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아름다운 나라)/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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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 이준석 (아름다운 나라)

"우리 새누리당이 최초로 울릉도 유세해" 거짓정보 유포 논란

새누리당이 18회 대선에서 울릉도에 처음으로 대선 유세를 갔다는 거짓 정보를 전파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정작 울릉도는 2020년 총통 보궐 선거 당시 유승민 후보도 방문한 곳이었다.

마티즈 안전벨트 미착용 논란

자신이 운전하는 택시를 모는 와중에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 벌금을 물어내야했다.

"삼풍백화점 피해자들은 이해당사자" 발언 논란

윤석열 자민련 서울수도시 당협위원장이 "삼풍 백화점 피해자에 대한 보상이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것은 사실"이라고 하자, 현장을 방문해 "삼풍백화점 피해자들은 이해당사자에 불과하다"라는 망언을 하여 삼풍백화점 피해자 단체 및 윤 전 검찰총장으로부터 고소를 당했다.

학력 논란

자신은 하버드 대학교를 졸업하였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정작 하버드 대학교에는 복수 전공이 없기 때문에 하버드 대학교를 정말로 졸업하였는지 아닌지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조던 피터슨은 약팔이 교수" 발언 논란

조던 피터슨 교수를 두고서 약팔이 교수라고 비난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 정작 이준석은 조던 피터슨 교수의 전공 분야인 심리학 수업은 들은 적도 없었을 뿐더러 피터슨 교수의 직장인 맥길 대학교에 재학했던 적도 없어서 근거 없는 비판이라는 지적이다.

대표적인 진보 성향 사이트인 에펨코리아에서는 오히려 이 발언을 두둔하면서 조던 피터슨을 비난하는 댓글이 여럿 달려 심리, 정치 전공자들에게 경악감을 선사했다.

조던 피터슨 교수 사저 창문 보고 "하버드 시절 떠오른다" 허언증 논란

조던 피터슨 교수와의 토론 도중, 조던 피터슨 교수와 화상 채팅에서 배경의 창틀이 하버드 대학교의 창틀 같다면서 "창틀만 봐도 내 하버드 학창 시절이 생각난다"라고 발언했다가 조던 피터슨 교수가 "여긴 내 집인데 뭔소리?"하자 꿀 먹은 벙어리가 된 모습을 보이면서 보수 지지자들 사이에서 비웃음 거리가 된 바가 있다.

"이낙연이 10%차로 대선 이길것" 뇌피셜 논란

제19회 대한민국 총통 선거에서 이낙연 후보가 10%차로 이길 것이라는 비확인된 뇌피셜을 주장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정작 민국당 측에서는 10%차 승리 설 때문에 유권자들이 결집하고 있어 오히려 자충수가 되었다.

"성기를 찢겠다는 발언을 한 사람이 있는 정당을 여성들이 지지" 망언 논란

이재명 법무부장관의 유명한 헛소문인 형수 X지 찢 논란을 언급하며 젊은 여성들이 성기를 찢겠다는 발언을 한 사람이 있는 정당을 지지하는것이 모순이라고 말해 논란이 되었다. 이로 인해 이재명 법무부장관에 의해 허위사실 유포로 신고당한 상태이다.

"이들룬이 말은 잘해" 발언 논란

대표적인 파시스트인 이들룬이 달변가라고 발언하여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장애인 전용 지하철 만들어야" 발언 논란

2022년 3월 27일, 장애인의 이동권 시위를 두고서 장애인들이 지하철을 이용하기 어려우므로 장애인들만이 사용할 수 있는 노선을 만들어야한다는 헛소리를 해 논란이 되었다. 장애인 단체들은 비꼬는거냐며 항의하였고 여당 민국당은 대책없는 선심성 포퓰리즘으로 국가를 망칠 것이라며 비판하였다.

또한 이후 장애인 단체 대표에 의하여 이준석 의원이 장애인들과의 만남 도중 졸았다는 사실이 폭로되면서 논란이 일파만파 커졌다.

대변인 당무 거부 사태

이준석이 김문수 주석과 지속적으로 마찰을 빚다가 급기야 집무를 거부한 사태. 김문수가 한 발 물러서며 사태는 일단락됐다.

"내가 스탈린이면 우리당은 동북공산당이고 김문수는 안호자입니까?" 발언 논란

노인들 사이에서 도는 이준석 공산주의자 설에 반박하며 자신이 스탈린이라면 새누리당은 동북공산당이고 김문수는 안호자냐며 호소하였다. 이에 대해 안호자는 매우 불쾌해했으며 조센징들이 사칭이나 한다고 비난하였다.

의원직 상실 후 재보궐 셀프 등판 논란

2022년 4월, 의원직을 상실하자 공석이 된 서울수도시 성동구 지역구에 재도전을 시사하여 논란이 되었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이 결정이 문제가 되는지에 대해 논의하고 있으며 일단 후보 등록은 된 상태이다.

2022년 5월 7일 리얼미터의 여론조사에서 홍익표 (민주국민당) 35.3%, 고민정 (자민련) 41.2%, 이준석 (무소속) 0.0%로 사실상 당선되기 어려워보인다. 여론조사는 해당 지역 유권자 1,270명을 표본으로 잡았으나, 그중 단 한명도 이준석의 지지 의사를 표명하지 않았다고 한다.

경상대 강연에서 문전박대 논란

감옥에 갇힌 이준석 전 대변인이 줌으로 진행할 예정이었던 강연을 경상대학교 측이 일방적으로 취소해 논란이 되고 있다. 경상대학교에서는 혐오 정치를 일삼는 이준석 전 대변인의 강연을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