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장(상훈)/대한제국 (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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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대한제국 정부가 수여하는 상훈제도의 하나로, 상훈법 제1조에 의거하여 대한제국 국민이나 외국인으로서 대한제국에 공로가 뚜렷한 사람에 대하여 서훈하기 위한 목적으로 수여한다. 통상적으로 내각이 추천하여 황제가 수여한다. 훈장(勳章, Orders) 외의 상훈제도로는 포장(褒章, Medals)이 있는데, 이는 훈장보다는 한 단계 낮은 격의 상훈이다. 훈장에 관한 사항은 내각부 표훈원에서 관장하며 제작은 한국조폐공사에서 한다.

훈위(勳位)와 훈등(勳等)을 제정하고 그 계급에 따라 공로를 매겨 훈장을 수여하였다. 훈위는 말 그대로 공훈의 순위이며 훈등은 공훈의 등급이다. 훈등은 3가지가 있는데 제일 높은 훈등이 대훈위(大勳位)고 그 아래로 훈(勳), 공(功) 순으로 구분되었으며, 훈과 공은 각각 1등에서 8등까지로 나누어졌다.

대한제국의 국화이자 황실 문양이 오얏꽃이라 제일 급이 높은 대훈위 훈장 3개에서 오얏꽃을 확인할 수 있다.

종류

대훈위 금척대수장

대훈위 금척대수장
大勳位金尺大綬章

대한제국의 최고 훈장. 1900년 4월 17일에 제정되었다. 훈등은 대훈위(大勳位)이고 등급은 없다. 이름은 조선을 개국한 태조 고황제가 왕위에 오르기 전에 꿈에서 얻은 금척[1]에서 유래한 것으로 천하를 다스린다는 뜻을 취한다. 원칙적으로 황실 직계만 패용할 수 있었으나, 황족과 문무관 중에서 특별한 훈공이 있을 때는 황제의 권한으로 수여가 가능하다.

구성은 정장(正章)과 부장(副章)으로 되어있는데 정장의 장(章), 즉 문채의 재질은 금(金)이고, 정장의 꼭지와 고리의 재질은 금이다. 금색 선을 두른 태극 문양을 중심으로 십자형의 금척과 흰색 광선이 금척을 축으로 하여 그 사이에서 뻗어 나오는 형상이고 광선 사이마다 흰색 오얏꽃을 세 송이씩 배열하였으며 이 꽃들을 녹색 잎 다섯 장이 받친 모습이다. 잎사귀 뒷면에는 전서체로 '금척대훈(金尺大勳)'이라고 가로쓰기로 새겨졌고, 부장의 뒷면에도 역시 전서체로 '금척대훈'이라고 음각되었다. 대수(大綬)의 바탕색은 금색이고 가는 선 부분은 붉은 색이다. 약수는 대수와 재질이 같고 그 모양은 원형으로 중앙에는 활짝 핀 붉은 색의 오얏꽃과 그 위에 금색의 금척과 외변선을 둘렀다.

대훈위 서성대수장

대훈위 이화대수장

태극장

팔괘장

자응장

서봉장

문화훈장

포장

기념장

고조 황제 성수 50주년 기념장

고조 황제 망육순 · 등극 40주년 기념장

황태자 가례 기념장

순종 황제 즉위 기념장

순종 남서순행 기념장

일본 황태자 내한 기념장


  1. 황금 자. 부장의 십자가처럼 생긴 노란 부분을 자세히 보면 눈금이 그려진 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