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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로당파 국내파 | 중앙파 | 례산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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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성 | 1946년 |
설립자 | 박헌영 |
수장 | 추경호 |
정치적 이념 | 마르크스-레닌주의 (초창기) 박헌영주의 (현재) |
경제적 이념 | 사회주의 시장경제 |
주요 정치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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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조선로동당 내의 비공식 계파. 남조선 출신의 인물들과 조선의 초대 국가주석인 박헌영의 사상을 따르는 인물들로 이루어진 계파로 현 조선로동당 최대 계파다.
역사
남조선로동당
만주파와의 대립
박헌영-강성산-박봉주
현재
주요 인사
수장 및 측근
- 추경호 (제N대 정무원 제1부총리)
남로당파의 4번째 수장.
간부급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도급행정구역 수반
그 외
- 박헌영 (초대 국가주석)
남로당파의 초대 수장. 1946년 남로당 창당의 주축이 된 인물이며 1982년 정계를 은퇴할 때까지 약 40년 간 남로당파의 수장을 맡아온 인물이다.
- 박봉주 (제3대 국가주석)
남로당파의 3번째 수장. 역시 테크노크라트 출신으로 신사고정책의 실무책임을 맡았으며 21세기 조선 경제성장의 기틀을 다지고 기둥을 세운 인물이다.
- 한덕수 (제N대 정무원 제1부총리)
남로당파의 4번째 수장. 1970년에 처음 공직생활을 시작해 로동당과 정무원 내에서 여러가지 크나큰 직책들을 맡아온 당 내 원로 중 한 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