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재임했던 황제에 대한 설명은 고종 열황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대한의 연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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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녕 시대 成寧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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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 1975년 1월 1일 | |
종막 | 2017년 12월 31일 | |
황제 | 고종 열황제 | |
내각총리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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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1975년부터 2017년까지 쓰인 대한제국의 연호. '성녕'은 고종이 재위하고 있을 때 사용한 연호로, 대한제국 사상 최장기간 사용되었다.
출전(出典)
爾尙敬逆天命 以奉我一人 雖畏勿畏 雖休勿休 惟敬五刑 以成三德 一人有慶 兆民賴之 其寧惟永 그대들은 바라건대 하늘의 명을 공경히 맞아들이어 나 한 사람을 받들어 주오. 비록 처벌하라고 하였다 하더라도 덮어놓고 처벌을 말며 비록 용서하라고 하였다 하더라도 덮어놓고 용서를 마오. 오직 다섯 가지 형벌을 공경하여 세 가지를 덕을 이루어 주오. 한 사람에 경사가 있으면 만 백성도 이에 힘입게 되고 그 편안함이 영원하여질 것이요. 《서경(書經)》주서(周書) 제4편(第四篇) 5장(五章) |
성녕의 어원은 서경의 구절에서 따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