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크다어/역사

쿠크다 조어

쿠크다 조어(Proto-Cookdanic)는 동남아시아 및 뉴기니섬 일대에서 쿠크다 열도로 넘어온 시대의 언어를 뜻한다.

이 시기에는 어순이 주어-서술어-목적어 (SVO)였다고 추측한다.[1]

선대 쿠크다어

이 시기에 자음 *L이 사라졌다고 본다. 또한 어순이 주어-서술어-목적어 (SVO)에서 주어-목적어-서술어 (SOV)로 바뀌었다 추측한다.

고대 쿠크다어

자음은 모두 아홉 종류로 *m, *n, *p, *t, *k, *s, *r, *w, *j가 있었다.

모음은 모두 여섯 종류로 *a, *e, *i, *o, *u, *ə가 있었다. 또한, 이중모음 *au, *ua, *ui, *əi, *ai, *oi, *iə, *ia 등이 존재했다.

중세 쿠크다어

이 시기에는 고대 쿠크다어의 이중모음이 단모음화되기 시작하였다. 이중모음 중 *au, *əi, *ai이 *o, *e, *æ로 단모음화되었고 *oi는 *o와 *i로 분리되거나 *oe → *we 순으로 변화하였다. 다만 *iə는 *iou → *ou → *uou → *uo 순서로 변화한 다음 *ɔ로 한차례 더 변화하거나 *iou → *ou → *uou → *ɯ 순서로 변화하였다. 또한 자음 *n의 일부가 종성에서 *ŋ로 변화하였다. 자음 또한 경음(예삿소리)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근세 쿠크다어

근대 쿠크다어

현대 쿠크다어

각주

  1. 간혹 현대 쿠크다어 구어체에서 어순이 SVO로 나타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