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자치구 (민국 38)

Sindan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11월 13일 (일) 18:26 판 (새 문서: {{민국 38}} ---- {{몽골 관련 문서 (민국 38)}} ---- {| class="wikitable" style="border: 2px solid #0066b3; width: 100%; text-align: center; font-size: 10.5pt" ! style="background:#0066b3; color:#fff" | 30px|link= 몽골 관련 틀 |- | colspan="1" | <div class="mw-customtoggle-MNG2" style="text-align: center; color: #000; font-size: 10.5pt"><div style="margin: -2px">'''[ 펼치기 · 접기 ]'''</div></div> <div class="mw-c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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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서 보기 ]
[ 세계관 설명 ]
[ 세계관 설명 ]
중국이 제국주의에 의해서 망한다면
중국인은 망국의 인간으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중국이 공산주의에 의해서 망한다면
중국인은 노예로도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
민국 38(民國三十八)은 가장 대표적인 대체역사 소재 중 하나인 중화민국국공내전 승리를 가정한 세계관 입니다.
민국 38년(1949년) 중화민국의 국공내전 승리 이후 중국과 동아시아 국가들을 중심으로 변화한 여러 정치, 사회, 문화, 역사를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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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 국명 · 국기 · 국장 · 국가 · 소욤보 · 몽골야생말
역사 역사 전반 · 카마그 몽골 · 몽골 제국 · 북원 · 준가르 · 복드 칸국 · 몽골 인민 공화국
정치 정치 전반 · 대칸 · 정부주석 · 행정부
행정구역 행정구역 전반 · 후레시 · · · 소목
경제 경제 전반 · 몽골 투그릭
국방 몽골 자치구 자위대
외교 외교 전반 · 몽골 여권
사회 사회 전반 · 인문환경
문화 문화 전반 · 요리 · 아이락 · 몽골 영화 · 공휴일/몽골 · 게르 · 델(의복) · 마두금 · 텁쇼르 · 야특 · 알타이 야특 · 에웨르 부레 · 샨즈 · 대마두금 · 몽골 축구 국가대표팀 · 오르팅 도 · 호치르 · 이킬
지리 몽골 고원 · 고비 사막 · 외몽골 · 훕스굴 호
기후 조드
언어 몽골 문자 · 몽골어 · 카자흐어 · 키르기스어 · 에벤키어 · 러시아어 · 몽골어족
관광 관광 전반 · 후레시 · 수흐바타르 광장 · 간등 사원 · 복드 칸 겨울궁전 · 칭기즈 칸 궁전 · 고비 사막 · 카라코룸 · 보르항 산 · 훕스굴 호
민족 몽골인 · 몽골계 러시아인 · 몽골계 미국인 · 몽골계 한국인 · 몽골계 인물
인물 주요 군주: 칭기즈 칸 · 복드 칸 · 린포체 칸 · 뱌쿠렌 칸
주요 정치 지도자: 담딘 수흐바타르 · 허를러깅 처이발상 · 욤자깅 체뎅발 · 잠빙 바트뭉흐 · 푼살마깅 오치르바트 · 차히아깅 엘벡도르지
동물 몽골야생말 · 쿨란

몽골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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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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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흉노 동호
선비 · 오환
철륵 선비
유연 북위 서위 · 동위
돌궐 제국 북주 · 북제
동돌궐
당의 기미지배
돌궐 제2제국
위구르 카간국 실위 거란
중세 요나라
서요 나이만 케레이트 메르키트 타타르 카마그 몽골 금나라
몽골 제국
킵차크 칸국 | 오고타이 칸국 | 일 칸국 | 차가타이 칸국 원나라
오이라트 | 티무르 제국 | 모굴리스탄 칸국 | 잘라이르 왕조 | 추판 왕조 북원
준가르 칸국 | 크림 칸국 청나라 치하 몽골
청나라
청나라 치하 몽골
근현대 러시아 제국 복드 칸국 중화민국
중화민국 외몽골 점령
탄누투바 복드 칸국
투바 인민공화국 몽골 인민공화국 중화민국
투바 자치주
투바 ASSR 중화민국 몽강연합자치정부
내몽골 인민공화국
소련
러시아 SFSR
투바 ASSR | 부랴티아 ASSR
중화민국
몽골 자치구 | 내몽골성

동아시아의 국가 및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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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중국[1] 일본국[2] 일본인민공화국[3]
홍콩 마카오 몽골 [4] 류큐
[ 각주 펼치기 · 접기 ]
  1. 영토의 일부가 중앙아시아, 남아시아, 동남아시아, 북아시아로 분류되기도 함
  2. 영토의 일부가 미크로네시아로 분류되기도 함
  3. 영토의 일부가 북아시아로 분류되기도 함
  4. 중앙아시아, 북아시아의 일부로 분류되기도 함

중앙아시아의 국가 및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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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1] 카자흐스탄 [2] 우즈베키스탄 투르크메니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아프가니스탄[3] 몽골 [2]
[ 각주 펼치기 · 접기 ]
  1. 소련은 유라시아 전역에 영토가 걸쳐있으며 일반적인 경우 중앙아시아 국가로 분류되지 않음
  2. 2.0 2.1 동아시아, 북아시아의 일부로 분류되기도 함
  3. 서아시아, 남아시아의 일부로 분류되기도 함

틀:상호안보협력기구 (민국 38)


