기에 속한다. 또 범친윤이면서 소장파인 경우도 있다.
  6. 김한길, 박주선, 조배숙, 김영환 충북지사 등 민주당 출신 인물들이 많다. 심지어 자유당에 입당하지 않고 민주당 정당 당적을 유지하고 있거나 무소속인 인물들도 많다.
  7. 범친윤에 걸쳐있는 인물들이 많다.
  8. 반윤이라고 묶어부르는 편이다.
  9. 2024년 기준 사실상 당내 유일한 강경보수 성향의 계파
  10. 개혁보수 성향이 강하다.
  11. 위 계파만큼 힘이 강하지 않다.
  12. 친안보다 개혁보수 성향이 강하다.
  13. 단, 그의 아들인 고진랑은 소속되어 있지 않다.
  14. 조정훈, 김예지, 김형동, 이상민, 김영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