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산1968 | SP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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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멕시코 인민민주공화국의 초대 대통령인 판초 비야가 주창한 이념.
핵심 개념
민족 이데올로기론
멕시코 농민 및 노동자=프롤레타리아 멕시코 자본가 및 지주=부르주아 멕시코 부르주아들은 멕시코 제국의 귀족들을 누르고 나타났고 귀족들을 누를 수 있는 힘은 그들의 문화로부터 나옴. 그리고 부르주아들은 그 문화를 바탕으로 프롤레타리아를 착취함 그렇기 때문에 혁명 이후 사회에서는 모든 문화를 재정체화 해야함. 문화를 재정체화 하지 않는다면, 부르주아가 봉건세력들을 몰아내고 프롤레타리아를 착취하듯 프롤레타리아가 다른 프롤레타리아를 착취할 수 있기 때문임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문화들을 재정체화 하는 과정에서 그러한 문화의 총본산지 역할을 하는 자들과 물건들을 죽이고 불태우는 것이 맞다는 것 또한 생디칼리즘에 대해서는 혁명 이후에는 노동조합과 같은 협동조합이 필요없다고 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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