몽골민주공화국
Бүгд Найрамдах Ардчилсан Монгол Улс
ᠪᠦᠭᠦᠳᠡ ᠨᠠᠶᠢᠷᠠᠮᠳᠠᠬᠤ ᠠᠷᠠᠳᠴᠢᠯᠠᠭᠰᠠᠨ ᠮᠣᠩᠭᠣᠯ ᠤᠯᠤᠰ
Mongolian Democratic Republic
국기 국장
Даяр Монгол | ᠳᠠᠶᠠᠷᠠ ᠮᠣᠩᠭᠣᠯ
준비된 몽골
상징
국가 몽골 국가
국화 연꽃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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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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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울란바토르
최대 도시
면적 1,564,116km2 | 세계 19위
내수면 비율 0.6%
접경국 틀:나라자료 중화민국 (민국 38)
소련 (민국 38)의 기 소련
인문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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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총인구 3,331,932명(2022년) | 세계 132위
인구 밀도 2.13명/km2
민족 구성 몽골인 (92.3%)
오이라트인 (3.9%), 카자흐인 (3.8%)
출산율 2.78명 (2021년)
기대수명 71.65세 (2021년)
언어 공용어 몽골어
지역어 카자흐어, 중국어, 러시아어
공용문자 키릴 문자[1]
종교 국교 없음 (정교 분리)
분포 불교 65.7%
이슬람교 3.2%
정교회 1.9%
무종교 및 무신론 29.2%
군대 몽골군
인간개발지수 0.737(2020년) | high | 세계 99위
하위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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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급행정구 1개 특별시, 21개 아이막
2급행정구 315개 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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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체제 단일국가, 이원집정부제, 공화제, 단원제, 대륙법계
민주주의 지수 6.42점, 결함있는 민주주의 (2021년)
(167개국 중 62위, 아시아 18위)
대통령
(국가원수)
우흐나 후렐수흐
정부
요인
총리
(정부수반)
롭상남스랭 어용에르덴
국가대회의
의장
검버자브 잔당샤타르
여당
연립여당 틀:진보자유당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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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체제 자본주의시장 경제
GDP
(PPP)
$470억 9,750만(2022년 IMF 기준) | 세계 108위
1인당 $14,135(2022년 IMF 기준) | 세계 90위
GDP
(명목)
$173억 4,603만(2022년 IMF 기준) | 세계 115위
1인당 $5,206(2022년 IMF 기준) | 세계 100위
국부 $670억 6,390만(2020년) | 세계 95위
무역 수출 $847억 1,800만(2020년)
수입 $576억 3,700만(2020년)
외환보유액 $620억 9,100만(2020년)
신용 등급 무디스 Caa1
S&P B
Fitch B
화폐 공식 화폐 몽골 투그릭(₮, Төгрөг)
ISO 4217 MNT
국가
예산
1년 세입 $117억 2,510만(2020년)
1년 세출 $92억 6,327만(2020년)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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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연호 서력기원
시간대 UTC+7 (서부 시간대)
UTC+8 (울란바토르 시간대)
도량형 SI 단위
외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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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수교현황 1958년 3월 26일
유엔 가입 1961년 10월 27일
무비자입국 양측 모두 90일
주한일공대사관 서울특별시 용산구 독서당로 95
ccTLD
.mn
국가 코드
496, MNG, MN
국제전화코드
+976
차량 통행 방향
오른쪽
위치

지도를 불러오는 중...

개요

8K로 촬영된 몽골의 모습

몽골민주공화국(Бүгд Найрамдах Ардчилсан Монгол Улс, ᠪᠦᠭᠦᠳᠡ ᠨᠠᠶᠢᠷᠠᠮᠳᠠᠬᠤ ᠠᠷᠠᠳᠴᠢᠯᠠᠭᠰᠠᠨ ᠮᠣᠩᠭᠣᠯ ᠤᠯᠤᠰ), 몽골(Монгол, ᠮᠣᠩᠭᠣᠯ)은 동아시아의 내륙에 위치한 공화국이다. 일부 경우 중앙아시아로 분류되기도 하며 수도는 울란바토르이다.

1911년 신해혁명 이후 청나라로 부터 독립하여 복드 칸국을 수립하였으나 북양정부의 재점령과 로만 폰 운게른슈테른베르크 등의 준동으로 인하여 혼란을 겪었고​ 1921년 담딘 수흐바타르가 이끄는 적군에 의해 공산화되어 1922년 세계 2번째의 정식 공산국가 몽골인민공화국이 수립되었다.

공산화 이후 소련의 지원을 받는 위성국으로써 존속하였으나 스탈린과 그의 후임 베리야가 중국의 내몽골과 외몽골(몽골인민공화국)을 통합시켜 장기적으로는 '몽골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으로 소련에 병합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에 불안감을 느낀 장제스 총통이 몽골 내 군부 세력과 불교 세력을 지원하여 내전이 발발하였다.

몇개월 간의 내전 끝에 중국의 지원을 받는 몽골 공화국군이 승리하여 국체를 몽골민주공화국으로 변경하였고[2] 이후 중국국민당의 자매정당인 몽골혁명당의 일당독재가 이어졌다. 1978년 장제스의 사망과 함께 중국이 민주화되자 수세에 몰린 혁명당 정부는 1980년대 점진적인 민주화를 추진하기 시작하였으나 진척없는 민주화에 불만을 가진 국민들의 시위로 정부가 전복되고 민주화가 이루어졌다.

국가 상징

국명

국기

국장

국가

역사

자연 환경

인문환경

행정구역

경제

사회

문화

군사

단위

창작물

  1. 몽골 정부는 2025년까지 정부 문서나 미디어에 몽골 문자를 병행사용 하겠다고 밝혔다.
  2. 본래 장제스는 중국 외몽골성으로 병합하려 했으나 소련의 견제로 인해 포기했다고 전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