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무라 고쿠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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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 명단
일본국 중의원 의원 (후쿠오카현 제4구)
제49대
미야우치 히데키
제50대
기타무라 고쿠세이
현직
개신당 정무조사회장 대리
기타무라 고쿠세이
喜多村刻晴 | Kitamura Kokusei
프랑스어 이름 발레리 프랑수아즈 드 톨라-푸아
(Valery Françoise de Tollard-Fois)
출생 1995년 11월 25일(1995-11-25) (35세)
중화인민공화국 탕산시 카이핑구
국적 프랑스 | 일본
거주지 프랑스 일드프랑스 센생드니 르랑시
일본 후쿠오카현 후쿠오카시 하카타구
현직 시뮬라크르 현상 연구소 회장
제50대 일본 중의원 의원 (후쿠오카현 제4구)
개신당 정무조사회장 대리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객원기자
서명
링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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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부친 다나카 고쿠세이
모친 쥘리아 드톨로푸아-고쿠세이
신체 156.2cm
종교 무종교 (무신론)[1]
학력 후쿠오카 현립 후쿠오카 고등학교 (졸업)
게이오대학 (서양철학 / 편입)
파리 팡테옹-소르본 제1대학 (철학 / B.A.)
파리 뱅센-생드니 제8대학 (철학 / M.D.)
파리 뱅센-생드니 제8대학 (철학 / Ph.D)
의원 선수 1 (중)
의원 대수 50
지역구 후쿠오카현 제4구
소속 정당 | 개신당_워드마크_흰색.svg
소속 계파 시뮬라크르 현상 연구소 (회장 겸 설립자)
소속 학파 대륙철학, 신좌파, 프랑스 니체주의, 포스트마르크스주의, 포스트모더니즘, 후기 구조주의
약력 파리 뱅센-생드니 제8대학 철학대학원 연구원
게이오대학 외래교수
재일본 프랑스인 연합회 부회장
일본 프랑스 문화원 객원 연구원

개요

「刻晴」という雷が起きた! 21世紀の政治はおそらく閣僚の時代と呼ばれるでしょう。
"각청"이라는 번개가 일었다! 21세기 정치는 아마 각청의 시대로 불릴 것이다.
이와쿠라 레인 의원[2]

일본, 프랑스의 정치인, 기자, 평론가, 철학자. 각청이라는 한국어 독음으로 더 잘 알려져있다.

파리 뱅센-생드니 제8대학에서 알랭 바디우를 지도 교수로 하여 철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3] 본래 프랑스에서 활동할 예정이었으며, 장 뤼크 멜랑숑이 이끄는 극좌파 정당 불복하는 프랑스(라 프랑스 앵수미즈)에 입당해 현재까지 활동중이지만, 프랑스 총선거 출마 직전에 일본에서 막 창당된 개신당에 흥미를 가져서 프랑스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포기하고 제50회 중원선의 후쿠오카현 제4구에 출마해 56.91%의 득표율로 당선되었다.

일본계 중국인인 아버지와, 구 귀족 가문 출신인 프랑스 출신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중국계 프랑스인 및 중국계 일본인이다. 일본 내 중국인의 권익 향상의 필요성을 느껴, 한때 코토 후타오가 이끄는 리월회에 가입하기도 하였으나 이후 시뮬라크르 현상 연구소를 설립하며 슈카군과는 거리를 두게 되었다.

당 내 대표적 극좌파이자 마르크스주의자로, 휴머니즘적 인간 중심주의를 사상으로서 견지하고 있다.

생애

대학 시절

프랑스 내 정치 활동

일본 내 정치 활동

리월회에서

시뮬라크르 현상 연구소 설립

성향

마르크스주의

포스트모더니즘

반신론적 무신론

논란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개신당_워드마크_흰색.svg 2020 - 정계입문
개신당_워드마크_흰색.svg
2022 - 입당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선거구 정당 득표수 당락 비고
2022 제50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후쿠오카현 제4구 122,631 (56.91%) 당선(1위) 초선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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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문명이라는 것은 인간에 의해 만들어졌으므로, 신 같은 관념적 존재에 의지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 입장이라 한다.
  2. 원문은 이쪽이다.
  3. 박사 학위 논문은 구조-호명 이데올로기의 시선으로 인식되는 유적 존재로서의 인간(L'homme en tant que relique étant reconnu à travers les yeux de l'idéologie de la dénomination de la structure)이다.